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 ova 다시보기 - helsing ova dasibogi

✣ 단편&OVA &그외 ✣

[OVA] 헬싱 1화~10화(完)

01

HELLSING I

HELLSING I

02

HELLSING II

HELLSING II

03

HELLSING III

HELLSING III

04

HELLSING IV

HELLSING IV

05

HELLSING V

HELLSING V

06

HELLSING VI

HELLSING VI

07

HELLSING VII

HELLSING VII

08

HELLSING VIII

HELLSING VIII

09

HELLSING IX

HELLSING IX

10

HELLSING X

HELLSING X - 上

HELLSING X - 下

제목 : 헬싱 OVA
원제 : Hellsing OVA
영제 : Hellsing Ultimate OVA Series
부제 :
감독 : 토코로 토모카즈
원작 : 히라노 코타
제작 : 제네온 엔터테인먼트 | 사테라이트
프로듀서 : 우에다 야스유키
  저작권 : ⓒ平野耕太·少年画報社/WILD GEESE
음악 : 마츠오 하야토
장르 : 환타지 | 액션 | 호러
제작년도 : 2005
BA 등급 : BA-17
구분 : OVA
총화수 : 50×10
제작국 : 일본

작품소개
히라노 코타 원작의 호러 만화 'HELLSING'이 2001년의 TV 시리즈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OVA로 돌아왔다. 원작은 쇼넨가호샤(少年?報社)에 연재 중으로, 오랜기간에 걸쳐 연재되고 있는만큼 마니아 성향의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다. 워낙에 음울한 작품 분위기와 잔인한 묘사로 인해 2001년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화 소식이 들렸을 때 많은 우려를 낳았는데, 실제로도 아무리 심야 시간대에 방영되는 작품이라 해도 공중파 방영이었던 만큼 원작 수준의 묘사는 불가능했던지라 팬들로부터는 외면을 받은 바 있다. 작품 자체의 구성으로 보아도, 음악과 영상의 매치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나, 작화 및 동화의 수준이 낮고 워낙에 원작 자체가 완결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출발한 애니메이션인지라 전 13화의 시리즈로는 많은 분량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없었던 까닭에 그리 호평을 받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제작되는 OVA는 기본 컨셉 자체가 "원작 그대로" & "원작이 끝나는 시점까지 OVA를 릴리즈"를 외치며 밀레니엄의 장을 다루겠다고 단언하고 나섰기에, TV 시리즈에 실망했던 팬들도 다시금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 있다. 제작진도 완전히 물갈이하여, 감독은 <하이바네 연맹>으로 인상깊은 연출 실력을 보여주었던 토코로 토모카즈가, 각본은 <허니와 클로버>, <스크라이드> 등으로 유명한 쿠로다 요스케와 'R.O.D' 시리즈의 쿠라타 히데유키라는 스타 각본가의 더블 체제로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는 중이다. 가장 중요한 메리트로는 전작에서도 상당한 호평이었던 성우진만큼은 OVA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기용해 줌으로써, 완벽에 가까운 카리스마를 재현해냈던 인테그라(cv.사카키바라 요시코)와 아카드(cv.나카타 죠지)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줄거리
20세기 말, 영국에서는 불가사의하고 미스터리 한 흡혈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다. 그로 인해서 왕립 국교 기사단인 통칭 '헬싱 기관'이 그 대처를 하고 있었지만, 헬싱 본부가 급습 당하는 등 큰 피해를 입게 된다. 한 편, 견원지간인 바티칸 및 그 직속인 '이스카리옷 기관'과 우여곡절을 겪지만 결국에는 같이 손을 잡아 협력관계를 맺게 된다. 그리고 사건의 흑막이 남미로 도망친 나치스 잔당에 의한 조직인 '밀레니엄'이라고 알게 된다.

브라질에서의 전투를 경험하고 나서, '밀레니엄'의 정체가 옛적에 일어난 전쟁 말기에 헬싱 기관이 박살냈을 터인 '소좌'라고 불리는 남자의 부대라고 그들은 알게 된다. 소좌는 영국 왕실의 회의에서 선전 포고를 하고, 그 장소에 있으면서도 소좌에게서 무시당한 이스카리옷 기관은 영국과 함께 밀레니엄을 박살낼 계획을 책략하게 된다. 그리고, 밀레니엄은 1000명의 흡혈귀 부대를 이끌고 재차 영국 본토를 급습, 이때를 이용하여 바티칸 교황청의 제9차 공중 기동 십자군 3000명도 박차를 가하며 헬싱 기관을 합친 3대 세력은 대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등장하는 인지를 초월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최강의 흡혈귀가 바로 헬싱 기관에 있다. 이 흡혈귀는 헬싱 기관에 최대 병기이자 괴물이라고 표현되는 존재이다. 이 최강의 흡혈귀를 사역하는 자는 바로 헬싱가의 당주인 "인테그랄 팔부르케 윙게이츠 헬싱(インテグラル ファルブルケ ウィンゲ-ツ ヘルシング). " 철의 여인이라고 표현되는 그녀는 어릴 적 숙부에게 자신을 제치고 당주로 지목됐다,라는 이유로 살해당할 뻔할 때 아카드를 잠에서 깨움으로 인해서 목숨을 건지고 헬싱가의 우두머리가 된 여장부이다. 그리고, 이런 그녀가 사역하는 최강의 흡혈귀의 이름은 바로...

