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예요 ♥ 하루에 물 얼만큼 드세요? 다들 많이 마셔야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알고 계시잖아요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이 2리터라고 하는데 저는 반도 안마시는것 같아요 그냥 생수는 많이 마시기도 어렵고 의식하고 마시려고 애쓰지 않는 이상 권장 수분 섭취량을 지키기란 어려운 법! 거기다 항상 육퇴 후 야식을 먹게되니 다음날 아침이면 퉁퉁 부운 얼굴과 몸은 어쩔꺼냐며ㅠ
단미티 호박팥차 그냥 생수 마시기에는 힘들고 맛있게 마시면서 몸도 가벼워질 수 있는 붓기차 요즘 마시고 있어요
특히,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우려서 생수대신에 수시로 마셔주기 좋아요 맛도 좋고, 몸도 가벼워지니 아침마다 잊지 않고 꼭 한잔식 마시고 있어요
사랑스런 여자를 뜻하는 순 우리말 '단미' 여자의 마음을 알아주는 소녀하우스에서 아침마다 붓은 얼굴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붓기빼는차 예요 ♬
편리함과 안전한 포장! 투명 뚜껑 안쪽에는 안전캡이 한번더 적용되어 있어서 티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얼마전 티백 망에 대한 뉴스 보셨을텐데요 단미티 호박팥차는 원료와 티백망 모두 유해성분 불검출 적합 판정으로 안심하고 붓기차 섭취할 수 있어요 거기다 기존 티백은 1개당 1.2g ~ 1.5g 가량의 내용물이 들어 있는데 단미티에는 2g이나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 원료는 호박과 팥이에요 늙은 호박은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출산한 산모들이 붓기빼는차 등으로 많이들 섭취하고 있고요 팥에 함유된 사포닌도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며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100% 국내산 원료로 호박과 팥의 최적의 배합비를 맞춰 맛도 좋은 단미티
원래도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야식으로는 또 그런 음식들이 맛있잖아요ㅎㅎ 그렇게 먹다보면 다음날 얼굴은 에휴~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하게 붓기차 우려서 마시면 하루를 가볍에 시작할 수 있어요
호박함량도 기존 50%에서 61%로 은은한 호박향을 개봉만 해도 느낄 수 있는데요 따뜻한 물까지 부어서 우려주면 더 은은하고 달큰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전 좀 더 빨리 맛보려고 티백을 좀 흔들어줬는데 흔들지 않아고 금방 진하게 우러난답니다
일반적인 고온건조와 달리 30-40도로 저온건조하여 영양소 손실이 적고 원적외선 로스팅으로 원료의 맛과 향이 훌륭한 풍미를 가져서 생수 대신 마시기 편하고 맛도 있어요 :)
붓기차 단미티 호박팥차 주방이나 사무실에 두고 텀블러 등에 우려서 물대신 수시로 마셔주면 하루 권장 수분량도 채우고, 몸도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료 국내산 원료로 안전하게 만들어 생수대신 우려서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온가족이 마셔도 좋을 것같아요 야식, 짠음식 섭취가 잦은 분 수분 섭취가 필요한 분 다음날 부은 얼굴이 걱정될때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분 이럴땐 붓기빼는차 단미티로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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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팥차 물 대신 - hobagpatcha mul da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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