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JTV 뜻 - pillipin JTV tteus

이번 시간에는 필리핀의 KTV라는 곳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필리핀 JTV 뜻 - pillipin JTV tteus

KTV란 Karaoke Television Video 라는 뜻이며 앞자리를 모두 따서

KTV라고 부릅니다.

일종의 룸싸롱 또는 단란주점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 뜻은 광범위 합니다.

한국의 노래방같이 여기에서도 Family KTV(가족 노래방)인 Malvar나 Music21등을 본다면

KTV는 단순히 밤문화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KTV는 종합적인 의미로 ''노래를 부를수 있는 곳'' 이라고 단순한 정의를 내리는 것입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곳은 한국식 KTV 입니다.

한국식 KTV의 주 고객층은 한국사람인 관계로 한국 노래방 시설이 갖춰져있고

아가씨들이 한국말 및 한국노래를 곧 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국 스타일로 질퍽하고 신나게 놀수 있습니다.

주로 관광객이나 여유가 없는 유학생들이 선호하며 아가씨들 역시 한국 스타일로 잘 놀고 2차를 나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식 KTV는 스테이지가 없으며 노래방식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입장하시면 룸에서 마마상과 아가씨들이 쇼업을 합니다.

퀘존(Quezon) : 샤넬(Chanel) . 미스코리아(MissKorea) . 홍콩(HongKong) . 아이리스(Iris)

말라떼(Malate) : 제네시스(Genesis) . 브이존(V zone) . 골든케슬(Golden Castle)등

마카티(Makati) : 고궁(GoGoong) . KPI . 솜사탕 . Full Moon . 닉스(Nyx)등

라스피냐스(Laspinas) : 동경 . 아라리오 . 귀족 . 진달래 . 18K 등

앙헬레스(Angeles) : 슈가(Sugar) . 두꺼비 . 텐프로 . 모델라인 . 프라다 . 블루피쉬 등

이정도가 필리핀에서 주로 한국인들이 이용하는 KTV 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곳은 일본 KTV 입니다.

일본 손님은 노래를 부르는것을 좋아하는 관계로 스테이지가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고

스테이지 중앙에는 노래방기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로 아가씨를 초이스 해서 옆에 앉히고 홀에서 노는식 입니다. 몰론 VIP룸이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노래방책에서 고르고 번호를 적어서 내면 자기순서가 되면 중앙무대에 올라가서

아가씨와 함께 노래를 부를수 있습니다.

무대앞에서 듣는 다른 손님 및 아가씨들이 있기때문에 노래에 자신이 없는 한국분들은 노래를 잘하지 않으나

일본인들은 별로 신경안쓰고 잘 놉니다.

대부분의 일본식 KTV는 2차라는 개념이 없으며 터치 또한 상당히 폐쇠적입니다

따라서 한국식으로 즐기는걸로 생각하고 가시면 큰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식 KTV와는 다르게 개념있고 이쁜아가씨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편이며 깔끔하고 이야기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습니다.

말라떼(Malate) : 요코(Yoko) . 사치(Sachi) . 블루엔젤(Blue Angle). 업스테이지(Up Stage) . 하나타바(Hanataba) . 엔젤하트(Angle Heart)

AKB48 . Club F1 . 하와이(Hawai) . Club 310 . 엑설런트(Excellent) 등

마카티(Makati) : 업스테이지 . 사치 . 신주노모리 .블루엔젤 . 클럽세라(Club Crea) . 라주라 .시야와세(Shiawase) . 뉴사치(NewSachi) 등

이름이 겹치는 곳은 같은 사장이 다른지역에 운영하는 것 입니다.

세번째로 소개해드릴곳은 로컬 KTV 입니다.

로컬 KTV는 현지인들이 즐기는 KTV 입니다.

진정한 밤문화의 고수라면 로컬 KTV에서 즐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본인의 능력에 따라 즐거움이 달라지는 곳입니다.

이런 형태의 KTV는 대체로 중앙에 홀과 크고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몇 곡의 노래를 단위로 아가씨들이 바뀌며 춤을 보여줍니다.

