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이 선배에게 선물로 받고 연습장, 필드에서 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 열심히 사용해봅니다. 타이틀리스트 사용하다 캘러웨이 드라이버 사용할려니 살짝 적응하는데 시간이 쫌 걸렸습니다. 아직도 적응중인 럭키가이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역쉬 연습장, 스크린골프 보다는 필드 필드 필드 이렇게 들고 나오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2018년 타이거우주와 함께한 텐세이 샤프트 PGA프로들이 2018년 투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그 샤프트 럭키가이도 텐세이 샤프트 사용해봅니다
진보한 AI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상식을 거부한 비거리 매버릭 서브제로 드라이버 럭키가이 아직 비거리를 포기할수 없어 일반형말고 매버릭 서브제로 선택합니다 . . . 두개의 조정 가능한 무게추로 미세한 탄도 컨트롤까지 만들어낸다고하는데 그건 쳐봐야 알수 있습니다
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 드라이버 필드에서 요리보고 저리보고 럭키가이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쉰나쉰나
오랜만에 만난 후배녀석 새로나온 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 한참을 이러저리 살펴봅니다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버 깨져서 엄청난 고민에 빠져있는 후배녀석 입니다
캘러웨이 매버릭 드라이버 가지고 14번의 티샷을 하기위해 출동
매버릭 서브제로 드라이버와 티박스 언제나 1번홀 티박스는 긴장 긴장 첫 티샷이 좋아야 하루가 편하다 ㅎㅎ
일관된 퍼포먼스를 위한 FS2S 티탸늄 기존 티타늄보다 6g 더 가벼우면서 더 단단한 FS2S 티탸늄이 적용된 페이스는 스피드와 관용성 그리고 스핀 컨트롤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 . 럭키가이 골프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다보니 이런 어려운 말 솔직히 잘 모르고 우선 손맛이 중요한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항상 골프채를 선택할때 여러번 때려보고 결정하는 럭키가이 . . . 캘러웨이 매브릭 서브제로 드라이버도 캘러웨이본사 퍼포먼스센터에서 신나게 때려보고 선택 하였습니다
동반선배도 한번씩 휘둘러보고 신상은 항상 인기 있습니다 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 드라이버 타구감 좋고, 방향성 좋고, 비거리 좋고 하지만 살짝 아쉬운점은 기존에 사용했던 드라이버보다 묵직하게 맞는 손맛이 살짝 아쉽습니다 . . . 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 드라이버 + 텐세이 샤프트 앞으로 꾸준히 함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