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師之前認識了一位來自釜山(부산)的女子,這次上課想說藉由這次上課讓她來教我們慶尚道(경상도)的方言! 之前看“回答吧1997”就覺得方言好有趣喔!感覺隨時都要和人吵架的FU耶 不知為何感覺來自釜山的人都好活潑,老師(其實也才19歲XD)一進來就不好意思的哈哈大笑實在可愛! 之前認識的韓國姐姐也是來自大邱(대구,和釜山、蔚山同一區慶尚道),也是活潑健談呢 因為覺得挺有趣的就上來分享一下囉!以老師發的講義和我僅存的記憶來大略整理一下~請別介意XD ➤問的時候 ~나?⤵︎(YES/NO로 대답할 수 있을 때.可以回答是或否時)⤵︎注意此音調要加重,和首爾話疑問句要往上揚相反就是了XD 밥 먹었어? >>> 밥 먹었나?⤵︎(但說起來是>밥 뭇나?) 숙제 다 했어? >>> 숙제 다 했나⤵︎? ❖ 경상도 사람은 "명사+(이/아니)다"의 의문형"~명사+(이/아니)니?"를 "명사+~(이/아이)가?"라고 써요. 서을이니? >>> 서을이가? 너가 민지 친구니? >>> 니가 민지 친구가?⤵︎ 首爾的話:친구야!우리 친구 아니니?(朋友啊!我們是朋友嘛!) 우리 친구 아니가? >>> 우리 친구 아이가?⤵︎ ~노?⤵︎(구체적인 답을 원할 때 要具體回答問題時) 像是 어디/누구/뭐/왜 너 어디가니? >>> 니 어디가노? 너 뭐 좋아하니? >>> 니 뭐 좋아하노?(但說起來是니 머 좋아하노?) 너 뭐하니? >>> 니 뭐하노?(니 머하노?) 뭐라하니? >>> 뭐라하노?(머라카노?) 왜 그러니? >>> 왜 그러노?(와 그라노?) >> 우짜노? / 우야노? ➤ 중국어로"~吧?","~지?"라는 표현>>>"~제?"⤵︎ 부산 춥지? >>> 부산 춥제? 이렇게 하는거 맞지? >>> 이렇게 하는거 맞제? ➤ 중국어로"~嘛","~잖아"라는 표현>>>"~다이가"⤵︎ 우리 친구잖아. >>> 우리 친구다이가. (=우리 친구 아이가.) 내가 하기 싫다고 말했잖아. >>> 내가 하기 싫다고 말했다이가. 그만 먹어라. 많이 먹었잖아. >>> 그만 먹어라.많이 먹었다이가.(고마 무라.마이 뭇다이가) >唸起來也差太多了吧XD ➤ "~데이" "~디" 是"~다"或是首爾話的半語系列的表現方式,比如: 나 방금 밥 먹었어요. >>> 내 방금 밥 뭇다/내 방금 밥 뭇디/ 내 방금 밥 뭇데이.⤵︎ 其實還有很多有趣的地方沒說到但礙於記憶怕誤人子弟(?)所以就此打住請大家原諒(鞠躬) 同場加映介紹之前發現滿好玩的APP居然有사투리的教學耶!二話不說就下載來玩了XD 玩法還滿簡單的 一開始只能選擇第一章,會出一個方言常說的單字,點一下耳機你必須要從他們的對話中猜出這個單字的意思是什麼~而且有趣的是對話也是用方言口音來對話喔!雖然會聽得很吃力...但只要有基本的韓文能力還是可以猜出意思XD 而且破了第一關之後的越來越難耶我都鴨子聽雷了我哈哈哈~~~(其實也才三關) 測驗過後可在章節單字區裡複習聽聽道地的方言單字怎麼說喔! 可以在背單字的茫茫“字”海裡偶爾輕鬆學點有趣的單字也是額外的學習娛樂呢 搞不好去了釜山那一帶可以派上用場ㅋㅋㅋ 最後送上釜山小老師推薦的一首充滿濃濃方言很好聽的一首歌"뭐라꼬"~~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언제나 편안한 쉼터 ... 이화에 월백하고를 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청하 경상도 사투리 가근방 → [명] 가까운 근방(近方). 가랑디이 →[명] 다리. 사타구니와 비교적 가까운 다리의 굵은 부분. 가악주우(중) →[부] 갑자기. 갓에 →[명] (물)가에 강기, 고뿔 [명] 감기. 갱분 : 강변
거렁 → 개울, 내 거무 →[명] 거미(蜘蛛). 귀싸대기()→ 귀와 뺨의 어름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다안에
→[부] 그동안에. 까분다리 → [명]
진드기. 깨끌막지다 → 가파르다.깨배다 [동] 깨우다. 깨이 [명] 괭이(농기구) 꼬개이 → 속(배추 속)꼬드밥, 꼬도밥 [명] 고두밥. 끄시름 →[명] 그을음. 끄티 → 끝
나 [명] 나이, 연령.