대체로 아가씨들은 섹시댄스 . 아가씨와 남자댄서의 혼성댄스 및 누드 댄스로 구성됩니다.

누드댄스의 경우에는 업주의 재력 및 연줄이 있을 경우 가능합니다.

그리고 홀 주변으로는 1.2층으로 룸이 마련되어 있고 룸 안에서는 노래방 기계가 설치되어 있으며

아가씨를 초이스 한 후에 은밀하게 즐길 수 있고 2차도 대부분이 가능합니다.

우선 외국인과 상류층 필리피노들이 가는 인터내셔널 로컬 KTV와 하류층 필리피노들이 가는 진정한 의미의 로컬 KTV가 있습니다.

인터내셔널 KTV의 고객층이 상당히 상류층인 관꼐로 꽤 규모도 있고 상당히 화려합니다.

G.R.O또는 보통 모델 . 댄서 .솔로 등의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쇼륨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거기서 번호를 보고 초이스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다보니 가격 및 서비스가 천차만별 입니다.

또한 룸 안에서도 TV를 통해 무대에서의 쇼 및 공연이 시청이 가능합니다.

퀘존(Quezon) : 페가수스(Pegasus) . 클라스메이트(ClassMate)

파라냐케(Paranaque) : 에어포스원(AirForceOne)

마카티(Makati) : 파라오(Pharaoh)

하류층 KTV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므로 곧바로 VIP룸에 입장하게 되고

대부분의 아가씨들이 외국인 구경을 제대로 못해봤기때문에 청순함과 순진함을 경험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능력여하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확연히 나눠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필리핀 밤문화 정복?

아~ 제가 이러는거 아내가 알면 큰일 납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은 길어 질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할꺼 자세하게 할께요.

알라방 마드리갈 에비뉴 에 9시쯤 나와서

스타벅스에서 처묵 처묵하는

초코프라프치노~~

저에게는

필리핀 밤문화는 이게 정점 인데

이거 때문에

저의 블로그를 찾아 오시진 않으셨을 꺼고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필리핀 알라방에 거주하는 한인들 사이에

똘기로 유명한 형님이 한분 계신데

위에 사진과는 관련이 없음

여튼 그분은....

필리핀에 10년 거주...

이제 20년 거주 했지만

영어 않쓰는 분임.

필리핀 애들에게 그냥 한국말함.

여튼 졸라 유명한 형님이랑 뜨거운 필리핀 밤을

보낸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포스팅임.

쉽게 이해하면

미국에서 한국에 클럽관광을 계획한다면

이태원, 홍대, 해운대 이정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한국에 좀 다녀본 흑형이

부천 메르트나 인천 아라비안나이트에 뜬경우?

아니면 안마방에 뜬경우?

그정도 이해하면 되겠다.

저의 경우는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다가

정리하면서 아내가 먼저 들어가고

법인이랑 집 정리하면서 5~6 개월 정도

혼자서 지내면서...

딱 이런 정도의 로컬 바를

형님과 투어를 했습니다.

개인적 사견의 필리핀 밤문화 추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 밤문화 = 클럽

우리나라 제주도 클럽? 이정도 이해하면 됩니다.

 ​제주도 클럽이 질이 떨어진다는게 아니고 ... 떨어지는 것 사실임.

여튼 가격은 비싸고 질은 떨어짐

위사진은 예전에 필리핀밤문화 하면 2가지 밖에 없던

마닐라 LA 카폐 와 세부 줄리아나 시절의 줄리아나 모습

월드컵때 인지 여튼 한국사람 많음.

처음 여행지로 계획한다면

피싱 ( 여자애들 대리고 나오는것 한국인들만 쓰고

현지 로컬 애들은 헌팅이란 표현을 씀)

하지말고 그냥 애들이 테이블 도는것 구경 정도만

밤문화 때문이라면 절대로 가지 마시고

스킨 스쿠버를 즐기 시거나

필리핀 해수욕장이 목적으로 가신다면

말릴 정도는 아닙니다.

지금은 옥타곤 클럽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중간에 거슬리던 기둥을 치우고

세롭게 바뀐 세부 밤문화 대표 클럽 옥타곤

예전 줄리아나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고

한국 여성분들 끼리 오는 경우도 가끔 있음.

