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와 굵기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jelq운동을 한다 (1)소변볼 때마다(소변기앞에서 말고, 칸 안에서), (2)기상직후, (3)취침직전 - jelq운동방법은 각자 찾아보시기 바람. - 너무 세게 움켜줘고 잡아당겨 표피에 피가 맺힐 정도로 힘을 주면 안됨. 2.취침중에는 하의를 입지 않는다, 불가능하다면, 팬티는 입지않고 아주 헐렁한 잠옷을 입는다 - 수면중 발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3.발기 될려고 할때, 발기를 억제하지 말고, 언제라도 jelqing을 한다 -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화장실로 가라 4. 다리를 이용한 유산소운동 꼭 한다 (걷기,조깅,등산,줄넘기,계단오르기,자전거타기 등) - 최소30분이상/1회, 주3회이상 (주1회 1시간30분이상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위의 것들을 골고루 하면서 대충 3개월만 해보시라. 길이와 굵기를 5%~10%가량 향상시킬 수 있다. 5%, 10% 하니까 별로 아닌 것 같아 보이시나? 발기길이 12cm, 5%면 12.6cm, 10%면 13.2cm 굵기둘레 11cm, 5%면 11.6cm, 10%면 12.1cm 이다 굵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꽉찬 느낌"때문인데, 이것은 여성의 질내벽을 골고루 자극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실제로는 굵기 때문이 아니라 "부피"가 중요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길이와 굵기가 각각 5% 길어지고 커졌을때 : 총부피는 약17% 커지고, 길이와 굵기가 각각 10% 길어지고 커지면 : 총부피는 약34% 커진다 (공식은 원기둥계산공식 활용/응용)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보통의 경우 만15세 이후로는 자연적인 성기성장은 멈춘다고 많은 연구에서 나오고 있는데, 하지만, 인간의 근육은 언제든지 더 늘릴 수 있다. 근육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처럼. 3개월안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3개월후에 딱 한번하고 평생 안할 것도 아니니, 조금이라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해보시라. 극단적인 계산을 해보자면, 원래사이즈 발기12cm, 둘레 11cm에서 시작했고, 15%씩 증가했다고 보면, 부피는 50%가 증가한다. 5%~15%정도까지는 가능할 걸로 생각된다. 굵기를 늘리는 것이 길이를 늘리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염두해두시기 바람. "굵은"보다는 남자도 "충만한" 나의 것이 되어봅시다. ------------------------------------------------------------------------ 참고로, 이 정보는 순전히 남자들을 위한 것으로 만약 남자들의 크기가 변한다고해도 상대방인 여자분(또는 남자분)이 좋아할지 안좋아할지는 각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절대 예견 또는 보장할 수 없음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나는 이 방법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고 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컸으면 좋겠다남자분들! 연구에 따르면 전체 남성의 55%만이 제 건 뭐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좀 더 크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답니다. (불필요한 정보) 그런데 ‘성기 크기’를 “큰 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거지?” 크면 좋은 건 따로있다?네덜란드 그로닝겐 대학의 프랑켄 박사는 “섹스할 때, 남자 성기의 크기가 중요한가요?” 단, 절반의 여자들에게는 나머지 절반의 여자들에게는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먼저 성기 길이의 경우, 성기 굵기의 경우, 길이 vs 굵기그렇습니다. 사실 섹스 만족도에 “길이보다 굵기가 더 중요한 데에는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의 성기가 굵을수록 “뿐만 아니라 굵은 성기는 삽입 시 여자에게 ‘꽉 찬 느낌’을 줍니다. 이 점이 심리적인 쾌감도 높여줘요.” (네덜란드 그로닝겐 대학, 프랑켄 박사) 내 건 얼마나 굵을까?제 건 뭐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충격을 받진 말아요! 성기의 길이든 굵기든, 그런데 문득, 성기 굵기를 생각하다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굵기는 어떻게 측정하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음 글에서 깔끔하게 잠깐!
마지막으로 페니스의 크기와 강직도를 높여줄 뿐더러 남녀의 섹스 만족도까지 꾸준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배너를 누르면 해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