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자만추 뜻 - papan jamanchu tt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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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자만추 뜻 - papan jamanchu tteus
 천장파산검

2021-07-12 01:08

조회: 3,320      추천: 0

그래서 자만추는 머고 컨하는 또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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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파산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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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칠흑 풍맥을 뚫어가던 어느날...

파티찾기 창을 열면 항상 궁금했다.

도대체 이것들은 뭘까? 

자만추는 무엇이고 억만추는 무엇인가?

이곳저곳 알아보니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로 언약자를 구하는 곳이라고 한다.

파티에 들어가봤지만 직원전용 파티라고 한다.. 이럴꺼면 애초부터 비공개로 만들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여하튼 친절한 안내를 받고 컨셉하우징 장소에 가보았다.

코너를 돌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예전, 홍대클럽에 첫입장 하였을 떄 그 긴장감이 느껴져 입장 전 복장체크 찰~칵

내 눈이 이상한 것인가 남우라가 굉장히 많았다.

보댐보댐 도대체 무엇인가? 신조어인가?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

인기 하우스 인듯 줄에 서자마자 내 뒤로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멋지다고 칭찬 해 주었다. 부금에서 빼온 프리즘들이 아깝지 않은 순간이다.

여하튼 입장.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고있는 남우라 분들.

2층에 올라와서 찰~칵.

아무래도 컨셉 하우스가 아니라 지하클럽 인 것같다.

수줍게나마 인사를 건네보았지만 별 반응이 없다..

'레이디' 라는 단어가 미스초이스 였을지도 모른다. 

그냥 스테이지 올라가서 춤이나 췃다.

한 땀 흘린후 자리에 착석.

옆을 보니 심상치 않은 남미코테 둘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

이런 씨발

옆에 핑크색 레이디는 왜 하트를 날린 것이고

저 남미고는 왜 날 그윽하게 쳐다보는 것 일까?

좆같은 하루다

그 와중 채팅 상황.JPG

우쟈는 누구인가..? 이게 그 유명한 알페스인가 뭔가 인가?

슬슬 어질어질 하다.

중앙 홀에서 누가 샴페인을 터뜨렸다. 여기서는 전문용어로 '샴팡'이라고 한다.

1회 30만길이라고 한다.

여러가지 맛이 있나보다.

너무 어질어질해서 계단을 올라왔더니 남우라 집사가 정중히 인사해 주었다.

밤에 입장했는데 나오니까 벌써 날이 밝아있다.

후우.. 뭐라 끝맺음 말을 써야하는데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저 푸른 하늘이 반가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