트위치 스트리머 우유김이 노출사고에도 '멘탈갑' 해명을 보여 눈길을 끈다. Show
24일 우유김은 트위치 게시판을 통해 "여러분 놀라셨죠. 근데 나보다는 안 놀랐겠지"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아니 일어났는데 컴퓨터가 켜져있는거에요. 그래서 놀래서 이것저것 검색해봤는데 아주 난리더라구요. 일단은 저는 영구정지는 아니고 7일 정지에요. 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님들 여자 벗은 거 처음보는것도 아닐텐데 별 것도 아닌걸로 X랄하면 오히려 제가 무안해지거든요"라고 밝혔다. 우유김은 "아니 근데 혹시라도 오늘 구슬게임해서 닉네임 바꾼분 혹은 구독권 선물 걸린분들중에서 제가 너무 마스터정글 같아서 정떨어졌다거나 아 더 이상 못보겠다거나 그러신 분들은 구독권대신 햄버거 기프티콘으로 대체해 드릴테니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저는 솔직히 아무렇지 않은데 갓 닉네임 김우유 악질팬닉으로 바꿨는데 사라진 앞으로의 시간들 그거 보상 어떻게 해드려야되지 그거 떄문에 되게 죄송하고 막막해요"라고 전했다. 우유김은 "캡처라던지 저장하신분들은 어쩔 수 없죠 뭐. 아니 근데 별로 예쁘지도 않고 흉한테 뭐하러 갖고있니 자괴감 안드냐"라며 "일단 제가 너무 졸려서 생각나는대로 쓰고있긴한데 실망하신 분들한테 정말 죄송합니다. 이거말고는 없어요. 아무렇지 않고 일주일 뒤에 복귀합니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تشغيل - play تحميل - down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