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pe 윈도우에서 GHOST 복원 후 부팅이 안될 때GHOST 복원 후 부팅이 안될 때 * 이 포스트는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무료 폰트인 나눔고딕글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원키고스트에는 'Install'이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윈도우 부팅관리자에 원키고스트로 부팅하는 메뉴을 넣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한 후 부팅용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거나 OS를 설치하게 되면 Install 기능이 만들어놓은 원키고스트용으로 숨겨진 부트 섹터(?)가 없어지므로 원키고스트를 이용한 백업이나 복원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예> 백업이 안된 상태 > 원키고스트에서 'Install'에 체크 후 백업 > 백업이 끝난 상태에서 해당 파티션 다시 백업 > 2번째 백업한 파일은 원키고스트에서 복원불가 > DOS고스트에서는 백업한 파일의 복원은 가능하나 해당 파티션으로는 부팅이 불가능해짐. 부팅용 하드디스크에 복원을 하기 전에 포맷등을 거치면서 '활성화'를 하지(되지)않았거나 MBR(마스터 부트 레코드)에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WinPE에 내장된 툴을 이용해 간단하게 부팅이 가능하게 해줄 수 있고, PE가 없는 경우에는 활성화에만 문제가 있다는 가정 하에 윈도우CD를 이용하여 부팅한 후에 해당 파티션을 활성화 해주면 된다. 조건 1> 현재 고스트 백업파일을 부팅하드(C) 드라이브에 복원한 상태로 부팅만 안되는 상황.
[Windows 7 설치 DVD 또는 USB를 사용하는 경우] 먼저 Windows 7 CD로 부팅하여 설치화면이 나오면 Shift + F10 > Diskpart <엔터> List disk <엔터> Sel disk 0 <엔터> List Par <엔터> Sel Par 1 <엔터> Active <엔터> Exit <엔터> Exit <엔터> 이렇게 해주면 복원된 Windows 7으로 부팅이 가능해진다. [Windows PE를 이용하는 경우] P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MBR에 문제가 있어도 간단하게 복구할 수 있다. Win PE USB만들기 http://baljern.blog.me/140185716913 PE로 부팅 > 애피타이저 > 부티스 > 물리디스크 > 대상디스크에 부팅용 하드 설정 > 파티션 관리 > 드라이브 문자가 C:가 맞는지 확인 > 문자가 없다면 '드라이브 문자할당' > 여기까지만 해주고 하드디스크로 리부팅하면 되지만, MBR에 이상이 생긴 경우를 위해서 추가로 아래의 작업도 진행한다.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와 'MBR 작업' > '윈도우 NT 6.x MBR' 선택 > 설치/설정 > 확인 > 확인 > 이제 하드디스크로 부팅하면 복원된 Windows 7으로 정상적인 부팅이 가능해진다. Windows PE 등으로 부팅용 파티션(또는 하드디스크)를 포맷할 때는 활성화(Active)를 꼭 해주고 고스트파일을 복원해야 이런 귀차니즘이 없다. .. 원키고스트? .. [관련 포스트] [부팅USB만들기] 시리즈 모음입니다. MBR(마스터 부트 레코드) 파티션 - 2.2tb 이하의 디스크 파티션 - 일반적으로 요즘 사용되는 파티션 형태. 부트디스크 및 저장 디스크로 사용가능하다. GPT 파티션 - 3tb 이상의 디스크 파티션 - 부트 레코드가 아니라 데이터 영역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gpt 파티션 방식에는 일반 방식으로 윈도우 설치가 불가능하다. 단, win7 64비트 이상 인 경우와 EFI(UEFT) 기반의 시스템에서는 부트디스크로 사용가능,
UEFI/UEFI/UEFI/UEFI/UEFI/UEFI/UEFI/UEFI/UEFI/ 제어판 -> 컴퓨터 -> 디스크 관리 -> 우클릭 속성 -> GPT 디스크로 변환이 표시되면 현재 디스크 포맷 방식이 MBR 파티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MBR 디스크로 변환이 표시되어 있다면 현재 하드 디스크는 GPT방식인 것이다.
정품 윈도우 7 DVD 안에 들어있는 가장 큰 파일의 크기는 4기가 이하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멀티 버전 윈도우 7 설치ISO 파일(예;윈도우wow버전)은 ISO 안에 있는 파일 중에서 4기가를 넘는 파일이 있는데 이 때문에 Fat32 방식으로 포맷한 USB에 저장이 되지 않는다. -> UEFI 방식으로 윈도우 7을 설치하게 되면 하드 디스크가 C 파티션과 EFI 파티션으로 나누어 설치된다. EFI 파티션은 숨겨져 있는데 이 파티션을 삭제하게 되면 윈도우 부팅이 안된다. -> 레거시 Bios 설치가 아닌 UEFI 설치인 경우에는 시스템 예약 파티션 뿐만아니라 EFI 파티션이 생성된다.
<UEFI 방식을 왜 Diabled 해야하는지?> 기존에 사용되던 LEGACY방식에서 새롭게 추가된 EFI 방식이 필요한 이유는 3tb 하다 디스크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기존 LEGACY 방식으로는 GPT 파티션으로 포맷된 3TB 이상의 하드디스크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설정에도 GPT 파티션으로 된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위해서 UEFI가 추가되었다. 다만, GPT 파티션 방식으로 부팅 속도가 조금 향상되었다고는 하나 전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되고 있다. UEFI: 통일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영어: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UEFI) -> 운영 체제와 플랫폼 펌웨어 사이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규격이다. IBM PC 호환기종에서 사용되는 바이오스 인터페이스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 부팅이나 대기모드 파일을 메모리에 올릴 때 레거시 바이오스 방식으로 설치한 윈도우7 64bit 시스템은 Bios 가 16bit 이기 때문에 블럭당 64kb 데이터만 전송한다.
-> UEFI로 윈도우7을 설치할 경우 32bit 또는 64bit이기 때문에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열때 블럭당 1mb를 전송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UEFI방식은 Bios 방식보다 하드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불러오는 속도가 빠르다. -> GPT 파티션은 부팅이 매우 빠르다. UEFI바이오스에서 UEFI 기능을 사용(able)하게 된다. 기존 메인보드에서 Legacy BIOS를 사용하였다. 일반적인 BIOS 설정 화면이며 부팅 순서는 POST -> Windows Booting File 및 Driver Load -> OS 부팅 순서로 진행된다. UEFI BIOS는 Legacy BIOS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나온 BIOS 이며 UEFI의 부팅 순서는 Post + Bootefi 검색 + Windows 부팅 File 및 Driver Load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며, 이로 인해 부팅 속도가 Legacy BIOS에 비해 살짝 빨라진다. 참고: UEFI로 부팅이 되면 고스트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 UEFI로 부팅이 되는 PE를 사용하여 고스트 실행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복잡하다. <참고> UEFI로 윈도우 64bit 설치하는 방법
1. USB 메모리를 FAT32 형식으로 포맷한다. (NTFS로 포맷하면 안 된다) 2. 설치할 윈도우 iso 이미지의 모든 폴더를 USB에 복사한다.
※ 설치용 USB로 만들기
C:\Windows\Boot\EFI안에 있는 bootmgfw.efi 파일을 복사하여 USB\efi\boot 폴더에 붙여넣고 이름을 bootx64.efi로 바꾸어 준다. 이렇게 USB가 준비되면 바이오스 셋업에서 UEFI 방식으로 바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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