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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비슷한 남색을 사용했다. 이 때 야쿠르트 유니폼 배색 기준이 확립되었다. 1.8. 2006년 ~ 2008년[image] 이에 따라 유니폼에도 새겨진 듯 하다. 1.9. 2009년 ~ 2012년[image] 그래서인지 이 유니폼 채용기에 뛰었던 임창용, 이혜천은 이 단추를 풀고 플레이했다. 1.10. 2013년 ~ 2015년[image] 1.11. 2016년 ~ 현재[image] 홈 유니폼은 1999년 유니폼처럼 빨간 줄무늬만 있는 다소 심플하게 변경되었는데, 목 부분과 어깨 끝부분에 한큐 브레이브스의 1970~80년대 유니폼과 비슷하게 남색-흰색-빨간색의 3색선을 도입했다. 원정 유니폼은 대격변을 겪었다. 기본 색상인 남색은 그대로지만, 세컨드 컬러가 연두색으로 바뀌었다.[6] 거기다 로고도 스왈로즈 글자체도 아니고 야쿠르트사 서체도 아닌 필기체를 사용한다. 또한 원정에서도 이제 초창기 모자 로고를 사용한다. 여러모로 밀워키
브루어스유니폼과 비슷하다. , 2019년 구단 최다패 타이 기록(1970년 이래 49년 만)인 시즌 16연패를 기록했고 2018년을 제외하면
A클래스도 기록 못하고 있는 등 온갖 흑역사를 쓰고 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2018년에 센트럴리그 구단 2번째로 교류전 우승을 했다는 것 정도? 근데 문제는 그것도 뽀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는 것. 2. 보조 유니폼2.1. 2013년[image] 2.2. 2014년[image] 2.3. 2015년 TOKYO 유니폼[image] 자이언츠가 원정 유니폼을 바꾸려 하자 자기네들도 로컬 더비 홍보 차원에서 제작하였고, '도쿄'가 야쿠르트 유니폼 전면에 등장한것은 1964년 이후 51년만이다. 유니폼 주 색상인 녹색은 도쿄의 상징물 색에서 따왔다. 2.4. 2015년 CREW 유니폼[image] 2.5. 2016년 TOKYO 유니폼[image] 라임색바탕으로 스왈로즈의 문구가 아닌 연고지 지역명으로 표기했지만, 이 전과 달리 산뜻해보이면서 반응이 좋다. 2.6. 2017년 CREW 유니폼[image] 2.7. 2017년 TOKYO 유니폼[image] 2.8. 2018년 크루 유니폼[image] 2.9. 2018년 TOKYO 유니폼[image] 2.10. 2019년 크루 유니폼[image] 2.11. 2019년 TOKYO 유니폼[image] [1] 다만 연두색은 2010년대부터 자주 쓰이게 돼서 아직까지는 서드컬러 느낌이 강한편.[2] 2001년 일본시리즈 2차전,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홈 오사카 돔에서의 경기. 사진에 등장한 킨테츠의 투수는 현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와쿠마 히사시로 2와 1/3이닝만에 강판되었다.[3] 이전까지는 팀 이름에 도쿄를 넣는 건 금기였다. 오리온스가 넣은 적이 있었는 데 그 때 팬에게서든, 요미우리에게서든 엄청나게 욕 먹었다.[4] 2016년 현재도 맨 위쪽 단추가 붉은색이다. 다만 원정은 마제스틱 계약 후 녹색으로 변경.[5] 도쿄 야쿠르트 외에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마제스틱으로 갈아탔다.[6] 기존 남색/빨강 조합은 서드 유니폼이 이어받았다.[7] 구단 역사상 시즌 최다패 기록. 이전 최다패 기록은 창단 첫해인 1950년에 기록한 94패였다. 거기다 이때는 공기업이었던 고쿠테츠가 경영하던 시절이었다.[8] 그 외에도 도쿄돔 일부 원정 경기 때에도 입었다.[9] 첫번째는 2016 ~ 항목의 세번째 유니폼인 CREW 유니폼.[10] 사실 연두색이나 라임색이나 크게 차이가 없고, 무엇보다 이 색상의 비중이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 전용 하의를 맞췄어도 사람들이 몰라봤을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