세부 밤문화 클럽 옥타곤~~~

이사진 정말 잘 나온 것 같음.

평일에 딱 이정도임.

옥타곤 가격은

입장료는 200페소

요런 테이블이 2000페소

VIP 룸 은 4000 폐소

 필리피나들이 보통 4000~6000 정도 주면

같이 데이트 하자고 함.

클럽이라서 나름 이런 식의

드레스코드 라고 복장 규정도 있기는 하지만.

난닝구도 잘 입으면 상관 업음.

일단 큰 틀은 클럽에서 부킹하듯 하시면 됩니다.

특히 새벽 3시 이후에 들어가면

헌팅에 성공하지 못한 적극적인 여자들의 구원을 받습니다.

여자애들이 상당히 적극적인 이유는

당신이 잘생긴 한국 사람이여서가 아닙니다.

참고로

바바애( 빠순이 딱이정도 뜻임 ) 필리핀 사람 앞에서

이런 표현 쓰지 마세요.

세부에 리브, 아이콘, 펌프 같은 클럽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옥타곤이 탑 입니다.

추천도는 별로~

클럽 특성상 여자들과 대화도 필요한데

여자들은 알아서 와서 필요 없고

불러야 할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웨이터 임.

왜 그렇게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보스" 이렇게 부르면됨

대부분 필리핀 현지인들은 "보스" 이렇게 부름

우리나라 나이트 처럼 자리에 있는 콜램프?

그거 들고 웨이터~~ 이렇게 하면 않되고

손들고~ " 보스" 혹은 "꾸야" 이렇게 하면 됨

꾸야는 아저씨 정도인데 필리핀에서 남자들을 부를때

꾸야 라고하면 결래는 아님.

마지막으로 세부행 비행기 타고 가서

옥타곤 가자고 하면...

필리핀의 하이마트 옥타곤으로 데리고감.

그냥 줄리아나 가자고 하는게 편함니다.

인천 - 세부 노선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인천 - 클락 비행노선 입니다.

앙헬레스 밤문화 소개 입니다.

위의 사진은 파타야의 워킹스트릿 모습입니다.

필리핀에서 이런 분위기의 워킹스트릿을 만들려고

계획을 한것은 절대로 아닐꺼라 생각 합니다.

최근 포스팅 때문에 여기저기 보다가 보니까

 클락국제공항의 이유가

저가형 골프장이 많이 모여있는 클락 주변애

골프 관광유치를 위해 공항을 개설했다고???

하는 헛 소리도 보이던데...

진에어가 클락으로 노선을 만든것은

그런 이유가 확실해 보이지만...

이 공항은 미군공항으로 쓰던 미군 기지 공항이였고

포스팅 때문에 확인해 보니

미국, 일본의 화물선 전용 공항이였고

민간공항을 사용한이유는

앙헬라스가 필리핀 경제 자유구역(송도?) 의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임.

골프관광 때문에 클락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앙헬라스의 워킹스트릿 때문에

클락공항으로 날라 가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음.

앙헬레스 워킹스트릿은 예전 부터 앙헬라스 워킹 스트릿이라 불리었고

그때의 이미지는 지금보다 많이 더러웠음.

필리핀에 있는 지인들은 거기왜 가는거야 하고 말하는데,

더이상 예전의 앙헬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저에게 알헬레스의 이미지는

미군기지 옆 사창가 딱 한국 동두천 기지촌임.

하지만 오직 걸, 여자, 그걸 뭐라부르던

카지도, 골프,음식, 여행 뭐이런거 다필요없다면

앙헬라스가 답임.

유 경험자로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앙헬라스에 가는 택시는 있어도 나가는 택시는 없다"

택시 같은거 기다려도 오지 않어~

그냥 알아서 모텔 찾어서 돌아 다니시고

그 중심에는

졸리비 (좔리비 : 필리핀 문화의 중심에는 좔리비 그리고 SM몰이 있음)

요기 지도에 표시해 둔게

졸리비 위치이고 졸리비 기준 200M 정도의 뒷길이

앙헬레스 워킹스트릿이고 표시된곳이

앙헬레스유명한 바들의 이름임.

