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손절 썰 - bumo sonjeol sseol

lsgg9767

(5278450)
1.216.***.***

BEST
돈필요하나 갑자기연락하는거보면

20.12.02 10:12

근육통

(5393220)
210.178.***.***

ㅅㅂ 아침부터 이런 좆같은거 보고싶지 않았어

20.12.02 10:13

구슬이

(4767561)
122.30.***.***

BEST
부모가 사람새낀가..... 와ㅏ......

20.12.02 10:14

달빛의세레나데

(5235608)
175.223.***.***

BEST
동생도 어지간히 시달리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

20.12.02 10:14

snart

(4875964)
218.150.***.***

BEST
사람진짜 안변하닌까 냉정하게 끊는게 좋음

20.12.02 10:14

폐인본색

(5040841)
125.182.***.***

BEST
저런 경우 나가서 못살면 연락도 안옴 돈뜯어낼 구석이라도 있으니 그동안 관심없다가 갑자기 연락하거나 죽으면 보험금 뜯어먹으러 오는거지

20.12.02 10:14

카르디피

(1256609)
223.62.***.***

부모냐 저게

20.12.02 10:15

좌절중orz

(3086496)
39.7.***.***

동생이랑도 끊어야지.. 그리고 동생도 모르는척해줬어야지..

20.12.02 10:15

BuOngE

(3339041)
1.2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윤바리
??? | 20.12.02 11:14 | | |

우린굉장해

(483129)
210.91.***.***

BEST
저런 경우는 직장생활하니까 돈 달라는거임. 나도 어릴때 부모님이 매일 싸우고 그랬고 초6때 이혼해서 중1때 가출해서 알바로 연명하면서 혼자 살다가 군대 갔다와서 직장생활하니까 갑자기 연락옴

20.12.02 10:17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5009716)
211.215.***.***

우린굉장해
존나 소름돋네 직장생활하는건 어떻게 알고 | 20.12.02 10:25 | | |

블랙세이

(989583)
121.190.***.***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동생이 말했겠지 | 20.12.02 10:31 | | |

ShadowLink

(263151)
116.124.***.***

우린굉장해
어떻게 알고 어떻게 연락왔냐 ㄷㄷㄷ..무섭다. | 20.12.02 11:08 | | |

루리웹-0568787639

(5446058)
211.230.***.***

백퍼 본인들 늙고 힘없어지니 이제 지들 모실 지갑으로 찾는거 저거 가면 내가 잘못했다 어쩌구저쩌구한다해도 결국 마지막엔 돈이야기할걸

20.12.02 10:18

토나우도

(322931)
203.242.***.***

이거 부양청구 소송이라도 들어오면 얄짤없이 돈 뜯기는거 아니냐...

20.12.02 10:18

민우기1

(1264736)
106.102.***.***

토나우도
이게 정답인듯 가면 그간 키우면서 들어간거 얼마니까 그거주고 연끊으라는 소리나옴 | 20.12.02 10:26 | | |

페로페로페로

(1386317)
150.31.***.***

토나우도
그거도 조건이 꽤 까다롭던데; | 20.12.02 10:42 | | |

ShadowLink

(263151)
116.124.***.***

토나우도
근데 저거 글쓴 사람 입장에선 ㅆㅂ 더러우니까 먹고 떨어지고 두번다시 연락하지마라 하는게 속편할순있음. 자식한테 돈뜯어먹고 싶은 년놈들은 사람도 아닌거지만 | 20.12.02 11:10 | | |

루리웹-4668457372

(5191644)
14.52.***.***

저런 쓰래기들도 부모라고..

20.12.02 10:18

루리웹-0568787639

(5446058)
21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개소리보면짖는개
윗댓처럼 누나있을땐 누나가 몸빵으로 다쳐맞아주던걸 누나없어지고부터 자기가 쳐맞게되니 감당안된다싶어서 누나 끌어들이려는거같음 | 20.12.02 10:21 | | |

유니니

(4165315)
168.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568787639
그러네. 지 차례 오니까 이제서야 개지랄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 동생 새끼도 손절해야했네 | 20.12.02 11:00 | | |

카인서버베네딕타

(3332683)
221.145.***.***

동생입장도 이해가 간다... 근데 누나가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

20.12.02 10:19

조☆잘

(1267385)
39.7.***.***

안때릴테니까....? 자식이 집을 나갔는데도 변한게 1도 없다는게 느껴지네

20.12.02 10:19

약중독고양이

(1154335)
59.24.***.***

조☆잘
레알 만나서 자기들 아쉬운 소리만 하다가 말 안들으면 바로 손 올라간다는 소리임. | 20.12.02 10:27 | | |

m_ephy

(2332558)
175.208.***.***

ㅂㅌ죄송이 뭔지 궁금하다

20.12.02 10:19

얼방먹은용암광전사

(1318119)
58.126.***.***

글쓴이가 돌아갈게 아니라 동생도 도망쳐야 할듯 뭐 그래도 부모들은 정신 못 차릴테지만

20.12.02 10:20

탈모탄 조

(5396651)
49.171.***.***

얼방먹은용암광전사
자식 원망만 할듯. 지들이 자식을 막다룬건 생각도 못하고 | 20.12.02 10:22 | | |

사림

(2634522)
211.196.***.***

근데 연을 끊는다는게 법적으로 뭔가 하는게 있나?

