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맥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다. 포토샵이나 파이널 컷 프로 등 가격 만큼 제값하는 강력한 툴이 있는 반면, 다른 대부분 앱은 다운로드하는 시간조차 아까울만큼 별볼일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강력하고 유용한, 그러면서도 무료인 앱이 많다. 특히 애플이 맥OS의 보안 설정을 바꾸면서 여러 앱을 사용하기가 더 쉬워졌다. 설치 과정에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앱입니다. 정말 실행할까요?'라는 대화상자가 나타날 때, '열기'를 누르기만 하면 바로 설치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필수 무료 앱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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