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40권 리뷰 - '기어'
정부측 요원이 사법의 탑에 있는 cp9 장관, 스팬담에게 보고한다.
정확한 정보전달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모두 모인
사법섬에 있던 재브라라는 녀석과 그 이유가 글쎄,
원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리고 마침내,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의 선장님은 앞으로 계속 직진중!
물론 정상전쟁에서의 루피의 힘은 너무나 미약했지만. 재판소를 지키고 있는 3두 괴물(?),
본섬 앞문에서의 혈투에 가담하고있지 않은 해군과 정부측 요원들은 정문을 닫아버리고.. 루피를 뺀 나머지 밀짚모자 일당들은 바다열차를 타고 철책을 넘어
갈레라 3인방 빼곤 모두 평범한(?) 인간들인뎈ㅋㅋ 원피스의 주인공들, 밀짚모자 일당은 일본 특유의 동음이의어로 된 넘버링이라던지 이름에서 따온 번호들을 부여받아,
그리고 간만에(?) 나온 오다 에이치로의 sbs드립.
그리고 은여우 폭시와 싸운 후, 롱링롱랜드에서 밀짚모자 일당들이 만난
'피스메인' 으로도 분류되는 밀짚모자 일당들을 응원하게 되는건 '주인공'이라는 입장도 있지만서도 어찌됐든
그런 루피를 막아서는 '문문열매' 능력자, cp9의 블루노!
다시 본섬쪽의 사이드.
근데 엘바프??!
그 무렵 사법의 탑에서 한창 농땡이를 피우고있는
다시 루피와 블루노의 사이드.
육식의 몇 기술을 그대로 베껴 자신의 것으로 만든 몽키 d.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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