20.12.02 10:21

라이어피치

(5374030)
183.105.***.***

사림
법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할걸. 연락처 바꾸고 개명하고 이사하고 해서 연락을 끊는거뿐이지. | 20.12.02 10:27 | | |

상냥한엄마곰

(5342233)
118.220.***.***

사림
부모가 할 수는 있는데 자식이 할 수는 없어. 나도 친정이랑 연 끊고싶은데.. 자식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더라. | 20.12.02 10:35 | | |

고소왕을꿈꾼다

(4710068)
59.30.***.***

상냥한엄마곰
유전자 검사해서 친자아니라고 뜬거 아닌이상 부모고 자식이고 나발 그 누가 와도 직계 혈연 관계는 손대지 못한다 | 20.12.02 10:47 | | |

animanjhc

(94680)
14.42.***.***

사림
없죠 그러니깐 누가 죽으면 10년 20년만에 부모 나타나서 보험금타갔다는 뉴스가 나오겠죠 | 20.12.02 10:54 | | |

만성피로쿠마

(53761)
222.234.***.***

연락 끊다가 찾는 이유의 대부분은 아쉬워서이고, 그 중에 탑은 돈이지...

20.12.02 10:21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4741926)
220.76.***.***

BEST
동생이랑 왜 연을 끊어 집나가는거 도와줄 정도면 쟤도 지누나가 차별당한거 여태 서럽게 산거 다 알고 혼자 정신차리고 있는건데 동생이 연 끊겼다고 구라를 쳐야지

20.12.02 10:21

미드노플

(5268474)
59.8.***.***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동생하고 말 맞춰서 연락 끊겼다고 하던지, 동생도 집을 빨리 나가던지 해야할것같음 ㄹㅇ.. | 20.12.02 10:26 | | |

요리해드릴께요

(1055182)
59.10.***.***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이게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슬슬 버티기 힘들어서 누나를 일단 불려들이고 싶은거 같음 | 20.12.02 10:26 | | |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4741926)
220.76.***.***

요리해드릴께요
불러들이려고 동생이 말한 부분이 없는거같아서 오히려 내부 첩자로서 역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거같음 ㅋㅋㅋㅋ | 20.12.02 10:29 | | |

루리웹-3784985973

(5380944)
61.83.***.***

요리해드릴께요
불러들일거면 저걸 왜 다말해. 부모님들 반성한다, 개심했다 구라를치지. | 20.12.02 11:03 | | |

개소리보면짖는개

(5449051)
121.152.***.***

이런글 보기싫음 불행함이 전염되는 느낌 걍 즐거운 유머글이나 보러 들어왔는데 기분 잡침

20.12.02 10:21

저슽레에에에이잉

(1761757)
14.33.***.***

개소리보면짖는개
불행한 사람이 너무 많다 유게만 해도 감당키 어려운데 | 20.12.02 10:23 | | |

루리웹-8461014289

(5403158)
210.99.***.***

개소리보면짖는개
뒤로가기 버튼 있잖아. 제목봐도 딱 윾쾌한 글 아닌거 알수 있고. 어짜피 유게는 말이 좋아 유머게시판 줄임말이지 사실상 벼라별 얘기 다 올라오는 잡탕게시판이고 | 20.12.02 10:33 | | |

오용수

(4845596)
119.206.***.***

개소리보면짖는개

부모 손절 썰 - bumo sonjeol sseol

이걸 누르고 불평하면 안되지... | 20.12.02 10:54 | | |

머가!

(925320)
223.38.***.***

자1살하라그래ㅋㅋㅋㅋㅋ 뭔 말같지도 않은걸로 협박질이야

20.12.02 10:22

비모범시민

(4810763)
39.7.***.***

저런건 주작이여야해. 저딴게 현실일리가 없어

20.12.02 10:23

라고우L

(5047952)
118.39.***.***

동생한테 사정 설명하고 몇년 아니 몇달간이라도 동생하고도 연락을 끊어야할듯

20.12.02 10:23

메롬 그린

(1085820)
14.34.***.***

소설이겠지... 소설이라고 믿겠다....

