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망한 사람 - am-wei manghan salam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19.1.1 5:22 PM (1.239.xxx.203)

    뭘 어떻게하나요
    본인이 알고 깨닫고 나오기전엔
    아무도 못말려요

  • 2. ㅁㅁ

    '19.1.1 5:23 PM (49.196.xxx.222)

    저도 작년에 한창 비슷한거 빠졌다가 이혼위기로 접었어요.
    그런데 부부 둘이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다단계 브랜드도 워낙 많은 거 같고..

  • 3. 진짜

    '19.1.1 5:24 PM (223.62.xxx.246)

    저희 엄마 암웨이 저 초딩때 5년하시고 그만두셨는데그 뒤로 지금까지 15년동안 월 500 정도 연금처럼 나오셔서 일 안하고 사세요 상속도 된다고 하네요 계속 하신 분들은 (물론 잘된분들) 월4000 이상 1억이상 버는 사람도 물론 있고요. 저희 부모님은 확실한 수혜자라 말씀드려요.. 버는 사람도 있긴 있다는..

  • 4. ....

    '19.1.1 5:25 PM (211.246.xxx.237)

    망한 사람은 봤어도
    돈 번 사람은 못봤어요.
    다이아몬드 레벨이라는데
    연말에 16억을 받니 어쩌니 하는데
    아직 집 한 칸 없어요.
    그야말로 사이버 머니...
    반면에 전셋집 날린 사람은 여럿이네요.
    다 돈 잃은 사람 짓밟고 올라간거에요.

  • 5. ㅇㅇ

    '19.1.1 5:26 PM (121.168.xxx.41)

    윗분 상속도 된다고 하니 참 좋으시겠어요~

  • 6. ..

    '19.1.1 5:27 PM (222.237.xxx.88)

    그걸로 돈 많이 벌어 다이아몬드까지 되고
    갑자기 큰애 악기 레슨 빡시게 시켜 좋은 음대 보내고
    집도 30평대에서 50평으로 이사간 집 보긴 했는데
    작은 애 교육은 엉망되고 애들이 맨날
    둘이 나와 저녁밥 사먹는거보니 별루다 싶더군요.

  • 7. ㅈㅅㅂㄱㄴㄷ

    '19.1.1 5:31 PM (112.165.xxx.105)

    저도 암웨이 하는좀젊은 분 아는데요

    자기는 고등학교 교사였는데

    그만두고 암웨이한다고

    남친은 미국서 치과대 다녔는데

    그만두고 암웨이 한다

    자기 부모님은 다 의사 약사 인데 그만두고
    암웨이한다
    다이아몬드다
    파티도 하고 스키장도 외국으로 간다는데
    글쎄요
    상속도 된다고 저도 들었지만

    전 다들 망하는사람만 봤어요
    집 날린 사람도 보구요.

  • 8. ....

    '19.1.1 5:33 PM (211.246.xxx.237)

    그 망한 사람들이
    다이아몬드니 뭐니 된 사람들에게
    돈 대주고 망한거죠.

  • 9. ,,,

    '19.1.1 5:34 PM (121.167.xxx.120)

    주위 사람에게 판매도 하고 가입도 권하고 암웨이에
    인생은 걸더니 3-4년 지나니 그만 두더군요.
    물어보진 않았는데 마이너스가 되니 그만 둔것 같아요

  • 10.

    '19.1.1 5:42 PM (223.62.xxx.246)

    계속 하신분은 계속 커져서 월 억대로 버셔서 그 집 딸이 판사 소개 받고 그래요 ㅎㅎ 잘되기만하면 회사원보단 훨씬 더 버는건 맞는거 같아요 외국 스키타러 가고 그런건 가족들 껴서 일년에 두세번 정도 단체 여행 데려갔던 기억이 나요 괌 일본 호주 이런 곳으로... 근데 10년 넘게 일을 안하고도 계속 돈이 나온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희생하는 분들이 있다는 말이기도 해서... 자리 잡는 수준까지 올라가지 못하면 손해만 보고 나오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 11. 제말이

