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새한테 사기당하는 저런 피해자들 볼 때마다 맘아픔 ㅠㅠ Show 여붕이들은 사짜들 한무당한테 인생 조지려는 짓 제발 하지말자. 그리고 또 레이저도 만능 아니니까. 막 무작정 시술 받지 않았으면 해. 울 누나는 레이저 잘못 받고 박지선 개그맨 님처럼 피해받은 사례거든. 여드름 피부에 레이저 쏴서 시꺼매질 수도 있음. 오타모반증이나 커피색 반점 레이저 부작용으로 진짜 흔한데 ㅠㅠ 의새들 언제나 나몰라라 함. 이런건 환자들이 잘 몰라. 그 피해자가 너가 될 가능성 ㅈㄴ많은데 이미 화농성+ 쥐어뜯긴 붉은 흉터로 연약한 피부가 되었자나? 이소티논도 적당한 시기에 끊고 결국 간 무리가면 간이 ㅂㅅ돼서 여드름 더 터진다. 영양제도 마찬가지임. 트레이너들 갑자기 피부 개병신되는 것도 이런점에서 있음. 피부과 의사들이 미노신 이소티논 장기간 안 주는 이유가 있는데, 근데 워낙 화농성이라 우리는 쳐먹어야지 어쩔 수 있나 ㅎ 머 약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글구, 끊으면 다시남 ㅋㅋ. ㄹㅇ임. 먹고 끊다를 20대 초중반을 평생했고 스물 후반인데도 여전히 여드름 처나시니까 이게 시발^^ 다시 태어나는 법밖에 없는 건가바. 몇 달 먹구 좋아졌다가 평소처럼 여드름님 처나시면 님도 이소티논 강추까지는 안 하게 됨. 물론 목지말라는 건 아냐. 효과 있으면 꼭 먹구 여드름 많이 줄어들었으면 함. 몇 주 쳐먹고 아얘 없으면 무리해서 먹지마 ㅋㅋ. 걍 간만 ㅂㅅ되는 거고 먹어도 넌 저주 받은 거라 소용 없음 ㅎㅎ. 내가 하구 싶은 말은, 저 피해자분 사진보구 느낀게 개선 될 거란 희망도 좋지만 부작용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거. 피부과 의새들도 한무당들도 결국 사업자임. 또, 꼭!! 설대 학사 전문의 출신으로 병원 가자. 같은 진료비인데 무근본한테 갈이유 없어. + 석박사 졸업인 피부과는 더욱 ㅊㅊ함. 나도 유전 앰창으로 저주받아서 피부 벗겨지고 진짜 별 고통받다 살자 매번 고민하구 살아. 지금도 살자하고 싶다 ^^ 조금 사람새끼 같아졌는데. 몸에 칼대고 피부 지지고 하는 거 결국 어느 선에서 팡 터짐.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치킨 피자 끊고 3끼 먹을 돈으로 1일 1식 고급음식 먹는 삶 + 운동만이 평생 우리가 해야할 일인 가바. 그리구 여드름 앰창 피부, 남자인 경우 제모 꼭 추천!! 영구는 절대 아닌데 면도 칼이 여드름 직빵이야. 면도만 어케 할 수 있으면 모낭염은 그래도 해결되니까. 전기면도기 쓰든지 커터칼은 ㄴㄴ해. 매일 인생이 힘들어서 살기 싫을 때마다 여드름, 비만, 헤어 갤러리 오는데 모두들 힘내자!!
ㅇㅇ(122.34) 2021.01.29 01:05:42 조회 1869 추천 0 잠 안와서 디씨에 글 남김 피코프락셀?로 별 효과를 못 보고 그런데 계속하지 않고 중단한 이유가 뭐냐면 맨처음 시술 당일 상처를 확인하며 든 생각이 인터넷으로 새살'침 원리를 계속 찾아봐도 의사가 막 쑤시는거에 흉터 하나당 3맘원씩x최소10번 다닉 싫다고 생각이 들어서 관뒀다. 가끔 약국 란셋(압출용)으로 흉터 주변을 콕콕콕 찔러서 피맺게 하는데 차오르는 효과가 비슷한 것 같기도하고.. 돈 더 모으면 이번엔 레이저 받으러 가보려고 ㅇㅇ 추천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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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211.196) 2021.08.25 20:16:37 조회 2280 추천 0 일단 6회 시술중 5회 받고 돈같은경우는 뭐 부위마다 다르긴한데 난 250정도 들음 결론을 말하자면 흉터가 차오르냐 차긴 차는거 같다 원래 곰보 귤껍질마냥 존나게 패여있어서 스트레스 존나받았는데 이게 근데 가격대비 효과에 중점을 둘지 효과에만 중점을 둘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찼다는거에는 만족 솔직히 나같은경우는 피부 재생력이 구려서 그런가 10회 이상은 받았어야 했던거같은데 처음 내 생각보다는 좀 덜 차오른 느낌이기도 하고 반대로
얘기하면 패인 살이 복원되는게 간단한 일은 아니구나 확실히 3,4회차는 가야 뭔가 기분이 들긴함 근데 돈과 시술 기간동안의 그 시간 등등 내가 진짜 개 시발 곰보새끼라 스트레스받아 뒤지겠다 돈 천만원 갈아 부을 생각한다 하면 효과는 있는 치료법같음 추천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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