20.12.02 10:24

allez-y

(201645)
58.151.***.***

메롬 그린
자녀 어릴 때는 폭력 및 학대 + 커서 돈 벌게 되었을 때는 대책없는 의존... 현실이 드라마보다 막장입니다. 부모님 빛 몇 천 단위로 안 갚아 본 사람은 그 심정 절대 몰라요 -_- | 20.12.02 10:31 | | |

천사노녀

(2501506)
180.224.***.***

동생도 튈거 같은데

20.12.02 10:24

킴아저씨

(2224973)
112.171.***.***

와 진짜 씁쓸하다.

20.12.02 10:24

절망폭망

(4290466)
210.100.***.***

근데 찾을라면 경찰 연락도 하고 그랬을텐데 그럴 의지도 없는건가

20.12.02 10:25

HellBaron

(2860679)
49.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thony Kim
안 찾아줄것 같지만 가출신고 들어오면 경찰이 찾더라 | 20.12.02 10:51 | | |

루리웹-2809288201

(5150059)
118.235.***.***

우리나라 법이 존속에 대한 둥기둥기가 너무 심함 아직도 농경시대의 좇같은 환상에 젖어있는 전근대적인 법임

20.12.02 10:28

루리웹-2809288201

(5150059)
118.235.***.***

루리웹-2809288201
인륜은 핏줄이나 으르신들이 강조하는 천륜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인간에대한 존중에서 나온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법에 전근대적이고 교조적 성리학적 측면의 가족의 잣대를 들이댄 씹.새끼들은 부관참시가 마땅하다 | 20.12.02 10:32 | | |

따잃학상

(5226718)
14.56.***.***

글 읽다말았나 ㅋㅋ 집나올때 동생이 도와줬다는데 무슨 니가 숙이고와라 ㅇㅈㄹ;; 동생도 누나 편 들어주다가 하도 부모가 개지랄을 하니 자기도 억지로 물어본거같은데

20.12.02 10:28

따잃학상

(5226718)
14.56.***.***

따잃학상
솔직히 판이나 여기같은 커뮤니티에 저런 글 안올리는게 낫다 생각함. 스스로 판단이 안서니까 글올려서 반응보려는건 알겠는데 어쨋든 남남임. 자기 일 아니니까 개막말함. 연끊어라 남동생이 강아지다. 그래도 부모지않느냐 등등 그냥 진심으로 자기 주변에 날 이해해주는사람 남편같은 사람이랑 계속 얘기해서 답찾는게 정답임 | 20.12.02 10:31 | | |

페로페로페로

(1386317)
150.31.***.***

따잃학상
오히려 자기 가족의 이야기라서 남편한테 이야기 하기가 더 어려움, 생판 남인 3자한테 상담하는게 쉬운게 자기 가족의 문제임. 남편한테 상담하는거 만으로도 부담을 남편한테도 전가하는게 되니까 | 20.12.02 10:47 | | |

따잃학상

(5226718)
110.70.***.***

페로페로페로
상담 신청은 제 3자니까 훨씬 편한데 진정한 답에 도달하는 방법은 아닐거란거임. 그냥 듣고싶은말 들으려는거면 제격이지만 진짜 솔루션을 바라고 물어보기엔 적합하진않은거같음.. | 20.12.02 13:58 | | |

페로페로페로

(1386317)
150.31.***.***

따잃학상
흠.. 만약 내가 저런 상황이면 우선 확실하게 도움이 필요하기 전까진 배우자한테 말 안할거 같음. 왜냐면 내가 말을 한 순간 내가 가진 부담을 배우자도 앉게 되는거니 , 그래서 일단 다른 3자한테 의견을 구하고 어느정도 의견이 정리되서 나름대로 생각이 정리된 뒤에 배우자한테 상담을 할거 같아. 개인적인 생각임 | 20.12.02 14:01 | | |

룬엘

(274144)
106.243.***.***

이런 소리 하게 될 줄 몰랐지만 부모가 자결해야 한다

20.12.02 10:29

오버드라이아이스

(1322126)
223.38.***.***

동생도 끌고나와야 할 상황같은데

20.12.02 10:30

사건

(1480735)
117.111.***.***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고 골목식당이나 세나개가 계속 방영할 수 있는 이유고

20.12.02 10:31

maicca

(2369)
115.21.***.***

동생분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시도록 하고, 어떻게되든 상관 안하시는게 좋은방법입니다.