    '19.1.1 5:57 PM (220.116.xxx.216)

    쫄딱 망하고, 암웨이 때려쳤어도 집안에 진열장까지 만들어 암웨이 온갖 물건 쟁겨놓았다가
    다 팔지도 못하고, 물건사느라 쓴 돈 갚는라 고생하는 사람은 봤지만 (다른 다단계도 마찬가지.제이유.하이리빙)
    돈 번 사람은 못봤어요.
    포섭하려고할때 다이아몬드급이상은
    매달 나오는 돈이 자식들에게도 상속되니 꼭 해야한다고 침튀기며 말하더니만
    쫄딱망한뒤에 다이아몬드되도 그냥 받는게 아니라
    매달 매출이 유지되야 나온다고 실토.
    수당 나와도 매출유지해야 나오니 그돈으로 물건 사서
    집안진열장에 쟁여 놓는거죠.
    쌓인 물건들 전부 계산해보면 엄청 큰 돈이죠
    팔면 돈되는거니, 물건이라 보지않고 현금으로 보는거고
    돈벌었다 착각하는거죠
    팔아야 돈되느건데, 한개 두개씩 팔아서 언제..

    세상사람들이 다 암웨이만 쓰는 줄 아느냐. 더 싸고 좋은것도 많다했더니
    다 안쓰니, 암웨이 시장이 더 넓어질수있는 기회고, 그 기회가 우리에겐 쉽게 돈 벌어 자식에게 넘겨줄수있다라고해요
    말이 안통해요.

    아는사이니 모른체하기 힘들어 하나씩 사주면, 써보고 좋으면 그때사라고 다른거 하나 더 얹어주고
    횟수가 많아지면, 이리 소비자가로 사지말고
    가입해서 내가 쓰는 건 사업자가격으로 쓰면 더 싸고수당 나오니 더 이익이라고 꼬십니다.
    아예 암웨이 '암'자도 꺼내지 마세오ㅡ

  • 12. ㅇㅇㅇ

    '19.1.1 6:02 PM (14.58.xxx.186)

    저 위에 일안하고 매달 몇백 연금처럼 받는다는 분..
    개미들이 미친듯 벌어 먹여살리는거잖아요
    스스로 깨닫기전엔 못나와요
    대부분은 2,3년 하다 제 풀에 시들해져요
    그 엄마랑 거리두세요
    사람하나 잃은거에요

  • 13. ㅇㅇ

    '19.1.1 6:31 PM (117.111.xxx.240)

    자기 그룹이 모여야 돈이 돼요.

    근데 내 밑에 사람을 주2회 세미나, 미팅
    참석시키는게 쉽지가 않아요.
    세미나가 긍정세뇌같은거라 회사에선 엄청 강조하죠.

  • 14. ㅇㅇ

    '19.1.1 6:34 PM (39.117.xxx.194)

    아는 동생 그거하고 나오는데도 욕 엄청 먹었다네요
    18년 전에 하다가 그만 두었는데 암웨이 이야기 나오면
    웃어요
    요즘 하는분은 초딩 애들이 산만하기가 애는 셋인데
    정신 없어 보여요
    빨리 그만 둘수 있기를 빌어줍시다

  • 15. 나중

    '19.1.1 6:36 PM (58.230.xxx.110)

    결국 남는건 물건이랑 빚이라던데요

  • 16. ..

    '19.1.1 6:40 PM (14.33.xxx.14)

    파티. 해외여행.. Sns 엄청 화려한 암웨이 동네엄마
    차는 낡은 액센트던데요. 깜놀..