내미 → 냄새 내빼다 →[동] 도망치다. 내시 → [(바깥으로)떨어져서]의 의미로 경상도지방에서 자주 쓰임. 내애나 →[부] 그러게.
다갈, 닥알 [명] 달걀. 대공 → 대대리다 [타] 달이다(끓여서 진하게 만들다). 다리다(다리미로 옷을). 물고기를
데기[부] 많이, 매우. 돌가지 → [명] 도라지. 돌쭉 → [명] 돌쩌귀. 돔배기 →
상어고기 동숭 → [명] 동생. 때기 → 딱지 땡빝→땡볕 뜨럭→뜰
마구, 마굿간 →[명] 외양간, 마구간(소마구). 마이→<많이> 의 경상도 사투리 마지미
→[명] 마중. 만대이→정상 맨날→매일 무룩꾼다 - 여름의 더운날(특히 바람없이)을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이런날 다음날은 대개 비가
온다.
바아(가)치 [명] 바가지.
사구 [명] 뚜껑이 없이 사용되는 비교적 큰 질그릇.
자겁하다 [동] 질겁하다. 뜻밖의 일을 당하여 몹시 놀라다.
차리받다 [형] 장난끼가 많다.
카지 [명] 가지(枝).
타개다 [타] 닮다.
파이다 [형] 틀렸다, 좋지 않다.
하간 [명] 하관(下棺). 바구, 이예기, 이애기 : 이야기 백제 - 괜히, 괜스레 버르재이, 버르장머리 : 버르장이 벌개이 : 벌레 봉다리→봉지 부석 : 아궁이 비알 →비탈 빈달→ ‘비탈(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의 방언. (경상). 빌박→벽 삐까리→더미 삽작 : 대문 새미 : 샘 서까리 : 서까래 솔방구리→솔방울 쇳대, 싯대 : 열쇠 수낏대 : 수숫깡 숙설(熟設)~ 잔치 음식을 만드는 일 숙수(熟手) : 음식을 잘 만드는 사람. 식겁하다 : 기겁하다 심지: 수염 아나:물건을 건내줄 때 쓰는 사투리 알매이 : 알맹이 얌퉁머리, 얌똥머리 : 얌통머리 어데()- 어디의 경상도 방언. 얼라:<아기>의 경상도 사투리 오매- ‘어머니’의 방언(경상). 오사리잡놈()~ 온갖 못된 짓을 거침없이 하는 잡놈. 와 :<왜>의 경상도 방언 우 : 위 우시개 : 우스개 은다:<안한다> 내지 <싫다>의 경상도 사투리 이부재 : 이웃 이약:이야기의 경상도 방언
정낭 : 변소 정지- 부엌을 이르는 방언. 존고(尊姑)~ 시어머니를이르는 존칭 존구(尊舅)~ 부인(婦人)네들이 시아버지를이르는 존칭 주점머리, 주점버리 : 주점부리 중신- 중매(仲媒)의 옛말. 질다:<길다>의 경상도 방언 지리기 : 길이 짐밥:<김밥>의 경상도 방언 짜집기 : 짜깁기 짝대기 : 작대기 짱때 : 장대 쪽찝깨 : 족집게 쭉디, 쭉디기, 쭉대기 : 쭉정이 찌끄리 : 찌꺼기 차 창꽃→ ‘진달래(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의 방언.
