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투시도. 쌍용건설

김해, 창원, 거제 등 경남 지역에서 최근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2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김해에서는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경남 김해시 삼계동 1027-1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쌍용 더플래티넘 삼계’는 지하 2층 ~ 지상 27층의 아파트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253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부산김해선 가야대역, 58번 국도(무계~삼계 구간,22년 말 일부 개통),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광재IC가 가깝다. 신명초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분성중 ·분성고·구산고 등 김해 명문학군과 장신대역 인근 학원가가 가까워 자녀교육 및 진학지도 여건이 우수하다. 차량으로 약 10분대 거리에 형성된 김해시 중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삼계동은 내외동을 대체할 신흥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어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창원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분양 준비 중이다. GS건설은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일원에 ‘창원자이 시그니처’를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다. 가음 8구역 재건축 사업지로 최고 30층, 8개 동, 총 78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4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은 8월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일원에 '대원 1구역 재건축 아파트'(951가구 중 16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유림E&C는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일대에서 ‘거제 유림노르웨이숲 디오션’을 오는 7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7층 2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84~161㎡ 299가구와 오피스텔 35~84㎡ 4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고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계획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남 거창에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전용 84~158㎡, 443가구 규모다.

이들 지역에는 최근 아파트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연도별 행정구역별 아파트 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아파트는 9만5072가구가 매매됐다. 올해도 6월 기준 2만2961가구가 거래됐다.

김해, 창원, 양산 등 경남지역은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를 제외하면 비규제지역이며 '부울경 메가시티' 개발 호재가 있어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 이들 지역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도 66.57%로 전국(56.09%)대비 상대적으로 높아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후 약 1년간 갭투자 매매 증가지역 1위에 김해시(1644건)가 이름을 올렸다. 창원구 성산구는 8위, 양산시는 23위로 갭투자 증가지역 상위에 랭크됐다.

김원 기자

부동산

  • 공동주택현황
  • 지구단위계획
  • 건축위원회운영
  • 경관위원회운영
  • 도시경관 일반
  • 옥외광고물연장신청
  • 건축허가현황
  • 지적통계
  • 도시개발사업소
  • 부동산 정책
  • 정비사업현황
  •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당선작 현황
  •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 건축물 및 공동주택 기계설비법 유지관리 운영
  • 주소기반사업 홍보 동영상

공동주택현황

  • 부동산
  • 공동주택현황

  • 본문 인쇄
  • sns 공유 리스트 열기

현재 페이지 1 / 전체 페이지 39

게시판 검색 검색구분 선택 : 검색어 입력:

공동주택현황 목록 번호, 제목, 파일, 작성자, 작성일, 조회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번호제목파일작성자작성일조회
384 공동주택 하자보수보증보험증권 현황('22.8말 기준)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9-22 30
383 2022년 8월 공동주택 사업승인 및 공급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9-22 168
382 2022년 8월 창원시 지역(직장)주택조합 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9-22 80
381 2022년 8월 창원시 미분양 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9-22 211
380 2022년 7월 공동주택 사업승인 및 공급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9-22 42
379 2022년 7월 창원시 지역(직장)주택조합 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9-22 25
378 2022년 7월 창원시 미분양 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9-22 69
377 2022년 6월 공동주택 사업승인 및 공급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8-11 457
376 2022년 6월 창원시 지역(직장)주택조합 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8-11 222
375 2022년 6월 창원시 미분양 현황
창원 신규 분양 - chang-won singyu bun-yang
주택정책과 2022-08-11 559

처음 페이지이전 10페이지12345678910다음 10페이지끝 페이지 

페이지 담당자

  • 부서 : 환경도시국 주택정책과
  • 문의전화 : 055-225-4195

페이지 만족도

이 페이지의 제공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 5점(매우만족)
  • 4점(만족)
  • 3점(보통)
  • 2점(불만)
  • 1점(매우불만)
페이지 만족도 평가 입력

16

[서울경제]대우·쌍용건설, 창원 마산합포구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분양

대우건설이 쌍용건설과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교방동 일대에 함께 공급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이 오는 2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 동, 1,538가구(1·2·3단지)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2021-03-25 15

[동아닷컴]대우건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동, 15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03㎡의 87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021-03-25 14

[조선비즈]대우건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분양

대우건설은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짓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총 3개 단지,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동, 153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03㎡ 8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8만원 수준이다.