앙헬레스 아니고 앙할라스임.

필리핀 택시 타고 앙헬레스 이렇게 말하면

못 알아 들음.

앙할라스 ( Apple 애플 = "아플" )이렇게

A 는 무조건 "아"로 말해 줘야 이해함.

아 한가지 잊었네요 ~~ 공항갈때

클락 에어포트 이러면 않됨

"디오스타도 마카파갈 에어포드"

요게 정식명칭임.

앙헬레스 밤문화 = 낮 바???

앙헬레스는 밤문화 보다는 개인적으로

낮 문화가 아닌가 한다.

그리고 뭐 어디 추천 뭐 이런거 없다.

앙헬레스에 간다면

미친듯 돌아 다녀야 한다...

어차피 클럽, 고고바에서 나와도

갈때라고는 졸리비 밖에 없다.

끽해야 파라다이스 쪽에 있는

카페에서 이정도  휴식하는 정도.

그냥 지칠때 까지 돌아다니면서

만날수 있는 모든 필리피나들을 만나보고

30분에 한번정도 하는

쇼타임( 30분 정도 주기로 필리핀애들 소개하는 시간

한국 룸의 초이스 타임이라 생각하면 됨)

을 2번 보지 않는다는 정신으로 돌아 나녀야 한다.

​그렇게 돌아 다녀 봐야~

이런 저런 컨샙의 클럽을 가볼수 있다.

앙헬레스 클럽중 컨셉이 있는 클럽이 꽤 있다.

위쪽 사진속의 클럽의 일하는 솔로급 애들??

솔로 , 모델, GRO

이런식의 등급은 누가 만든거지????

뭐 같지도 않든 등급 떠들면

앙헬에서 돈 더 받아 처먹으려는 한국클럽들이 만든거고

대부분의 앙헬라스 바 에는 그런거 없다.

위의 헬로 바 하고 마찬가지로

컨셉이 확실해 보이는 컬러 라는 클럽 사진이다.

이사진과 함께 설명할 것이

바로 앙헬레스 밤문화 = 낮문화

딱 보아도 밤이 아니고 낮이다.

필리핀 앙헬라스는 낮 바가 많이 성행 중이고

가장 유명한 스카이트락스 역시 낮바를 한다.

앙헬라스의 클럽과 바는 여러가지가

썩여 있어 뭐라고 딱 말하기는 어렵지만.

3.4번째 입구문의 열기 시작하면서

아~ 여기는 어떻겠구나 하고 금방 알게 될 것이고

조언듣고 열심히 돌아 다니셨다면

마음에 드는 필리피나가 옆에 붙어 있을 것이다.

세부쪽 클럽과 마닐라 지직스 처럼

클럽을 가장한 실내 낚시터? 와 다르게

앙헬레스에서는 그냥 둘이 맘에 든다고

나가면... 어~~????

" 뉴스에 나올 수 있다."

마닐라에 가면 꽤 놀만하고

정말 헌팅 혹은 우리나라 클럽과 다를바 없는 클럽이 있다.

앙헬레스에서의 그많은 인기는 어디가고

모두 북미, 유럽게 얘들에게 가있으니까

했갈리지는 않을 것이다.

맘에 든다고 손 잡고 나오면 큰일 난다.

앙헬레스 마마상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왼쪽 상단.........

하나 같이~ 대부분 등발이 좀 있고

드레스 같은 걸 입기도 하는데

절대로 같은 색의 드레스는 입지 않는

나이 많은 누님들이 바로

마마상 이다.

마마상 ( 마마상은 KTV , 클럽 모두 통용되는 말이고

마마상이 싸다구 날리는 것도 본적 있는데... 파워가 엄청나다)

경험해 보면 낮에는 잠을 자는지

낮바를 방문 했다면 가끔

마마상 대신 파파상 ( 마마상 남자 버전)과

비파인 딜을 해야할 경우가 있다.

플로어 매니져 (좀더 윗 사람임) 와

딜을 해야 할때가 있는데

요때는 말좀 가리는 게 좋다

파파상은 절대로???? 여튼 경험상

검은티를 입지 않는다.