  • 17. ㅎㅎ

    '19.1.1 6:45 PM (14.41.xxx.80)

    남편친구네 부부 시작 한지 10년 훌쩍 넘었는데 여전히 힘들어보여요. 저희도 초반에 냄비셋트며 몇번 사줬어요.(매번 엄청 뻔뻔스럽게 사라고 했었죠.) 매출이 1000넘는다고 하는데 씀씀이 크고 눈만 높아서 낭비가 크더라구요. 매번 연말쯤 돈 꿔달라더니(남편이 부인 몰래 300꿔달라서 꿔줬는데 안돌려주네요. 10년전에 꿨어요. 부인이 모르니 부인은 우리 앞에서 잘난척에 해외여행 가보라고 충고까지 하네요.)이젠 연락도 안하네요.부디 성공해서 돈이나 돌려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 18. 버는사람

    '19.1.1 7:09 PM (58.148.xxx.66)

    쬐금있죠
    나머지는 들러리~

  • 19. ㅇㅇ

    '19.1.1 7:25 PM (175.120.xxx.157)

    왜 못버냐면 실적이 매달 누적 되는 게 아니라 한달지나면 다이아든 뭐든 다 사라져요
    다시 실적올려야 해요
    그래서 아랫 사람 자꾸 숙주로 끌어 들이는 거에요
    하다가 떨어져 나가면 거지되는 거 한순간이에요 .
    자기들 말로는 전문직에 유명인사들 다 있니 두바이 하와이 가고 어쩌고 하는데 한심
    맨날 공부한다고 밤늦게까지 모여서 집안꼴들은 말이 아니던데요
    걍 사이비 종교라고 보면 되요 세뇌가 장난아니에요
    친구도 맨날 이상한 종교에 빠지더니 암웨이 하면서 더 심해요
    만나면 기승전 암웨이라 친구들도 다 멀어짐

  • 20. 저 위에

    '19.1.1 7:25 PM (121.128.xxx.121)

    5년 정도 부모님이 하시고 그만두고 상속도 된다는데
    암웨이 돈 버는 구조가 다단계라
    판매 보다 밑에 새로운 단계 밑에 사람이 계속 들어와야 되는 거잖아요.
    상속 받으시면 노후 걱정 없어서 좋으시겠네요.
    부럽 부럽.

  • 21. ...

    '19.1.1 7:28 PM (101.235.xxx.32)

    다단계,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데는 망하고 나야 정신 차리던데요

  • 22. ,,

    '19.1.1 7:44 PM (218.232.xxx.141)

    부모님이 오년하고 그만두셨다는분이요
    지금 암웨이활동 안하시는데 5년하신것만으로
    수당이 나온다구요?
    밑에 어느분께서도 지적하셨는데
    제대로 알고 싶어요
    이글 읽어보시는분들도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아는게 좋을거같아서요
    암웨이 예전 지난글에도 부모님 서울대나오고
    오년활동하고
    계속 수당받는다는댓글 본적있어요

  • 23. ..

    '19.1.1 7:47 PM (183.101.xxx.115)

    사기꾼들이 있는척 엄청하잖아요.
    돈있는척 명품에 학벌은 최고학벌이라며..
    다 현혹시키는거죠..
    그거에 넘어가는게 사람이죠.
    사기꾼들과 다단계랑 뭐가 달라요?

  • 24. ㅈㅅㅂㄱㄹㄷ

    '19.1.1 8:26 PM (112.165.xxx.105)

    요즘 쿠킹 클레스
    한다면서 가보면

    암웨이예요
    근데 저도 가보니 이것저것 사서
    썻는데
    안가니 이젠 안쓰죠

    칫솔 정말 좋다고 해서 칫솔샀는데
    전혀좋은지 절대 모르겠던데요.

  • 25. 우리

    '19.1.1 8:30 PM (61.252.xxx.195)

    시누이도 자칭 타칭 똘똘하기로
    유명한데 3년정도 밤낮없이 쫒아
    다니더니 손털고 나오더라구요.
    돈 안된다면서.집안엔 온통 거기 제품들로
    장식 되어 있었네요.

