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조회수 확인중... 비슷한 직무를 묶어놓은 것을 가리킨다. 입사할 때 직군을 선택하며 직군에 따라 직무나 커리어패스가 달라지게 된다. 각 직군마다 요구하는 전공이나 영어
수준이 다르다. 취준생들은 이에 주의하여 직군을 선택해야 한다. 한 직군으로 회사에 들어갈 경우 다른 직군으로 이동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회사내의 직군을 가리키며 비슷한 직업군을 묶어 이르는 것을 직군이라 한다. 공무원으로 치면 직렬에 해당, 군대는 병과에 해당한다. 한국고용직업분류 2018에 따르면 10개의 대분류로 분류한다.
3. 주요 직군[편집]3.1. 범삼성[편집]3.1.1. 삼성전자[편집]
S직군이 가장 돈을 많이 받는다. 2011년 기사에 따르면 2012년 S직군 신입사원 예상 연봉은 성과급을 포함해서 최대 6천2백만원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 직군에 따라 신입사원도 5-10% 정도 연봉 차이가 있다. => 부문이 같을 경우 신입사원 기본 연봉은 같으며, 수당 등의 이유로 F직군이 가장 많이 받는다. 대체로 S직군과 앞자리 수가 다르다. 3.1.2. 삼성증권[편집]
3.1.3. 삼성생명[편집]
3.1.4. 삼성화재[편집]
3.2. 현대차[편집]채용정보에서 직군이란 말은 안 쓰고 그냥 직무라고 소개하고 있다. 출처
3.3. 범현대[편집]3.4. 범LG그룹[편집]3.5. IT 기업[편집]3.5.1. 네이버[편집]
3.5.2. 다음카카오[편집]채용
3.5.3. NC[편집]3.5.4. 넥슨 코리아[편집]
3.6. 외국계 기업[편집]3.6.1. 구글[편집] 관련 문서
까먹기 전에 2편 1편에서는 하계수련대회까지 했고, 2편에서는 기타 등등을 해보겠다. 직군 : 여러가지 직군이 있는데, G는 제너럴, E는 엔지니어, F는 설비 혹은 Facility 같고, P는 Production 같다. F,P는 확실하지 않다. 이외에 D(디자인) 등등이 있는 걸로 알지만 잘 모르므로 패스 G는 일반 사무직, E는 엔지니어인데 보통 반도체에서는 공정엔지니어가 E를 달고 있다. 보통 설비 엔지니어는 F, 제조는 P다. 1부터 7까지 있는데, 내가 알기론 1은 고졸, 2는 초대졸, 3은 대졸, 3-2는 대학원졸 혹은 2년 경력자로 입사한다. 물론 박사급 이상은 5 즉 책임급으로 입사하는데, 번호마다 불리우는 이름은 직군마다 다르다. E직군 먼저 설명하자면, 1,2,3-사원 / 4-선임 / 5-책임 / 6-수석 연구원 / 그 다음부터는 임원(상무 혹은 마스터)으로 직군이 없다. 진급은 보통 사원->선임 4년, 선임->책임 4년, 책임->수석 8년이 기본이다. 최근 반도체쪽도 직급 없이 -님, -프로님, -선배님 등등으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이건 역시 잘 모르므로 패스. 바뀌기 전 기준으로 얘기해보겠다. 4년이라고 얘기한 것은 사실은 고과 기준인데, 1년에 1점 기준으로 얘기한 것이다. 고과 얘기는 이 후에. F/P/G직군 1,2,3-사원 / 4-대리 / 5-과장 / 6-차장 / 7-부장 다른 직군은 많이 볼 일이 없어서 잘 모르므로 넘어가겠다. 부장 혹은 수석 이상 직급은 임원급이라 따로 직급이 없고 상무/전무 등등으로 표기된다. 고과 상반기/하반기 나누어서 2차례 받고, 상/하반기 합쳐서 1년 전체 고과로 책정된다. 보통 하반기가 비중이 더 큰데, 이것도 규정이 다를 수 있다. 상/하반기 고과는 EX, VG, GD, 뭐, 뭐 이렇게 다섯 개가 있는데, 순서대로 1.2.3.4.5등급이다. 3등급(GD)가 기본이고, EX와 VG는 상위고과, 나머지 4,5등급은 하위고과 라고 얘기들 한다. 책정 기준은 역시 인사권자과 규정에 있으므로 설명 안하겠다. 아무튼 상/하반기를 나누어서 저렇게 받고, 두 개를 합쳐서 1년 고과를 받는데, 순서대로 가,나,다,라,마 이고 역시 가,나는 상위고과, 라,마는 하위고과 라고 얘기한다. 기본적으로 다 고과를 받으면 1년당 포인트 1점, 그리고 평균 물가상승률에 대한 연봉상승률만 적용받는다. 가 고과는 포인트 2점, 기본 연봉상승률+상위고과(가) 연봉상승률을 더해서 연봉이 오른다. 나 고과는 포인트 1.5점, 기본 연봉상승률+상위고과(나) 연봉상승률을 더한다. 1.5, 3, 5프로 중에 하나 같았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라 고과는 포인트 0.5점, 연봉 동결(기본 연봉상승률 미적용) 마 고과는 포인트 0점, 연봉 감봉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 고과를 받은 사람을 아직 못봐서 잘 모르겠다. 고로 앞서 얘기한 것과 같이, 진급포인트가 있는데, 사원->선임은 4년 내 4점, 선임->책임도 4년 내 4점, 책임->수석은 8년 내 10점이다. 고로 사원->책임까지는 다다다다ㅏㅏㅏㅏ만 받아도 진급할 수 있고(이론상), 수석 진급은 상위고과를 8년 이내에 받아야 한다. 정해진 기간 내에 고과 더하기는 최근 4년 혹은 최근 8년인데, 책임 10년차 라면 책임1,2년차 고과는 뭘 받았든 제외되고 최근 8년차 고과포인트를 더해서 계산하게 된다. 물론 포인트만 받았다고 진급하는건 아니고..인사권자 평가와 면담, 그 외 조건들이 있는데 그건 밝힐 수 없다. 잘 모르고. 