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작은 하마 이야기가 인터넷 상에 널리 퍼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올리는 자료는 "12세 이용가"로 지정해두지요ㅋㅋ칼 단 한자루도 나오지 않고, 결말이 아주 훈훈합니다.ㅋㅋ 어차피 원본은 다들 보셨을테니, 바로 본 작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뭐 그닥 재미 없어 죄송합니다.ㅎㅎ 그래서 [기타 이야기] 카테고리에 올렸구요. 실제로, 경남FC에서 FC서울이 바이아웃 조항에 따른 정당한 절차를 밟았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수원 삼성에 보낼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FC서울과 원래대로 트레이드를 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겁니다. 이재안 선수도 사실 FC서울에서 뛰던 선수이구요. ★ 아래는 제가 작업한 원본 파일입니다. ps. 욕설은 원작에도 있습니다. 다만 욕설은 "XX" 이걸로 한정지었습니다. 워낙 실존 인물과 실존 팀, 실제 이야기를 다루는지라 조금만 수위가 높다간 큰일나지요ㅋ 갤러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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