  • 26. 생강차

    '19.1.1 8:45 PM (122.44.xxx.202)

    저희 사촌언니도 한의사인데 한 동안 암웨이였나 뉴스킨에 푹 빠져서 저 한테 정말 사람들이 이렇게 훌륭한 제품을 사람들이 모른다며 답답해할 정도로 푹 빠져있었어요.
    월급 받고 다니던 한의원도 한 동안 그만두고 열심히 활동하더니 요샌 잠잠하더라고요ᆢ
    돈은 크게 못번것 같아요ᆢㅠㅠ
    옆에서 보기엔 이상할 정도로 한 동안 무슨 사이비 종교 빠진것 처럼 사람처럼 행동했어요.
    우리 엄마도 XX 가 아무래도 미친것 같다고 그랬어요.

  • 27. 걍 하지마오

    '19.1.1 8:46 PM (121.161.xxx.154)

    다이아몬드 되기까지 엄청나게 바쁘고 노력하던데
    문제는 그거 계속 유지하는게 더 힘들답니다 ㅋㅋㅋ
    뭐든 오래 유지하는게 관건이에요

    내 그룹에서 나오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려면
    계속 영업해서 팔아야죠. 자가소비로는 한계가 있지요.
    그러다보니 높은등급이어도 계속 세미나가고
    물건 재놓고 또 사야하구요. 60만원짜리 100 만원에 사고팔면서요.
    걍 가성비좋은 물건 골라사면 안되나요? ㅋ
    꼭 아뭬이여야합니까잉..그러니 종교집단이니 다단계소리듣죠

    애들 초딩저학년미만인 집들은
    자식들 방치하고 싸돌아댕기는거 보니
    좀 아니다싶더라구요.

  • 28. 제친구

    '19.1.1 8:53 PM (39.7.xxx.79)

    지금은 인연 끊었는데... 친구가 잠재적 고객이 되기 시작한다는 생각에 친구로서의 신뢰 떨어졌고 누군가가 착취되는 구조를 찬양하는것을 납득할 수 없어서 제 쪽에서 연락 끊었어요. 몇년째 잘 하고 있는거 같간 한데 저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어서 좋게 보이지 않네요

  • 29. 그거

    '19.1.1 11:03 PM (125.187.xxx.37)

    들어온 금액만 보면 안되구요
    나가는 돈도 봐야죠
    이십여년 전에 저한테 암웨이 열심히 권하던 분이 있었는데 제가 다이아몬드 되고 수익구조 확인시켜주면 하겠다고 했어요
    한 육칠년후에 다이아몬드 됐다고
    하자더군요
    그래서 통장 보여달라니까 연락 끊더군요

  • 30. ...

    '19.1.1 11:21 PM (39.7.xxx.245)

    저기 위에 월 500씩 15년 들어 왔다는거 인증은 절대 안해주죠.
    사실 이면 매달 찍힌.날짜만 보여주면 되는데
    지금껏 장기간 매달 찍힌.날짜를 공개한 사람이
    인터넷상 아무도 없어요.
    말만 그럴듯 한거지.
    20~30년전 다이아중 지금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 31. ㅡㅡㅡㅡ

    '19.1.2 7:02 AM (220.95.xxx.85)

    초창기에 했던 사람들이야 밑에 새끼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돈이 됐겠지만 .. 홈쇼핑에 인터넷쇼핑이 만연한 시기에 성공하려면 차 타고 다른 지역 돌아다니고 최소 이삼년간 이삼천은 물건 사고 주변인들에게 홍보해도 성공할까 말까에요 .. 본업에 충실한 게 백배 나아요

  • 32. ...

    '19.1.2 12:17 PM (39.7.xxx.245)

    전업으로 몇년 하면 매일 암웨이에 8시간이상 투자 하고
    교통비.밥값.홍보비.제품 구입비.세미나 참석.(암웨이 에선 봉투 한장 무상 지원 없어요)
    최하 70~80 정도 들어요.
    그럼 운좋으면 한달에 50 정도 들어오면 진짜 많이 들어온거예요. 95%가 한달 몇만원 정도 수입.
    수입이 느는게 아니라 내 인건비는 고사 하고 지출이 더 많아요.
    나중에 현실을 알게 되고 충고해 줘도..
    하는말이 세뇌된 사람은 돈을 떠나 내가 좋아서 한다고
    하니 할말이 없어요.