(경상). 털팔이~ 더펄이의 방언. 더펄이는 붙임성이 있고 행동이 활발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다. 퉁바리()~ 퉁명스러운 사람을 일컫는 말. 풍개:자두의 사투리 호박 - 절구통 홀개이, 홀깨이 : 올가미 경상도 방언 (인사말) (표준어) ---------------------------- (방언) ㅡ잘가라...........................................................잘가거레이 ㅡ안녕히 가세요................................................안녕이 가이소 ㅡ고마워요.......................................................고맙십더,고맙심데이 ㅡ하지마라.......................................................하지 마레이,하지말거레이 ㅡ지금 만나자고 그러잖아..................................지금만나자 카~이 ㅡ선생님 질문있어요.........................................샘님,샘예- 질문있어,질문 있심더 ㅡ어디가냐.......................................................어디가노 ㅡ이게 아닙니다................................................이게아입니더,이게 아이라예 ㅡ너랑 나랑 여행가자........................................니캉 내캉 여행 가제이 ㅡ학교 안 갈꺼야..............................................핵교 안갈끼가 ㅡ미안하다.......................................................미안하데이,미안테이 ㅡ수고하십니다................................................수고많심더 ㅡ이게뭐냐......................................................이게뭐꼬 ㅡ아침 먹고 학교가라.......................................아침묵고 핵교가레이 ㅡ얼른갔다올게...............................................패나케갔다올게 ㅡ아니야.........................................................아이다 ㅡ너 숙제했니.................................................니 숙제다했나 ㅡ저기 슈퍼에가서 우유하나사올래...................니 저 슈퍼 가가 우유한개만 사온나 ㅡ니가 그렇게 해서 일이 이지경이 돼었잖아......니가 그래해가 이래 됐다아이가 ㅡ안녕............................................................가라 ㅡ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꺼 ㅡ안녕히가세요...............................................안녕히가이소 ㅡ안녕히계세요...............................................안녕히계시소 ㅡ처음뵙겠습니다...........................................처음뵙겠습니더 ㅡ안녕하세요..................................................오랜마이네, 그냥 안녕 ㅡ안녕히계세요...............................................잘 있어래이 ㅡ안녕히주무세요............................................잘 주무시소 ㅡ다녀오겠습니다............................................다녀오겠습니더 ㅡ만나서반갑습니다.........................................반갑대이,만나서 억수로 반갑대이 ㅡ잘주무셨어요...............................................잘 잤나 ㅡ어서오세요..................................................퍼뜩온나
문장 끝에 자주 나타나는 경상도 사투리
표준어로 "확실히", "분명히", "단단히"란 뜻.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주고받는 상투적인 배려의 표시다. 부산/경남지역 20대 사이에 광역적으로 번져있는 관용구이며 서울사람이 한 번 맛들일 경우 정감 어린 새시대 새주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2.만다 그라노? 만다꼬? *3.고마 쌔리, 마! *4. 문디 *5. 우야꼬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거나, 말못할 사정으로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는 이에게 본인의 동정심과 걱정을 전달할 수 있는 단어이다. 일식 우동을 연상하시겠지만, 역시 아니올시다이다. "우야꼬"는 표준어로는 "어찌할까", 혹은 "이걸, 어쩌나"와 같은 용법으로 사용되며 이미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친숙한 지역사회의 용어이다. 20대가 어떻게 이런 말을 쓸 수 있느냐. 환경지배론! *6.머째이 머째이 사회자 머째이! (= MC is cool so much!)
