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동막골》은 2005년에 개봉한 한국의 영화로 한국 전쟁을 영화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캐스팅[편집]
논란[편집]이 영화의 주제, 소재, 줄거리 등을 놓고 보수언론과 극우단체에서는 반미주의를 선동하는 영화라는 비판이 일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미군의 폭격 장면으로 인한 것인데, 이에 대해 단지 영화 전개상 필요한 소재였을 뿐, 반미주의와 상관없는 반전 영화라는 맞비판이 일었다.[출처 필요]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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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8월 4일 개봉 』 『 12세 이상 시청가 』 『 한국 영화 』
▶배종 감독 · 그를 만날 수 있었던 건 2002년 개봉된 <묻지마 패밀리>의 내 나이키 편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우리는 박광현 감독의 영상을 예전부터 접해 왔다. 7년간이나 CF감독을 해 오면서 많은 작품들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게 했다. 그중 "목숨 걸지 마세요". '맥도날드'에서는..이라는 카피의 맥도날드 CF는 해외 광고제 수상까지 하면서 화제를 모았고, 교보생명 최민식 편으로 국내 광고 대상을 거머쥐면서 그의 탈월한 연출력을 다시 한번 뿜냈다. <묻지마 패밀리>의 내 나이키 편으로 영화계에 발을 디딘 박광현 감독은 이후 자신의 영화를 만들겠다며 시나리오를 쓰고있었다. 그때 장진 감독이 당신이라면 그 누구보다 멋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던진 <웰컴 투 동막골>은 욕심내지 않을 수 없는 프로젝트였다. 그렇게 시작된 일은 그의 일과를 송두리째 빼앗아 갈 만큼 그를 몰두하게 만들었고, 박광현 감독은 1년 8개월이라는 시간을 오로지 <웰컴 투 동막골>에 쏟아 부었다. 그러면서 그는 총 제작비 80억 원이라는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연출해 내어 그의 실력을 다시 한번 검증해 보였다.
"상상해 보셨어요?" 500년 된 시원한 정자나무 그늘 인심 좋고 천진한 마을 사람들 무공해 웰빙 옥수수와 감자 즉석 멧돼지 사냥과 모닥불 멧돼지 바베큐 스릴만점 눈썰매 보다 재미 따블 신나는 풀썰매를 즐길 수 있는 곳 국군도, 인민군도, 미군도 한편이 되는 무적의 마을, 웃음과 감동이 있는 특별한 공간... 적도 친구가 되는 그 곳... 동막골로 특별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정재영 (인민군 장교 리수화 역) 신하균 (국군 장교 표현철 역)
강혜정 (여일 역) 임하룡 (인민군 하사관 장영희 역)
서재경 (국군 위생병 문상상 역) 류덕환 (인민군 소년병 택기 역)
스티브 태슐러 (스미스 역) 정재진 (촌장 역)
권오민 (동구 역) 홍예인 (동구 엄마 역) (출처: 네이버 검색)
1950년, 지금은 전쟁중...? 전쟁 한가운데... 믿지 못할 연합작전이 시작된다! 가장 치열한 전쟁의 한가운데... 가장 찬란한 순간이 있었다!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곳에 추락한 P-47D 전투기 한 대,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있는 여일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소식을 전달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와 일행을 마나게 되고 그들을 동막골로 데리고 온다. 바로 그 때, 자군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현철과 문상상 일행이 동막골 촌장의 집까지 찾아 오게 되면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된다. 목숨을 걸고 사수하고 싶었던 그 곳, 동막골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세 사람?국군, 인민군, 연합군 총을 본 적도 없는 동막골 사람들 앞에서 수류탄, 총, 철모, 무전기? 이 들이 가지고 있던 특수 장비들은 아무런 림도 못 쓰는 신기한 물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쟁의 긴장은 동막골까지 덥치고 말았다. 동막골에 추락한 미군기가 적군에 의해 폭격됐다고 오인한 국군이 이마을을 집중 폭격하기로 한 것. 적 위치 확인...! 현재 좌표..델타 호텔 4045. 이 사실을 알게 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은 한국 전쟁 사상 유례없는 연합 공동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세 사람은 목숨까지 걸고 동막골을 지키려고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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