20.12.02 10:35

리리스오브

(1722734)
112.175.***.***

글만 봐선 동생도 착한애 같은데 왜 연락을 끊으라고 하냐 그 집에서 나오라고 얘기를 해줘야지 진짜 동생이 맘먹었으면 어디사는지 벌써 부모한테 얘기했을건데

20.12.02 10:36

침구류

(863210)
211.208.***.***

부모 손절 썰 - bumo sonjeol sseol

20.12.02 10:36

루리웹-6053537908

(5320373)
37.201.***.***

평범한 집안에 태어난걸 감사합시다 유게이들

20.12.02 10:39

할부의노예

(4427755)
118.235.***.***

전화번호도 바꾸고 조치 할 수 있는건 다 하고나서 연끊는게 맞음

20.12.02 10:39

루리웹-2841326900

(5379429)
223.39.***.***

한 번 손 올린 인간들은 무조건 다시 올린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아닌 척 하는 뿐

20.12.02 10:42

시현류

(4591976)
218.53.***.***

......제발 주작.

20.12.02 10:44

Holy Days

(1322941)
222.108.***.***

일단 부모는 절대 만나선 안되고. 죽어야만 고칠 수 있는 병에 걸린 건데 암보다 더 심각한 거라고 보면 됨 분명 돈 내놓으라 하거나 어떻게든 신상 정보 알아내서 깽판칠 게 뻔함. 동생에게도 주소는 절대 알려주면 안 됨. 동생은 그래도 착한 거 같은데 왜 아직 집 안나오고 버티는지 모르겠네 누나로써 설득 정돈 해야할 거 같음. 대학교 졸업만 하고 바로 거주지역 떠나서 고시원 생활하라고. 그리고 담부터 부모얘기는 하지 말라고 선을 분명하 그어야 함. 동생도 꽤 골칫덩이긴 하지만 가족으로써 연을 끊을 정도는 아닌 거 같음

20.12.02 10:47

Sibural

(5378780)
159.65.***.***

주작이길 비는데 네이트판이라 ㅋㅋㅋ 근데 사실이라면 동생이랑도 끊어야지 그래야 아예 관심을 못찾지 말같잖은 소릴 하구있넹..

20.12.02 10:47

icicle017

(5209858)
49.161.***.***

무조건 만나면 안 됨. 독하게 동생하고도 연락 끊고 혹시라도 동생이 불어서 직장으로 찾아올 가능성을 대비해서 이사도 하고 다 해야 함. 저건 만나는 즉시 머리채 붙잡고 돈 내놓으라고 하는 테크트리...

20.12.02 10:48

플루토늄국밥

(5316816)
175.200.***.***

부모가 부모이길 포기했는데 연끊어야지.

20.12.02 10:49

Scale97

(1581055)
119.194.***.***

본인 버린 엄마찾고싶단 글이 생각나는 글이다.

20.12.02 10:51

allez-y

(201645)
58.151.***.***

주작이길 바라는 분들이 부럽네요. 읽다 보니 저랑 누나랑 어릴 때 부모님 사업 실패 후 툭하면 싸우시다 식칼들고 같이 죽자고 난리친거, 커서도 이것 저것 큰 돈 들어가는거 누나와 제가 최근까지 합치면 억 넘게 돈 막은거 갑자기 확 다 생각나네요. 다행히 연 끊지 않고 잘 살고 있고, 부모니 두 분다 장점도 많으시고, 좋지 않읔 기억만 아니라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신 모습도 많이 기억나요. 다만 그 두 가지를 모두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게 어려운 일이지만요. 그런데 정말 세상에 알고 보면 이런 집 많아요. 말 안 하고 참고 사는 사람이 많을 뿐이지.

20.12.02 10:52

시현류

(4591976)
218.53.***.***

allez-y
현실에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주작이길 바라는 거임.... | 20.12.02 10:54 | | |

IsoyaYuki

(5049646)
59.9.***.***

요새 이런글들 많이 올라오네 ㅋ 부모가 막장, 남동생과 차별, 집나와 잘사는데 연락온다는 판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 10:56

질풍처럼

(468095)
112.220.***.***

내 친가쪽이 저 ㅈㄹ을 해서 재산 다 날려먹은거 생각하면 저런거는 주작이라고 하기 힘들다 저런 집안 널리고 널렸다

20.12.02 10:57

배텔기우스

(397470)
61.76.***.***

어차피 시집가서 부외자된 딸인데 빨대 꼽을려는거말고 저렇게 만나자고 연락할 이유 없음 안만나는게 훨~~~ 나음

20.12.02 10:59

siesta

(4842896)
220.86.***.***

한심한 부모라 연 끊고 사는게 답이긴 한데... 아마 글 쓴애도 자식 낳으면 부모 생각 날꺼다. 잘 화해해봐라...

20.12.02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