부산사람들은 유난히 시끄럽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냉철함보다 삶의 현장에 뛰어드는 것을 선호한다. 이것저것 전후사정을 놓고 따지기 좋아하는 이들은 위 문장을 목숨처럼 애용한다. 이러한 어조는 시내 교통사고 현장이나, 부산지방검찰청과 법원, 각 관할 구청 및 종합병원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감정상태에 따라 시비 가리기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고, 목소리 큰 깍두기들 사이의 친목용어로 활용될 수도 있다.
가족,친척호칭 및 인칭 표준말 할아버지 아버지 형아 너 아범 아주머니
저놈아 아이들 너하고, 나하고 어린애 그 아이가 아이 다른사람 저, 제가 곱사등이 점쟁이 거지 땜장이 깍쟁이 엿장수 미치광이 여편네(여편네들) 잠을 많이 자는 사람 잘 조는 사람 절름발이
표준말 강아지 병아리 토끼 고양이
표준말 징거미(민물새우) 다슬기 우렁쉥이(멍게) 풀무치 매미 개구리 호랑이 지렁이 도토리 빵게 매구(천년묵은 여우가 변하여 된 짐승) 서캐(이의 알) 모기 굼뱅이 까마귀 뱀장어 회충
거시 멸치 곡식 및 식품, 채소, 나물, 과일 표준말 두부 메밀 수수 쇠고기 무 밀가루(가루) 기름(참기름) 김 콩나물 엿기름 강냉이 오이 달래 냉이 외, 참외 밀기울 신체부위 표준말 다리 정수리 목 콧잔등, 콧등 정갱이 혀 엉덩이 가르마 뺨 팔뚝 창자 주둥이, 주둥아리 대가리(머리) 일반용어 표 준 말 ㄱ, ㄴ 가루 가을 가팔막(가풀막) 솔가리(소나무 낙엽) 강변 개울, 내 건더기 껍데기 껍질 겨릅대 고삐(소 고삐) 고리 꼬리 고수레 고쟁이 꼴(모양) 꼴찌 꼬챙이 꼬투리
꼭대기 꼭지 꼴 꽁지 곰팡이 구덩이 구역질 군것질 굴렁쇠 귀퉁이 길 그늘 끈 끝 기겁(하다) 길이 냄새 눈썰미 ㄷ 딱지 딸꾹질 대 대님 대문 땡볕 더미(짚 더미) 덩쿨 덩어리 덩이 돌 됫박 동강이(토막) 동그라미 뚜껑 뜰 등걸 등겨 ㅁ 마을 매일 모래(보드러운 모래) 모이 모퉁이 목욕 무더기 뭉텅이, 뭉치
ㅂ 바느질 바느질고리(반짇고리) 바람개비 바위 바퀴 밖에 반두(물고기 잡을 때 쓰는 도구) 버르장이(버릇) 비탈(에) 표 준 말 ㅂ 벌레 벽 변소(변소에 가다) 봉지 부엌(부엌에) 북더기
ㅅ 사금파리 삭정이 새경(머슴의 품삯) 샘 서까래 성냥(당황) 소꿉놀이소꿉놀이하자) 속(배추 속) 솔가리 솔방울 수숫깡, 수숫대 수염 시멘트 식견 ㅇ 아궁이 아귀 아망 안짝 야마리, 얌통머리 어리광 열쇠 옆 올가미(올무) 우스개 위(위에, 위로) 이야기 이웃 알맹이
ㅈ, ㅊ 짜깁기 작대기 장대 정상
족집게 주머니 주점부리(군것질) 쭉정이
찌꺼기 찜질 천정 칡 침(침뱉어라)
팽이 포대기 풀무 호롱(호롱불) 호루루기(호각) 회오리바람 혹 흉(흉보다) 흉년 힘(힘쓰인다 (경상도방언-인사말) (표준어) (방언)
2.안녕히 가세요/안녕이 가이소 3.고마워요/ 고맙십더,고맙심데이 4.하지마라 /하지 마레이,하지말거레이 5.지금만나자고 그러잖아/ 지금만나자 카~이 6.선생님 질문있어요 /샘님,샘예- 질문있어,질문 있심더 7.어디가냐 /어디가노 8.이게아닙니다 /이게아입니더,이게 아이라예 9.너랑 나랑 여행가자 /니캉 내캉 여행 가제이 10.학교 안 갈꺼야? /핵교 안갈끼가 11.미안하다 /미안하데이,미안테이 12.수고하십니다 /수고많심더 13.이게뭐냐/ 이게뭐꼬 14.