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상식 Show [점멸등, 와이퍼] 초보운전자들이 많이 실수하고 헷갈리는 방향지시등 조작, 각종 스위치의 조작에 대해서초보운전자가 가장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 방향지시등과 각종 스위치 조작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하나인 조작등 조작 이번 포스팅을 통해 각종 스위치 조작에 대해 숙지하시고 당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에 위치해 있는 스위치와 기기에 대해 알아보자 자동차 운전함에 있어 다양한 방법을 배우지만 자신의 자동차에 부착되어 있는 각종 스위치를 숙지하는 것이 빠지면 안된다. 운전방법도 중요하지만 운전 필수요소인 다양한 기기의 조작을 알아야 할 것이다.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인 기기와 스위치 조작을 미리 숙지하고 있다면 다양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을 보면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자동차마다 기기조작방법과 위치 그리고 표시등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자동차를 운전하기전 올바른 사용법을 받느시 익혀야 한다. 방향지시등 조작방법 - 좌측 등화조작 스위치에서는 차폭등, 미등, 전조등, 번호등을 점등할 수 있다. 방향지시등을 작동함에 있어는 핸들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게 조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핸들에서 손을 때지 않고 가볍게 위로 올리면 '오른쪽 방향 지시등', 아래로 내리면 '왼쪽 방향 지시등'이 켜지며 좌,우회전이 끝나면 핸들이 자동으로 원위치로 돌아오기때문에 방향지시등을 자연스럽게 원위치로 하면 된다. 라이트 조작방법 - 좌측
라이트 조작 방법은 : 좌측레버 조작 스위치를 한번(1단) 돌리면 미등이 켜지고, 두번(2단) 돌리면 전조등이 켜진다.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살짝 누르면) 상향등이 켜진다. 야간에 상향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마주 오는 차운전자의 시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와이퍼 조작방법 - 우측
INT ( INTERVEL ) : 간격을 두고 작동, 비가 산발적으로 내릴 때 사용 LO ( LOW ) : 천천히 작동, 비가 보슬비로 내리고 있을 때 사용 HI ( HIGH ) : 빠르게 작동, 폭우가 내릴 때 사용하는 것 OFF : OFF로 하면 창닦이기가 창 하단에서 자동으로 멈춤 레버를 위로 당기기 : 레버를 위로 당기면 세정액이 분사된다. 창문이 더러워져 시야가 흐려졌을 때 사용하면 된다. ※사진에 있는 차종에 REAR는 후면 유리를 뜻하는 것으로 비오는 날 등 자동차 뒤 유리창을 닦을 수 있는 스위치다. 다른 차종에는 없을 수도 있다. 비상점멸등 조작비상점멸등 스위치를 누르면 앞뒤 좌우의 방향지시등이 동시에 점멸되고, 해제할 때에는 다시 누르면 작동을 멈춘다. 비상점멸등은 차가 고장 또는 갑작스러운 급정지 등으로 주변의 차 등에 조심하라고 하는 경고를 할 때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실수나 양보에 대하여 감사하거나 미안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간소화된 기능시험에서 돌발상황이 있을때 바로 비상점멸등 버튼을 민첩하게 눌렀던 기억이 있는 분이 있을까요?) ※자동차마다 스위치의 조작위치 모양등이 상이하므로 자신의 자동차 스위치에 대해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스위치와 관련된 운전요령들 와이퍼 관리하기 상향등? 하양등? 안개낀날 운전요령 방향지시등 레버(Turn signal handle)는 차량이 좌회전 또는 우회전하기 전에 방향지시등을 켜거나 끄기 위해 사용하는 레버이다. 방향지시등 레버는 대부분의 자동차에서 스티어링휠 좌측에 있다. 미등, 안개등, 전조등 같은 조명을 조절하며 방향지시등을 작동하기 때문에 좌회전이나 우회전할 때 사용한다. 방향지시등 레버는 회전 또는 차선변경 후 스티어링휠이 원위치로 복귀되면 자동으로 중립 상태로 복귀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수동으로 꺼야 한다.[1] 목차
개요[편집]방향지시등 레버는 전조등, 미등, 안개등, 방향지시등 등 차량 조명의 모든 것을 작동할 수 있다. 레버의 끝부분을 잡고 돌리거나 레버 전체를 상하로 움직이는 등 간단한 조작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동작마다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다르다. 레버의 끝부분을 돌리면 AUTO, 미등, 전조등을 사용할 수 있다. AUTO는 차량 주변의 밝기에 따라 조명이 켜지거나 꺼지며 미등은 미등, 차폭등, 번호판등, 계기판등이 켜진다. 미등의 경우 해가 지는 상황이나 터널 안에서 주로 사용하며 주변 운전자들이 자신의 차량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전조등은 미등 위치의 조명과 전조등 모두를 켤 때 사용하며 상향 전조등과 하향 전조등으로 나눌 수 있다. 하향 전조등은 마주 오는 차가 있거나 앞차를 따라갈 때 사용하며 상향 전조등은 마주 오는 차가 없을 때 운전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한다. 차선 변경이나 좌, 우회전 시 반드시 켜야만 하는 방향지시등은 레버 전체를 위아래로 조작해 사용할 수 있다. 방향지시등은 자동차의 진로를 변경하기 전에는 방향지시등을 켜 다른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이동할 방향을 미리 알려야 한다. 방향지시등 레버는 핸들을 잡은 상태로 손가락을 뻗어 작동시키며 위쪽으로 밀면 우측 방향 지시등, 아래쪽으로 밀면 좌측 방향 지시등이 점멸한다. 레버를 위치에 관계없이 앞쪽으로 당기면 당기고 있는 동안 상향등이 점등되어 앞차에 추월 신호를 보내게 되며 레버를 놓으면 소등되고 레버는 원위치로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상향 깜빡임을 패싱 라이트(Passing Light)라 부르기도 하며 양해를 구하는 신호지만 너무 오랜 시간 켜두면 상대 운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2][3][4][5] 기능[편집]
사용 상황[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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