  • 33. 아는 인간

    '19.1.2 3:40 PM (218.153.xxx.223)

    다이아몬드니 뭐니 큰소리 치더니 회비부터 축의금ㆍ부의금 대신 내달라고 하고 다 암웨이 제품으로 줘요. 심지어 빌려간 돈도 암웨이 제품으로 가져왔어요.
    인연 끊었어요.

  • 34. ......

    '19.1.2 5:06 PM (39.117.xxx.148)

    주위에 학습지 교사하던 사람부터 ...대기업 임원까지 암웨이에 빠진 사람들 수두룩하게 봤어요.
    지금 계속하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다이아몬드까지 올라간다는 건 스타급 연예인으로 뜨는 거랑 같은 확률이겠죠.

  • 35. 5~6년전

    '19.1.2 5:32 PM (112.148.xxx.109)

    한참 암웨이 포함 그런 다단계바람 불때
    Sns에 화려한 세미나 사진 올리고 외국여행
    사진 올리고들 난리였죠
    돈번사람 거의없어요
    엄마들사이에서 기피대상만 됐죠

  • 36. ..

    '19.1.2 5:37 PM (219.240.xxx.231)

    그냥 평범하게 수준에 맞게해도 일정 수입은 되어요.
    너무 욕심내서 무리하게 하면서 사재기하면 앞으로 남고 뒤로 -죠.
    저는 그냥 낮은 레벨 유지하면서 소소하게 하거든요.
    시간 쓰는거에 비해서는 많이 번다 생각하고 큰 욕심은 안내요.

  • 37. 암웨이는

    '19.1.2 5:39 PM (223.38.xxx.28)

    아니고 비슷한 다단계 남편 친구가 혹 빠져있었는데
    주변사람들 다 끌어당기고
    우리 남편도 혹해서 일년정도를 쫒아다녔는데
    결론은 아니다 싶어 그만 뒀어요
    남편친구도 회사 그만두고 열심히 해보겠다 의욕을
    불살랐는데 결국 일부 극상 윗대가리들 주머니 채워주는 게임일뿐이란걸 깨닫고야 그만두더군요
    말로 얼마나 현혹을 시키는지 남편도 제가 뭐라해도
    우리 노후자금이 될거란 장미빛꿈에 젖어있을때가 있었죠

  • 38. Zzz

    '19.1.2 5:44 PM (58.238.xxx.73)

    돈이야 벌려면 벌 수 있죠
    영혼 팔고, 몸 망가지고
    가족들 내팽개치고..
    다단계는 정말 사이비종교 같아요

  • 39. 친구중에

    '19.1.2 5:47 PM (223.33.xxx.166)

    암웨이는 아니고 허벌***라고
    가게 차려서하는 다단계 한애가 있는데
    걔가 암웨이 뉴스킨 다 거쳐서 또 그걸 했어요
    암웨이 뉴스킨은 돈벌수가 없는 구조인데
    이건 수익구조자체가 다르다나 뭐라나...
    일년하고 나서부터 한달에 팔백번다면서 나한테도
    하라고 그렇게 난리더니 몇달뒤에 가게빼고 접드라구요
    정말 팔백벌었으면 접을리없었겠죠
    친구인 나한테까지 거짓말한거 생각하면
    너왜그랬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자기마음도 힘들거같아서
    아무말 안했어요
    그뒤에 하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그때 가게빼면서
    손해를 좀 본거같더군요

  • 40. 인증못하죠

    '19.1.2 9:54 PM (116.36.xxx.35)

    이런 자게에서도 홍보해야하니까
    엄마가 암웨이 한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