나름의 원칙인듯

필리핀 클럽이든 어디서든 놀다가

뒤쪽에 검은색 반팔면티를 입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말 조심 하는게 좋다.

자 이렇게 맘에 드는 필리피나를 만나서

대리고 나올려면 위에 언급한 사람들과

바 파인( Bar Fine) 혹은 "바 빠인" 이라 하는걸

지불해야 한다.

또한 앙헬에서는

 "몇일간을 같이 여행을 하자 "

"우리 호텔에서 같이 지내자"

이런거 앙헬레스에서는 말 않꺼내는 게 좋다.

일반적 클럽, KTV,JTV 가 프리렌서라면

앙헬의 역사는 어디 까지나...

미군기지옆의 기지촌에서 시작되어

마마상, 파파상, 건달의 간섭이 분명히 있다.

그렇다고 뭐 그 놈들이 방해를 하지는 않는다

그냥 돈을 요구할뿐

그렇기 때문에 번호표 달고 나오는

쇼타임 같은게 가능하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을 꺼라 본다.

하나더 앙헬라스는 물론이고

마닐라 말라때,까비때 등 클럽, 바가 있는

모든 곳에 해당이 되는 것인데

이 이쁜 필리핀 아가씨들이 절대 그냥 앉아 있는것이 아니다.

레이디 드링크 ( LD , 테이블에 앉으면 마시는 주스 맥주등의 가격)

를 부담해 주어야 한다.

해서 현금을 준비해서 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120 ~ 150 페소 정도 받는다.

하나더 조언하자면

앙헬레스로 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100페소, 50페소 많이 준비해서 가는게 좋다

120~ 150 패소 한다고.

200 패소, 500패소 내면

우리나라 사람들 쪽 팔린다고 거스름돈 절대로 못 받는다.

저희 아내가 필리핀에 같이 있을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필리핀에서 50페소면 않되는 게 없다고.

꼭 클럽, 바에서 레이디 드링크 비용 등이

120~150 한다고 해도 50패소를

잘 써야 즐거운 앙헬레스를 누릴수 있습니다.

앙헬레스 밤문화 = 짧게 많이 그리고 낮바

이정도로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하는 클럽이

적어도 3개 이상쯤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인천- 클락 항공편 마무리 합니다.

워~~ 워~~

한때는 필리핀 밤문화의 중심이자 모든 것

LA 카페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마약 사건터지고

문 닫고 나서 다시 열기는 했지만

이미 하향세였음.

여튼 인천 - 마닐라 밤문화 시작 합니다.

마닐라 밤문화의 중심은 지직스로

넘어 온것 같음.

정면 왼쪽 하단 한국분2명과 필리피나가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여튼 마닐라 클럽은 지직스가 정점이다.

마닐라 밤문화 여행이 모두 꼰대들을 중심으로

쓰여져 있어 불만인

몸, 얼굴, 영어 되는 코리아노 라면

발키리가 정답이다.

단언컨데 필리핀에서는 최고의 물을 자랑 한다.

물론 지금 포스팅에서 다루는

마닐라 밤여행의 메인 지직스역시

물??? 이라면

단연 필리핀에서는 젤로 좋다!

참고 할 것은...

아저씨들... 얼굴, 몸, 돈 이3가지 않되면서

여기 가서 대우 받기를 기대한다면

2층으로 올라 가라~

필리핀 마닐라의 지직스의 1층은

뭐 평균내기는 힘들지만

프리랜서인 필리핀 걸들이 LD 처먹으면서

돌아 다니는데...

가끔 아저씨 테이블은 돌아도 않보는

애들이 있다.

저는 아직은 1층에서 작업이 됩니다만....

정말 자신 없으면 2층 테이블 올라가면서

마마상에게 200페소 주면

애들이 끝없이 옴.

한번 2층 올라가는 애들이 이뻐서

따라 올라가 본적이 있는데

요기가 바로 지직스2층 모습임.

이렇게 이쁜애들에게 둘러 싸일수 있음

1층에서 이런거 하는 애들은 중국애들 밖에 없음

이미친 대륙분들 깨서

이런 문화를 도입했다는 것은 아니고...