장교,부사관과 똑같이 진급기한?같은게 있는 것 같은데, 사원4년차부터 1차 진급 대상자, 사원5년차는 2차, 6년차는 3차 이렇게 가는 것 같다. 아마 3차까지 지났는데도 (3년) 진급을 못하면 진급기회는 급격히 떨어진다고 알고 있다. 물론 진급이 전부는 아니고, 대리만 15년째 하고 계신 분도 봤고, 책임에서 단 몇년만에 수석/임원까지 가는 경우도 봤다. 대략 일하면서 들었던 걸 정리하자면, 선임->책임은 1년 늦게 올라가는게 좋고, 수석은 가면 좋고 아니면 말고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책임이 과장급인데, 사원4년, 선임5년, 책임10년 하면 약 20년 근무를 하게 된다. 즉 30에 입사해도 책임10년차가 되면 50. 문제는 이때쯤 자녀들이 고딩/대딩일 때 인데(가장 돈 많이 들어가는 기간), 책임 10년차가 지나면 대략 들리는 소문에 퇴사 압박이 온다고들 얘기를 들었다. 고로 임원을 달 생각이 아니라면 진급은 무리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하는게 장수하는데 도움이 된다, 라는게 들은 말의 요지였다. 또 하나는 임원까지의 길 이라는 거였는데, 정상적인 프로세스로 진급해도 수석8년차까지 24년, 그 이후부터 임원 진급이 가능하고, 그 위에 상무/전무/부사장/사장/부회장/회장 이 있는데 여기서 회장은 빼고, 부회장까지 진급하려면 총 8번을 진급해야 한다. 제작년 기사에서는 대졸공채 출신 최단시간 상무 진급자는 19년이 걸렸다고 나왔는데, 고로 이건 그냥 기준에 의거해서 얘기한 것이지 꼭 이렇다 라는건 아니다. 역시 조기진급이 있고, 진급누락도 있으니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이 하기 나름. Money 크게 연봉/PS/PI/야근비 가 있다. 연봉은 말 그대로 연봉계약서에 명시된 금액이고, 당연히 세전이고, 이걸 14로 나눈걸 기본급이라고 하고, 한달에 한번씩, 그리고 설, 추석 명절때 한번씩 해서 총 14회에 걸쳐 받게된다. PS는 1년에 한번, PI는 1년에 두번 받게된다. PS는 최대 연봉의 50%까지 받을 수 있고, 한해 사업부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2015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2015년 실적에 따른 PS는 다음 해인 2016년 1월말에 받게 된다. 세전 연봉의 50%가 책정되면, 거기서 세금을 떼고, 연말정산도 떼고, 그러고 통장으로 꽂힌다. 즐거워라. PI는 7월, 2월에 나오는데, 기본급 기준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내가 있던 기흥사업장은 사외 문서 반출이 애초에 금지이기 때문에, 집에다 월급명세서를 가져다 준 적이 한번도 없다. 뽑아봐야 못가지고 나가므로 뽑지도 않고 그냥 싱글에서 본다. 그냥 월급통장으로 해놓은 곳에서 입금되면 날아오는 문자로 이번달엔 얼마가 들어왔는지 알게 된다. 참고로 매년 1월이 되면 찌라시가 돌곤 하는데, 대부분 믿지 못할 소스이거나 카더라 통신이라 안믿으면 된다. 볼 필요도 없다. 그리고 PS는 불로소득으로 책정되어 로또와 같은 세율을 적용받는다. 야근비는 크게 주말특근/교통비로 나뉘는데, 주말특근은 주말 근무를 하게 되는 경우로, 4시간,8시간,11시간 으로 상신할 수 있다. 역시 기준은 건물 게이트 통과 시간부터 건물 게이트 나가는 시간까지 이다. 주말의 기준은 토요일,일요일,공휴일,창립기념일 등 정상적으로 출근이 아닌 날이다. 특근비는 직군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나같은 사원급의 경우 주말 8시간 근무시 대략 10만원 언저리 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 계산을 해 본 적은 없다. 교통비는 평일 야근인데, 정확한 표현이 교통비이다. A,B,C로 찍히고, 가격은 당시 기준 시간당 7500원. 고로 A는 15000원, B는 22500원이다. 원래의 취지는 택시비같은 교통비 보조 지급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비와 특근비는 월급통장 이외의 통장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유부남들의 비상금으로 요긴하게 쓰인다. 물론 사내 커플은 예외. 그래서 사내커플은 안좋다. 나는 싱글에 내돈은 내가 관리했으므로 걍 한군데로 때려 부었다. 삼성카드(SFC) 삼성 패밀리 카드로 삼성 임직원이면 모두 받을 수 있다. from 삼성카드. 보통 공채라면 SVP가서 반강제?적, 일괄적으로 만들게 된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각자 소비패턴에 맞게 고르면 되는데, SFC 공통의 혜택이 있다. CGV 할인이라던지, 신세계백화점 할인이라던지 등등 동탄 메타폴리스에서도 할인이 된다. 카드에 작게 SFC라고 적혀있는데 대부분 모르고 중복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SFC 할인 되냐고 꼭 물어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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