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하우징 TIP [하우징★] 파판14 하우징. 띄우기 - 기초편 (내용 추가)5.1 하우징 구역 업데이트로 하우징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네요. 그래서 기초적인 띄우기 방법에 대해 적어봅니다. 기초적인 띄우기 방법은 기본적으로 서로 붙어있는 가구를 떨어뜨리는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어딘가에 붙어있을 수 있는 가구들이 필요한데요. ※ 기본 오브제(기본 바닥, 기본 벽 등)에만 붙는 가구를 띄우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하우징★] 파판14 하우징. 새 띄우기 방법 - 숙련자 어딘가에 붙어있을 수 있는 가구는 크게 소품(탁상)과 소품(벽걸이)로 나뉘며, 아이템의 아이콘 하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소품(벽걸이) 판정의 가구 예시 (아이콘 하단 표시) 소품(탁상)은 받침대 속성을 지닌 가구를 이용, 소품(벽걸이)는 벽 속성을 지닌 가구를 이용하여 허공에 손쉽게 띄울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라노시아 벽걸이 선반은 받침대 속성과 벽걸이 속성을 동시에 지녀 무대 칸막이(벽 속성)만 있어도 어디든 손쉽게 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저도 즐겨 사용합니다. 띄우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띄우기 - 기초] 1. 띄울가구와 띄우는데 사용할 가구를 준비합니다. 2. 띄우는데 사용할 가구와 띄울 가구를 붙입니다. 3. 원하는 위치에 띄울 가구를 배치합니다. 4. 받침대 위에 물건 놓기 기능을 끕니다. (중요) 5. 띄울 가구를 클릭, 본래 위치에서 조금 떨어트립니다. : 위치만 이동해야 합니다. 절대 배치 X 6. ESC를 눌러 띄울 가구를 원 위치로 복구 시킵니다. 7. 띄우는데 사용할 가구를 휙! 치웁니다. : 6번에서 띄울 가구가 붙어있지 않은지 확인 필수! : 띄우는데 사용할 가구와 띄울 가구가 모두 노란 색이면 붙어 있는 거에요! 8. 배치 모드를 종료한다. 예시) : 띄우는데 사용할 가구 - 푸딩 테이블 : 띄울 가구 - 파주주 가구 소품(벽걸이) 판정의 가구도 원리는 같습니다. 칸막이에 소품(벽걸이) 판정의 가구를 붙이고 위의 과정을 진행하면 됩니다. 예시) : 띄우는데 사용할 가구 - 무대 칸막이 : 띄울 가구 - 창호지 속임창 ------------------------------------------------------------------------------------ [띄우기 - 기초: 실패 사례] 1. 소품(벽걸이) 판정의 가구가 근처 칸막이 혹은 벽에 빨려들어가 붙어버리는 경우 # 순백 칸막이와 모조 직사각 창문과의 거리가 가까워 도로 붙어버림 위와 같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칸막이와 창문과의 거리를 충분히 떨어트리면 됩니다. 2. 이미 띄워둔 소품(탁상) 판정의 가구가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선반 등에 들러붙는 경우 소품(탁상) 판정의 가구는 아래에 선반 판정의 가구가 오면 그대로 들러붙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 8초 시점. 거의 들러붙으니 포기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에는 위 영상의 시점처럼 차분하게 기존 소품(탁상) 판정의 가구와 새 소품(탁상) 판정의 가구를 차례차례 띄우면 됩니다. (영상 33초~ 시점) ------------------------------------------------------------------------------------ [띄우기 - 기초: 실패 사례 응용하기] 1. 소품(벽걸이) 판정의 가구가 근처 칸막이 혹은 벽에 빨려들어가 붙어버리는 경우 응용하기 소품(벽걸이) 판정의 가구를 같은 위치로 예쁘게 정렬! 띄워둔 소품(벽걸이) 판정의 가구를 조금 뒤로 혹은 앞으로 당길 때 편해요. #단, 원하는 소품(벽걸이) 판정의 가구만 정렬될 수 있게 칸막이의 넓이나 배치를 적절히 고민 필요 2. 이미 띄워둔 소품(탁상) 판정의 가구가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선반 등에 들러붙는 경우 응용하기 소품(탁상) 판정의 가구에 선반을 가까이 배치하지 않아도 위치 이동 가능! # 한 번에 여러 개의 소품(탁상) 판정의 가구를 떼서 다른데 붙여두고, 작업이 완료된 이후 도로 가져다 두는 식으로 쓰기도 해요. # 단, 두개 이상의 소품(탁상) 판정의 가구를 움직인다면, 반드시 두 가구 모두 다시 띄워줘야 합니다. FF14 하우징 TIP [하우징★] 파판14 하우징. 새 띄우기 방법 - 숙련자여기에 보다 보강된 내용이 있어요! (아래는 조금 옛날 거에요) 이거로 봐주세요!! > 하우징 초보를 위한 기본 하우징 스킬 모음! ------------------------------------------------------- FF14하우징. 이제는 벽과 창문에 걸치지 않고 숙련자(라 쓰고 인벤토리 공간이 없어서 쓰는 방법)입니다. - 라노시아 벽걸이 선반과 무대용 널판지 두 개로 모든 것을 다 해보아요. ※ 해당 띄우기 방법에 대한 기초는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려요! <'새 띄우기 방법 - 레벨링' 바로가기> (단, 찔끔찔끔 올라가기 때문에 사실 다른 가구로 일정 높이까지 띄우고 작업하는 것이 보다 편리합니다.) 1. 선반으로 가구 띄우기 2. NPC도 띄어보기 # NPC는 발목 부분에 선반을 설치해야 밀어올릴 수 있습니다. 잘 안되면 좀더 아래에 설치해서 조금씩 올려보세요 3. 문짝도 띄워보기 # 칸막이나 문짝은 정말 찔끔찔끔 올라갑니다.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올려봅시다. (안전선: 선반 두께) # 잘 띄워지지 않을 경우, 선반을 붙일 칸막이가 너무 중심에 있지 않은지 확인해 봅니다. 선반의 판 부분이 중심에 위치해야 띄워집니다. (아래 예시는 순백 칸막이 올릴 때 선반 위치) 4. 동시에 두 개도 5. NPC 커플도...... * NPC는 일정 높이 이상 띄워져 있으면, 자기 아래에 위치한 가장 높은 지대에 나타납니다. 따라서, 같은 높이의 NPC라도 발 밑에 서로 다른 높이의 가구가 있다면 집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을 때 보이는 위치가 다릅니다. (즉, 거의 천장까지 띄워두면 이후에는 밑의 가구 교체만으로 높이를 쉽게 교체 가능!) 6. 복층용 나무바닥으로 한 번에 여러 개 띄우기 복층용 나무바닥 범위 안에 각 가구들의 중심부가 다 포함되어 있다면 가능! 단, 이 경우 범위 내 가구 중 한 번에 띄울 수 있는 높이가 가장 낮은 가구에 맞춰서 복층용 나무 바닥을 설치해야 합니다. (각 가구마다 한 번에 띄울 수 있는 높이가 다르기 때문) 예) # 별궁의 난로가 푸딩 책상보다 한 번에 띄울 수 있는 최소 높이가 낮음 → 별궁의 난로에 맞춰 띄우면 둘다 올라가지만, 푸딩 책상에 맞추면 푸딩 책상만 올라가는 것을 확인 가능! |
파판 하우징 띄우기 - papan haujing ttui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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