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악기 연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계이름을 능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훈련용 게임을 제공 합니다.

전체 운지를 고르게 연습 할 수 있도록 랜덤 악보 연습 모드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운지에 편중된 연주 연습 방법을
랜덤 연습으로 고르게 훈련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각 현별로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 모드를 제공 합니다.

활 보잉교정에 도움이 되도록 거울(카메라) 기능을 제공 합니다.
낮은템포(속도)로 보잉 자세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템포를 점점 올려가며 왼손 운지 숙련도를 높혀 갈 수 있습니다.

악보 등록 연습모드로 잘모르는 곡을 연습 할 수있습니다.
연습중인 곡의 특정부분(혹은전체)을 등록해 집중적으로 연습 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악보를 키(조)를 변경하며 연습 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악보는 메신저등 동료와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는 본인의 연습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들어간 거울 기능으로
보여주는 것외엔 다른 용도로 사용 되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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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반짝반짝작은별 계이름 / 바이올린 피아노 악보 두 가지 버전

히유2020. 12. 4. 21:37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바이올린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곡이 반짝반짝작은별 계이름

인데요. 아무래도 0번이 많이 나오고

미줄, 라줄만으로 연주할 수 있어서겠죠?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이건 바이올린 악보입니다.

우리가 노래 부를 때 쓰는 악보랑은

조금 다르게 연주하기 쉽도록

편곡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레슨 할 때 사용해보세요 :)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라 라 미 미 파 파 미

레 레 도 도 시 시 라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미 미 레 레 도 도 시

미 미 레 레 도 도 시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라 라 미 미 파 파 미

레 레 도 도 시 시 라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도 도 솔 솔 라 라 솔

파 파 미 미 레 레 도

솔 솔 파 파 미 미 레

솔 솔 파 파 미 미 레

도 도 솔 솔 라 라 솔

파 파 미 미 레 레 도

pdf 파일로 올려두었으니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사용하셔도 좋아요.

원하시는 악보가 있다면 댓글로 요청해 주세요.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아이가 계이름은 잘 못 읽어요.. 바이올린 운지를 손가락 번호로만 배웠어요”

손가락 번호만 보고 연주를 해서 다른 줄에서 연주하는 실수를 해요.”

“선생님이 악보에 숫자색연필로 표시해 준걸 보고 연주해요.”

손가락 번호로 연주하는 게 훨씬 빨라요

그로인한 문제점

바이올린을 배우는 학생들 중 처음으로 음악을 접하게 되는 학생들은

운지(손가락 번호 fingering)를 악보에 써놓고 연주하는 것과

듣고 외워서 연주를 하는 것이 더 쉽고 빠르다고 느낍니다.

학부모님들도 학생들이 연주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어

겉으로 보기엔 아주 효과적으로 배우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한계는 더 빨리 찾아옵니다.

바이올린 학생들에게 스즈키 4권이 고비라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스즈키 4권부터는 난이도 있는 협주곡을 배우게 되는데

악보를 읽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은

1~3권에 비해 빽빽한 악보를 보고 지레 거부감을 느낍니다.

"나는 듣고 따라서 연주할 줄 아는데 왜 자꾸 선생님은 악보를 보고 연주하라고 하시지?"

"악보가 어려워지니까 외우기가 어렵네.."

"바이올린 재미없어!"

이와같이 어려운 테크닉을 소화하는 것과 동시에

복잡한 악보를 읽고 연주를 해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흥미를 잃고

결국엔 바이올린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스즈키 4권 자이츠 협주곡

언어를 배우는 것은

새로운 우주를 하나 더 넓히는 것

손미나 작가

음악을 공부하고 음악의 언어를 이해하는 첫 번째 스텝은 계이름을 읽는 것입니다.

한국어, 영어 등 여러 언어를 읽는 법을 배우고 습득하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듯이

음악의 가장 기본적인 언어인 계이름과 음표를 읽고 악기로 연주해내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음악의 언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악보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음악의 언어인 악보를 잘 읽고

연주로 읽어내는 것에 능숙해져서

한계 없이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을까요?

바이올린 배우면서 악보 공부하기

예담바이올린의 악보 공부법

수업에 참관하시는 학부모님들 중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론 책에 있는 문제는 잘 풀길래 리듬을 잘 아는 줄 알았어요.”

음악은 시간예술이기 때문에

종이에 쓰여 있는 것만으로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담바이올린에서는 음악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이론 책을 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수업시간 중 악보에 충실하며

계이름과 음표 종류를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학습시켜줍니다.

바이올린 계이름 악보 - baiollin gyeileum agbo

스즈키 1권 작은별

악보가 비교적 간단한 스즈키 1권부터 계이름을 배우기 시작한다면

1권, 2권, 3권을 배워 나가면서

계이름을 읽는 속도와 능력은 더 향상되어

음악을 '자신이 자신 있게 구사할 수 있는 언어'로 발전시킬 수 있게 됩니다.

악보를 읽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테크닉에 집중하여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바이올린 연주로 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예담바이올린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만 5세부터 계이름과 음표 이름과 역할을 배우고

매시간 퀴즈질문을 통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평균적으로

예담바이올린의 학생들 중 스즈키 2권을 연주하는 학생들은

계이름을 자연스럽게 읽고

악보의 계이름과 바이올린 운지 하는 것을 쉽게 연결 짓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의 연주 예시를 찾아보지 않아도,

선생님이나 CD의 연주를 먼저 듣고 외우지 않고도

혼자 악보를 보며 "악보(음악)-악기-나"의 관계에 집중하는 연습을 목표로 한다면

바이올린을 평생 취미, 평생 친구로 삼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예담쌤

혹시 아직 악보를 읽어야 하는 필요를 느끼지 못하셨나요?

수많은 악보를 다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한 성인 학생분이 수업 때

"선생님, 제가 요즘 너무 생각할게 많고 일이 잘 안풀려서 울적해요."라고 하셨어요.

"그럴땐 차이코프스키 2악장을 한번 연주해 보시는게 어때요?"라고 제안하고

인터넷에서 악보를 찾아서 바로 같이 연주해봤어요.

(자신이 기분이 좋을 때, 기쁠 때, 슬플 때, 우울할 때 등

그 기분에 맞는 곡을 연주하는 것은 마음을 컨트롤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연주 후에 그 학생분이 말씀하셨어요.

"선생님,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

허전했던 마음이 채워진 기분이에요."

"너무 슬픈일이 있었어. 이 기분을 바이올린으로 표현하고싶어."

"어제 TV에서 나온 곡 진짜 멋있던데 한번 연주해볼까?"라는 생각에

악보를 뽑아 바로 연주를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음악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아마 계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언어일 것입니다.

처음 음악을 접하는 순간부터 계이름과 친밀도를 쌓아서

마의 구간이라 불리는 스즈키 4권에서도

혼자 스스로 연습하여

협주곡의 높은 장벽을 쉽게 넘을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예담바이올린스튜디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628 예일프라자 304호

(화정 고양경찰서 옆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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