"아카드(ア-カ-ド)". 겉모습은 검은 장발에 장신의 성인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선글라스를 걸치고 있다. 평소에는 빨간 롱 코트에 큰 모자가 특징이지만, 은밀 행동 임무를 수행할 시에는 비교적 현대적인 슈트 차림을 하기도 한다. 이런 그는 굉장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데에 비해서 방약무인에다가 긍지 높으며 상당히 변덕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런 그는 어느 날, 어느 흡혈귀로 인해서 전멸당한 '체다스 마을'에서 흡혈귀를 사냥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곳으로 도착하자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경관인 "세라스 빅토리아(セラス ヴィクトリア)"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체다스 마을을 전멸시킨 흡혈귀가 그녀를 인질로 삼자, 아카드는 갑작스레 세라스에게 "처녀냐"라고 물어보게 된다. 그녀가 당황하면서도 처녀라고 대답하자, 그녀를 인질로 잡고 있는 흡혈귀랑 같이 총으로 꿰뚫어 버린 다음에 그녀의 목덜미를 물어 흡혈한 다음 같은 동족인 흡혈귀로 만들어 버린다. 얼떨결에 흡혈귀가 돼버린 그녀는 당황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아카드를 따르며 헬싱 기관으로 같이 가게 된다.

이러하여, 아카드랑 세라스, 인테그라 등이 소속된 헬싱 기관을 중심으로 한 광기와 파격적인 액션이 어우러진 피의 액션 이야기, '헬싱(Hellsing)'이 시작된다.

애니

헬싱 OVA (Hellsing Ultimate OVA Series) 01~10 자막

헬싱 ova 1~10화 자막입니다. 즐감하세요^^

▣ Details ▣

▣ 제목 === 헬싱 OVA ( 2005 년 )

▣ 원제 === Hellsing Ultimate OVA Series

▣ 영제 === Hellsing OVA

▣ 감독 === 토코로 토모카즈 (ところともかず)

▣ 원작 === 히라노 코타 (平野耕太)

▣ 각본 === 쿠로다 요스케 (黒田洋介), 쿠라타 히데유키 (倉田英之)

▣ 제작 === 제네온 엔터테인먼트, 사테라이트

▣ 저작권 === ⓒ平野耕太·少年画報社/WILD GEESE

▣ 음악 === 마츠오 하야토 (松尾早人)

▣ 장르 === 판타지, 액션, 호러

▣ BA 등급 === BA-R (성인용)

▣ 구분 === OVA

▣ 제작국 === 일본

▣ 사이트1 === 바로가기!

▣ 사이트2 === 바로가기!

▣ Synopsis ▣

히라노 코타 원작의 호러 만화 'HELLSING'이 2001년의 TV 시리즈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OVA로 돌아왔다. 

원작은 쇼넨가호샤(少年画報社)의 월간 만화지 '영 킹 아워즈'에서 연재 중으로, 오랜기간에 걸쳐 연재되고 있는 만큼 마니아 성향의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다. 워낙에 음울한 작품 분위기와 잔인한 묘사로 인해 2001년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화 소식이 들렸을 때 많은 우려를 낳았는데, 실제로도 아무리 심야 시간대에 방영되는 작품이라 해도 공중파 방영이었던 만큼 원작 수준의 묘사는 불가능했던지라 팬들로부터는 외면을 받은 바 있다. 작품 자체의 구성으로 보아도, 음악과 영상의 매치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나, 작화 및 동화의 수준이 낮고 워낙에 원작 자체가 완결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출발한 애니메이션인지라 전 13화의 시리즈로는 많은 분량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없었던 까닭에 그리 호평을 받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제작되는 OVA는 기본 컨셉 자체가 "원작 그대로" & "원작이 끝나는 시점까지 OVA를 릴리즈"를 외치며 밀레니엄의 장을 다루겠다고 단언하고 나섰기에, TV 시리즈에 실망했던 팬들도 다시금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 있다. 제작진도 완전히 물갈이하여, 감독은 으로 인상깊은 연출 실력을 보여주었던 토코로 토모카즈가, 각본은 , 등으로 유명한 쿠로다 요스케와 'R.O.D' 시리즈의 쿠라타 히데유키라는 스타 각본가의 더블 체제로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는 중이다. 가장 중요한 메리트로는 전작에서도 상당한 호평이었던 성우진만큼은 OVA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기용해 줌으로써, 완벽에 가까운 카리스마를 재현해냈던 인테그라(cv.사카키바라 요시코)와 아카드(cv.나카타 죠지)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