술 박스로 까 놓고 애들 다 대리고 껴앉아서

자리 2개 정도 차지하면...

그냥 나오는게 답임.

필리핀 마닐라 밤문화 여행의 꽃은 카지노임

물론 한방에 훅 갈수 있는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필리핀 밤문화 계획이라면

마닐라쪽에 호텔 잡는 가장 큰 이유는

카지노가 아닐까 한다.

앙헬라스에 있는 클락톤 호텔

여기는 정말 가서 대실하러 가는곳이고

숙식은 마닐라 쪽에 잡는거 추천 한다.

필리핀 밤문화에 대해서 포스팅 중이니

카지노도 경험해 보는거 추천 한다.

마닐라 지직스가 질린다면

필리핀 클럽에 가 보는 것도 좋다.

클럽에 들어 갔는데

 이런 스타일의 필리피노( 남자)가 있다면

여기물은 기대해 도 좋다.

필리핀에서 이정도 스타일 나오는 남자 보기 힘들다.

뭐~ 아저씨 들만 이포스팅을 보는건 아닐테고

20대~ 50대 까지

필리핀 여자들 확실히 나이 이런거 따지지 않는다....

물론 저의 경우에는.....

여튼 뭐 돈주고 이런거가 어찌

필리핀 밤문화 이겠는가~

그럼 여기로 가면 된다!!!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릿

필리핀의 강남이 마카티라면

필리핀의 홍대쯤???

좀더 젊다~

필리피나를 꼬셨다면

뭐 지져분하게 SM몰 돌아다니고 그러지 마라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릿 팔장끼고

밤에 돌아 다녀보면

지직스 같은거 지겨워서 않간다.

아~ 개인적으로 지직스 특유의 쥐똥냄세???

여튼 싫어하는 편임.

워~~ 홍대에서도 보기 힘든 보니파시오 발키리의 입구

아저씨 아니라면 도전해라~~

포스팅 하고 있는 엉아도 가면 먹어준다.

한국남자 키 크고, 얼굴 하얗고

외모로 따져도 그냥 먹고 들어간다

당당하게 꼬셔서 데이트 하고

식사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보니파시오 쪽 에서만 볼수 있는 남자들의 복장

필리핀 클럽 홍보용인지 뭔지 모르지만..

보니파시오 쪽이 아닌이상

딱 이정도의 남자가 보통이다.

아~~~ 오해하지 말고.

여자들 봐서는 이클럽의 수준을 알기는 힘들다.

그래서 남자를 얘로 드는 것

오해 금지~~

차이점????

긴팔 셔츠를 입는다.

필리핀에 가서 정말 제대로 놀려면

돈좀 쓰고 풀빌라 잡고 놀러가고

아니면 차라리 보니파시오쪽 으로 넘어가

클럽에서 피싱 말고 헌팅을 해라

그리고 잊지말고 꼭

"긴팔 셔츠 하나 챙겨가라"

무조건 하나 챙겨가면 먹어 준다

필리핀 밤문화 경험 절대로 어디서 꿀리지 않는다

엉아가 보증한다!!!!

혹시나 들어 갔는데

이런 분위기면...

뭐 즐기시던가 ~

개인적 취항 존중합니다.

요런 분위기는 마닐라 차이나 타운쪽으로

있다고 들었다.

쪽지로 어떤분이

필리핀에 빠꿀라 ( 게이를 이렇게 부른다) 가 많은가

물어 보았는데.

게이 많다, 하지만 태국 처럼 성전환 수술을한

레이디 보이는 없다.

필리핀 게이는 그냥 남자처럼 입고 다니는

홍석천이 대다수 이고

하리수 형님은 별로 없습니다.

필리핀 최고의 눈요기를 보장하는

보니파시오의 풀 클럽 역시

발키리 바로 옆에 있다...아니 같이 있다고 봐야함.

죽여준다!! 꼭 가봐라.

이것으로 인천 - 마닐라 비행노선의 중심

지직스, 보니파시오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자그럼... 필리핀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KTV, JTV 밤문화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뭐 논문 수준이네...