아침 먹고 학교가라 /아침묵고 핵교가레이 15.얼른갔다올게/ 패나케갔다올게 16.아니야 /아이다 17.너 숙제했니? /니 숙제다했나 18.저기 슈퍼에가서 우유하나사올래? / 니 저 슈퍼 가가 우유한개만 사온나 19. 니가 그렇게 해서 일이 이지경이 돼었잖아/니가 그래해가 이래 됐다아이가 20.안녕~ /가라 1.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꺼 2.안녕히가세요=안녕히가이소 3.안녕히계세요=안녕히계시소 4.처음뵙겠습니다=처음뵙겠습니더 5. 안녕하세요=오랜마이네, 그냥 안녕6.안녕히계세요= 잘 있어래이 7.안녕히주무세요= 잘 주무시소 8.다녀오겠습니다=다녀오겠습니더 9. 만나서반갑습니다=반갑대이,만나서 억수로 반갑대이10. 잘주무셨어요=잘 잤나 11.어서 오세요=퍼뜩 온나 경상도 방언의 특징/그 밖의 경상도 지역 방언의 예[경상도 방언의 특징] 1. 보통 ‘으’를 ‘어’로, ‘의’를 ‘에’로, ‘그’를 ‘거’로, ‘ㅚ’는 ‘ㅐ’로, ‘ㅟ’는 ‘ㅣ, ㅜ’로 발음한다. 2. 긴 말을 축약하는 경우가 많다. 3. 끝에 오는 ‘~다’ 를 ‘~데이’로 쓰는 경우가 있다. 4. 의문문의 어말 어미가 ‘~나’, ‘~노’, ‘~고’, ‘~가’ 등으로 바뀐다. 5. ‘ㅆ’과 ‘ㅅ’의 구분이 불분명하다. 6. 다른 지역의 말에 비해 억양이 강하고 말이 빠르다. 1. '~꼬'로 끝난다...
문장 끝에 자주 나타나는 경상도 사투리
표준어로 "확실히", "분명히", "단단히"란 뜻.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주고받는 상투적인 배려의 표시다. 부산/경남지역 20대 사이에 광역적으로 번져있는 관용구이며 서울사람이 한 번 맛들일 경우 정감 어린 새시대 새주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2.만다 그라노? 만다꼬? *3.고마 쌔리, 마! *4. 문디 *5. 우야꼬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거나, 말못할 사정으로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는 이에게 본인의 동정심과 걱정을 전달할 수 있는 단어이다. 일식 우동을 연상하시겠지만, 역시 아니올시다이다. "우야꼬"는 표준어로는 "어찌할까", 혹은 "이걸, 어쩌나"와 같은 용법으로 사용되며 이미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친숙한 지역사회의 용어이다. 20대가 어떻게 이런 말을 쓸 수 있느냐. 환경지배론! *6.머째이 머째이 사회자 머째이! (= MC is cool so much!)
부산사람들은 유난히 시끄럽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냉철함보다 삶의 현장에 뛰어드는 것을 선호한다. 이것저것 전후사정을 놓고 따지기 좋아하는 이들은 위 문장을 목숨처럼 애용한다. 이러한 어조는 시내 교통사고 현장이나, 부산지방검찰청과 법원, 각 관할 구청 및 종합병원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감정상태에 따라 시비 가리기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고, 목소리 큰 깍두기들 사이의 친목용어로 활용될 수도 있다.