2021-03-25 13

[경남도민일보]수변공원 품는 창원 마산합포구 훈풍 부나

마산만에 대규모 수변공원이 조성되면서 창원시 안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마산합포구 주택시장이 활기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산합포구의 가장 큰 변화는 수변공원 개장이다. 6월 마산항 서항지구(22만㎡)와 마산구항 방재언덕(5만 8000㎡)에 친수공원이 완공된다.

2021-03-16 12

[경남신문]창원 아파트 공급여지도

창원은 지난해 하반기 전국에서 가장 아파트값이 급격하게 오른 지역 중 하나였다. 지난해 11월 창원 성산구의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2.94%로 전국 세 번째로 높았고 의창구도 2.06% 올랐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17일 국토교통부에서 의창구를 투기과열지구, 성산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데 이르렀다.

2021-03-16 11

[디스커버리뉴스]메이저 브랜드타운,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대우건설은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 동, 1,538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9~103㎡의 870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2021-03-15 10

[서울경제TV]창원·거제, 개발호재·비규제 효과 덕 시장 분위기 반전

한동안 침체를 겪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확 바뀐 지역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분양이 쌓이고 집값이 떨어지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던 몇몇 지역들이 최근 웃돈까지 붙는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모습니다.

2021-03-15 9

[매일경제]대우건설·쌍용건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창원 산과 바다가 한눈에…교통·교육 굿

대우건설이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이달 분양한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동, 153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03㎡ 8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21-03-15 8

[동아일보]비규제지역 마산합포구에 1538채 대단지

대우건설이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서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조감도)을 이달 분양한다. 8일 대우건설 등에 따르면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17개 동(지하 2층∼지상 26층), 1538채의 대규모 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9∼103m² 870채가 일반분양된다.

2021-03-15 7

[뉴스워커]대우건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3월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 동, 1,538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9~103㎡의 870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2021-03-15 6

[경남도민일보]마산 아파트 분양시장 봄바람 부나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침체했던 마산지역 주택시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활성화될까. 장기적으로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 마산회원구 복합행정타운 등 개발이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 마산지역에는 민간·공공 공동주택 5개 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2021-02-23 5

[M이코노미뉴스]‘역대 최다’ 올 1분기 분양 봇물...전국 11만 가구 쏟아진다

연초는 겨울철 추위와 설 연휴 등이 맞물려 통상 분양시장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분기 전국 민영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전국 112곳, 총 11만3,429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 기준)로 집계됐다.

2021-01-18 4

[글로벌이코노믹]1~3월 '알짜분양' 쏟아진다…1분기 관심단지 어디?

올해 1~3월 1분기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지난해 말 예정됐던 대단지 분양이 분양가 산정 문제로 해를 넘기면서 1분기에 유례없는 '메머드급'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2021-01-20 3

[뉴스핌]1분기 분양, 전국 11만가구…19년 만에 최대

올해 1분기에는 전국에서 11만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연초는 겨울철 추위와 설 연휴로 통상 분양시장 비수기지만 올해 1분기에는 19년 만에 최대 물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021-01-07 2

[오피니언뉴스]올해 1분기 민영아파트 분양 11만 가구 풀린다

올 1분기 전국 민영아파트 분양 물량이 11만 가구를 넘어설 전망이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분기 전국 민영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전국 112곳, 총 11만3429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1분기 분양실적(3만2685가구)의 두 배가 넘는다. 11만 가구가 계획대로 분양되면 1분기 집계를 시작한 2002년 이래 역대 최다 분양실적으로 기록하게 될 전망이다.

2021-01-07 1

[파이낸셜뉴스]창원, 수원, 용인, 고양 '특례시' 부동산 효과 볼까

내년 1월 특례시로 출범을 앞둔 창원, 수원, 용인, 고양 4개 도시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구 100만 이상인 창원 등 4개 도시가 특례시로 지정됨에 따라 이들 지역의 위상은 물론 부동산 가치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