꽤 유명한 KTV 중에 하나인

유니버스 클럽의 이미지 입니다.

자~ 여기는 돈이좀더 필요 합니다.

이제 여기서는

레이디 드링크 이런거 계산 않하고

술값 + 안주값에 모두 포함됩니다.

KTV = 한국 룸싸롱이라 생각하면 가장 이해가 빠를 것 같고

저의 첫 KTV 경험은 2명과 함께~~~

한국의 룸과 별 다를것 없다고 했는데

차이가 있다면...

엄청닌 물량의 초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대충 분위기는 마마상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오빠 ( 한국말로 꼭함) 하고

한줄씩 자리 잡음.

딱 위의 사진 분위기 처럼 어수선함.

그다음은 필리핀의 JTV

KTV 와 JTV 나누는 차이점???

바로~~~

룸이 없습니다.

일본식 술집문화가 그대로 들어온 스타일임.

이렇게 개방이 되어 있고

적당한 스킨쉽 하면서 얘기하는 그런 분위기

 JTV 애들이 좀더 물이 좋다고 하는데

알라방, 보니파시오, 퀘존, 세부

모두 물 차이 별로 없음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2차를 나가지 않는다고 그 아가씨가 이쁘란 법이 없는 것과 같음.

확실히 JTV 중에

일본애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

마카티쪽 JTV 는 다름.

마카티 JTV 쪽에서 가장 유명한건

이고이스트 인데

요기 때문에 JTV 애들이 물이 좋다는 말이 있는거지

대부분의 JTV는 별 차이 없음

오직 일본 애들이 주로 상대인

마카티 지역이나 혹은 산타로사 일부에 한함

KTV 와 JTV를 나누는 가장

큰 차이점은 JTV에는 2차 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알라방 주변의 KTV 경우 마마상들이

마무리 할때쯤 하면

"애들 옷 갈아입혀 준비시킬까요?"

완전 한국 처럼 물어본다면

JTV는 그런거 없고

흔히 말하는 용어도 일본어임.

쇼쿠지 라는 표현을 해야함.

그 것도

쇼쿠지오 이 데스까? (식사 어떠세요?)

이정도 일본어 하면 무시함...

시쯔레이 데스까 오 쇼쿠지오 이 마생까~

이정도 해주면 오~ 함.

차라리 영어 쓰세요~

2차를 원한다거나 추가 데이트를 원하면

쇼쿠지 OK? 요렇게?

클럽, 바, KTV, JTV 이전에

필리핀밤문화의 최고봉은

파라냐케의 에어포스원임

이미지 검색이 이것 밖에 않되는데...

여전히 최고의 밤문화는 에어포스원이다.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면서 밖에 대기하고 있으면

커튼이 열리면서~~~ 이렇게 준비 하고있다.

에어포스원은 딱 우리나라의 안마방이다.

"초이스 하는 안마방"

들가서 안마 받고 씻고

ㅇ~~~ 에프터 받고 다음날 데이트 하고

본인의 경우에는 그랬다~

이 포스티을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음.

영어도 않되고 이것 저것 귀찬다.

골프나 칠련다 한다면

역시 필리핀 황제골프

그냥 풀빌라에서 필리피나들 하고 놀고

해지면 밥먹고

심심하면 차타고 나가서 데이트 하고

여유 되면 이게 젤 편하고

필리핀 밤문화라는 게

돈으로 하는건 아니야 라는 생각이 있다면

무조건 보니파시오 쪽으로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난 지직스네, 앙헬레스네 이런거 싫다

그렇다면 파코르 (필리핀 카지노 체인)

아니면 유로텔( 필리핀 모텔 체인)

이2개 가 있는 곳의 100M 안에

로컬 바가 있다는 것에

제 손목을 걸 수 있습니다.

정말 필리핀의 밤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로컬 바를 찾아 보세요~

이것으로 필리핀 밤문화 종류에 대해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돈 받고 하는 포스팅도

업체도 아닙니다.

아는 가이드라고 해도 황제급 코스만 하는

 후배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제가 어찌해 드릴 방법 없습니다.

금액 물어보는 쪽지 하지 마셔요

마음만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