가족,친척호칭 및 인칭 표준말 할아버지 아버지 형아 너 아범 아주머니
저놈아 아이들 너하고, 나하고 어린애 그 아이가 아이 다른사람 저, 제가 곱사등이 점쟁이 거지 땜장이 깍쟁이 엿장수 미치광이 여편네(여편네들) 잠을 많이 자는 사람 잘 조는 사람 절름발이 경상도사투리/방언
표준말 강아지 병아리 토끼 고양이
표준말 징거미(민물새우) 다슬기 우렁쉥이(멍게) 풀무치 매미 개구리 호랑이 지렁이 도토리 빵게 매구(천년묵은 여우가 변하여 된 짐승) 서캐(이의 알) 모기 굼뱅이 까마귀 뱀장어 회충
거시 멸치 곡식 및 식품, 채소, 나물, 과일 표준말 두부 메밀 수수 쇠고기 무 밀가루(가루) 기름(참기름) 김 콩나물 엿기름 강냉이 오이 달래 냉이 외, 참외 밀기울 신체부위 표준말 다리 정수리 목 콧잔등, 콧등 정갱이 혀 엉덩이 가르마 뺨 팔뚝 창자 주둥이, 주둥아리 대가리(머리) 일반용어 표 준 말 ㄱ, ㄴ 가루 가을 가팔막(가풀막) 솔가리(소나무 낙엽) 강변 개울, 내 건더기 껍데기 껍질 겨릅대 고삐(소 고삐) 고리 꼬리 고수레 고쟁이 꼴(모양) 꼴찌 꼬챙이 꼬투리
꼭대기 꼭지 꼴 꽁지 곰팡이 구덩이 구역질 군것질 굴렁쇠 귀퉁이 길 그늘 끈 끝 기겁(하다) 길이 냄새 눈썰미 ㄷ 딱지 딸꾹질 대 대님 대문 땡볕 더미(짚 더미) 덩쿨 덩어리 덩이 돌 됫박 동강이(토막) 동그라미 뚜껑 뜰 등걸 등겨 ㅁ 마을 매일 모래(보드러운 모래) 모이 모퉁이 목욕 무더기 뭉텅이, 뭉치
ㅂ 바느질 바느질고리(반짇고리) 바람개비 바위 바퀴 밖에 반두(물고기 잡을 때 쓰는 도구) 버르장이(버릇) 비탈(에) 표 준 말 ㅂ 벌레 벽 변소(변소에 가다) 봉지 부엌(부엌에) 북더기
ㅅ 사금파리 삭정이 새경(머슴의 품삯) 샘 서까래 성냥(당황) 소꿉놀이소꿉놀이하자) 속(배추 속) 솔가리 솔방울 수숫깡, 수숫대 수염 시멘트 식견 ㅇ 아궁이 아귀 아망 안짝 야마리, 얌통머리 어리광 열쇠 옆 올가미(올무) 우스개 위(위에, 위로) 이야기 이웃 알맹이
ㅈ, ㅊ 짜깁기 작대기 장대 정상
족집게 주머니 주점부리(군것질) 쭉정이
찌꺼기 찜질 천정 칡 침(침뱉어라)
팽이 포대기 풀무 호롱(호롱불) 호루루기(호각) 회오리바람 혹 흉(흉보다) 흉년 힘(힘쓰인다 (경상도방언-인사말) 전라도방언-가족
? 아버지 ⇒ 아부지 ? 할머니 ⇒ 할매 ? (동네)할머니 ⇒ 할마이 ? 할아버지 ⇒ 할아부지 ? 누나 ⇒ 누 ? 며느리 ⇒ 메느리 ? 엄마 ⇒ 어매 ? 아저씨 ⇒ 아재 ? 아주머니 ⇒ 아짐 ? 처녀 ⇒ 큰애기 ? 새색시 ⇒ 새시악시, 새각시 ? 사위 ⇒ 사우 ? 시누이 ⇒ 씨누 ? 시동생 ⇒ 씨아재 ? 큰 아버지(백부) ⇒ 큰 아부 지 ? 작은 아버지(숙부) ⇒ 작은아부지 ? 삼촌 ⇒ 삼춘 ? 고모 ⇒ 고무 ? 고모부 ⇒ 고숙
? 결혼잔치 ⇒ 대사잔치 ? 환갑잔치 ⇒ 한갑잔치 ? 효자 ⇒ 소자
