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3기 완치율 - daejang-am3gi wanchiyul

대장암 3기, 4기 생존율 높이는 방법 알아보자

대장암은 다른 암들에 비해 비교적 생존율이 높은 암종에 속합니다. 특히 3기의 경우 50~70%정도의 생존율을 보이며 치료의 예후가 좋지만 4기로 넘어가게 되면 생존율은 10%대로 줄어들게 됩니다.

​

따라서 효과적으로 대장암을 치료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기 발견을 통한 수술이 가장 좋지만 늦게 발견 되어 진행형 3기와 말기에 해당하는 4기의 경우는 치료의 반응률을 높이는 보조적 치료를 병행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최근에는 보험 혜택이 적용되고 위, 대장 내시경의 대중화로 전체적인 완치율과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대장암 3기와 4기의 생존율은 크게 변화를 나타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

​

​

​

​

< 대장암 5년 생존율 시대별 추의 >

대장암의 보편적 치료 방법은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가 진행 됩니다. 대장암은 다른 암들과 다르게 종양의 조직 침투한 정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크기와 병기보다 더욱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대장암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고 종양 세포를 중심으로 전이 재발 방지를 위해 정상조직도 광범위 하게 절제하고 이와 함께 림프절도 같이 절제 합니다.

​

상부 직장에 위치한 암 즉 항문으로부터 10cm 이상 위쪽에 발생한 경우 에스상결장을 골반복막의 상부에서 절제하고 문합술을 시행하는 정방절제술이나, 골반복막을 절개하고 동맥을 포함한 직장의 측면 구조물을 절제한 뒤에 문합술을 시행하는 저위 전방절제술을 시행 합니다. 특히 항문과 밀접한 위치에 암이 발병하는 경우 항문 보전을 위해 가급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항문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게 되는데 종양이 항문으로부터 3~5cm에 위치해 하는 일부 직장암의 경우, 항문 괄약근을 침윤하지 않았고 항문 기능을 보전 할 수 있다고 판단 되면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선행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이 진행 됩니다.

​

​

대장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목적은 암을 완치하기 보다는 전이 및 재발 되었을시 시행 하거나 앞에서 언급한 것 처럼 항문 주위에 암이 발병 하였을시 항문 보존을 위해 선 치료 후 수술을 하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 됩니다.

​

​

1. 수술 후 전이 재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목적

2. 2~3기 직장암 수술 전 수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3. 간 또는 폐에 전이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증상 완화 및 생명 연장

4. 전이나 재발시 생명 연장과 고시적 목적

​

항암치료는 수술 후 6개월 동안 진행되고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에도 종양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기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간을 정하지 않고 진행 하게 됩니다.

​

방사선치료는 국소적인 치료법으로 진행성 직장암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즉, 2기나 3기인 암의 수술 전 또는 수술 후에 적용되며 4기라 할지라도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

대장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항암 방사선 치료의 반응률을 높여야 한다.

“

​

현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대장암 3기의 경우 수술을 하게 되면 대부분 1차적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존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잔존하는 암세포가 전이 재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한번 생겨난 암세포는 우리 몸 속을 돌아다니며 전이 및 재발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또한 대장암 4기의 경우도 선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통해 전이 된 부위의 암을 최대한 제거하고 원발 부위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한다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항암 방사선 치료의 반응률을 높이는 보조적 치료를 진행한다면 대장암 4기의 경우도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

항암 방사선 치료의 반응률을 높이는 면역암치료

“ 면역암치료의 목적은 우리 몸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 항암 방사선 치료와 함께 종양 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하여 치료의 반응률을 높이고 부작용을 개선하여 치료를 장기간 받을 수 있는 신체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것 입니다. “

​

면역세포의 역할을 내외부로 생성 되는 다양한 병원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손상 된 정상 조직의 빠른 회복을 하는 것으로 암세포를 제거하고 치료를 통해 손상 된 정상 조직의 빠른 회복을 돕게 됩니다.

​

​

​

소람 환약 : 녹용, 침향, 현암산 등의 약제를 미세분말로 조제하여 만든 환약으로 하부 소화기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복통 및 오심을 개선하고 기력과 면역력을 증가 시킵니다. 세포 면역 촉진, 항산화 작용 등의 다양한 방향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형세포(비정상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며 증식과 성장을 억제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

고주파 온열치료 : 3기와 4기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종양세포의 사멸 목적으로 적용 되는 방법으로 열에 약한 암세포의 특징을 활용하였습니다. 열에 약한 암세포 41~42도의 강한 열을 가하여 종양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동시에 신체의 심부 온도를 상승 시켜 면역력 상승 효과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와 병행 하였을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소람 탕약 : 소람의 탕약은 기존의 한약과는 다른 조제 과정을 거친 방법으로 현대적으로 개량하였습니다. 한약을 끓인 수증기를 냉각화한 것으로 무색, 무취로 맹물에 가까워 암성 증상과 치료의 부작용으로 나타는 오심, 구토, 식욕 저하 환자들도 편하게 복용 할 수 있습니다.

​

​

​

청장요법 : 거슨요법을 응용, 항문 내에 한약성분 추출액을 주입하는 방법 입니다. 주입된 청장액이 직장의 점막을 통해 체내에 흡수 되므로 간의 대사작용을 받지 않고 직접적으로 약효가 발휘되게 됩니다. 약의 체내 전달율은 높이고 간에 대한 독성 작용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소람은 암치료에 있어서 보편적이고 일반화 된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닌 한방과 양방의 협진을 통해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 합니다. 이를 위해 1:6팀 닥터제를 시행 하고 있으며 환자 한분당 한의사, 의사, 주치의, 간호사 등 총 6인이 의료진이 배정되어 24시간을 모니터링하고 증상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환자들 마다 상태, 병기, 환경, 체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하며 한방과 양방의 적절한 병행 치료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

​

또한 입원 환자들에게는 1:1맞춤 식단이 제공 되는데 주치의, 영양사, 쉐프가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처방식이 제공 됩니다. 치료에서부터 입원 생활, 식이 어느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환자들의 암투병 생활에 전반적인 관리를 하고 환자가 원할시 언제든지 의사, 한의사와의 동시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문의사항도 괜찮으니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소람이 늘 환자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대장암3기 #대장암4기 #대장암생존율 #대장암면역암치료 #소람한방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