? 할아버지(비칭) ⇒ 영감태기 3. 경북, 경남 사투리 가실 : 가을 깨끌막지다 : 가파르다 갱분 : 강변 거렁 : 개울, 내 끄티 : 끝 식겁하다 : 기겁하다 지리기 : 길이 내미 : 냄새 눈살미 : 눈썰미 때기 : 딱지 깔딱질 : 딸꾹질 대공 : 대 삽작 : 대문 땡빝 : 땡볕 삐까리 : 더미 덩거리 : 덩어리 돌삐 : 돌 동글배이 : 동그라미 따까리 : 뚜껑 뜨럭 : 뜰 마실 : 마을 맨날 : 매일 버르재이, 버르장머리 : 버르장이 비알 : 비탈 벌개이 : 벌레 빌박 : 벽 정낭 : 변소 봉다리 : 봉지 정지 : 부엌 새미 : 샘 서까리 : 서까래 꼬개이 : 속(배추 속) 솔방구리 : 솔방울 수낏대 : 수숫깡 심지: 수염 돌가리 : 시멘트 부석 : 아궁이 얌퉁머리, 얌똥머리 : 얌통머리 쇳대, 싯대 : 열쇠 홀개이, 홀깨이 : 올가미 우시개 : 우스개 우 : 위 바구, 이예기, 이애기 : 이야기 이부재 : 이웃 알매이 : 알맹이 짜집기 : 짜깁기 짝대기 : 작대기 짱때 : 장대 만대이 : 정상 쪽찝깨 : 족집게 주점머리, 주점버리 : 주점부리 쭉디, 쭉디기, 쭉대기 : 쭉정이 찌끄리 : 찌꺼기 3. 경북, 경남 사투리 갱분 : 강변 거렁 : 개울, 내 끄티 : 끝 식겁하다 : 기겁하다 지리기 : 길이 내미 : 냄새 눈살미 : 눈썰미 때기 : 딱지 깔딱질 : 딸꾹질 대공 : 대 삽작 : 대문 땡빝 : 땡볕 삐까리 : 더미 덩거리 : 덩어리 돌삐 : 돌 동글배이 : 동그라미 따까리 : 뚜껑 뜨럭 : 뜰 마실 : 마을 맨날 : 매일 버르재이, 버르장머리 : 버르장이 비알 : 비탈 벌개이 : 벌레 빌박 : 벽 정낭 : 변소 봉다리 : 봉지 정지 : 부엌 새미 : 샘 서까리 : 서까래 꼬개이 : 속(배추 속) 솔방구리 : 솔방울 수낏대 : 수숫깡 심지: 수염 돌가리 : 시멘트 부석 : 아궁이 얌퉁머리, 얌똥머리 : 얌통머리 쇳대, 싯대 : 열쇠 홀개이, 홀깨이 : 올가미 우시개 : 우스개 우 : 위 바구, 이예기, 이애기 : 이야기 이부재 : 이웃 알매이 : 알맹이 짜집기 : 짜깁기 짝대기 : 작대기 짱때 : 장대 만대이 : 정상 쪽찝깨 : 족집게 주점머리, 주점버리 : 주점부리 쭉디, 쭉디기, 쭉대기 : 쭉정이 찌끄리 : 찌꺼기 본 블로그에 등록된 대다수의 많은 자료들은 인터넷 여러 사이트에서 수집하여 모은 자료임으로 저작권 및 권리는 만든이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및 초상권 사생활 침해로 사료되는 자료 시는 본 블로그 주인에게 신고 또는 댓글로 연락 주시면 [삭제요청]시는 확인 즉시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이화에 월백하고 주인 함월당 이청하 들려 주신 님들 이화에 월백하고 http://blog.naver.com/cjdgkd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