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 닝 야외 - inseutijeu ning ya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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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캐들이 술집에 들어가는데 그 술집의 주인이 캐들이 VIP 고객인거 알고 VIP층으로 데려가는거지..

캐들은 VIP층을 자주 이용하고 그 술접대하는 여자는 오직 한명 뿐.. 원래는 어떤 한명이랑 돌아가면서 섹스했는데 캐들이 워~낙 대물에 키스도 잘하고 요구사항도 엄청 많아서 포기했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게 닝이였으면 좋겠어..

닝은 파릇파릇한 소녀스러운 이미지가 있는데 캐들이 닝이 코스프레 입고 오면서 "오너 님... 저...." 라며 겁먹어해... 하지만 술집 주인은 닝을 VIP룸에 놔두고는 "이번에 새로운 닝이랑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객님." 라며 가...

닝은 VIP 대접을 하는게 처음이어야해.. 맨날 나이든 아저씨들한테만 술대접했는데 갑자기 젊은 10~20대 사람들을 접대하니까 더 어색함을 느끼는거지..

캐들은 닝의 잘 빠진 몸매와 자기들 취향이 다 모여있어서 닝을 자기 옆으로 앉게하면서 사겠다며 닝의 가슴에 돈을 꽂아..

닝은 확실히 아저씨들 보다 자기 또래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화끈하게 행동하는거에 당황할테고...

캐들은 닝에게 자기 성기 빨으라고 시키지를 않나.. 후장섹스도 하지않나.. 닝의 가슴에 과일을 얹으면서 먹여달라고 하지를 않나.. 여러 수치심 줘야지..

그렇게 닝이 울면서 주인한테 "오너 님 ㅠㅠ 저 팔리기 싫어요ㅠㅠ 저 살려주세요ㅠㅠ" 라며 엄청 우는데 어떤 덩치있는 캐가 닝을 한손으로 들쳐업으면서 닝을 데려가고..

자기네들 아지트로 도착하여 캐들이랑 돌림빵하고 아지트에서도 술접대하고 그런 일상을 보고싶네..

수면간 하는 아츠무는 아주아주 맛있다. 훈련 끝나고 오랜만에 닝과의 러브하우스로 돌아가게 된 아츠무는 당연히 뜨거운 밤을 기대하며 닝을 찾는데, 하필 닝이 야근의 연속으로 체력이 방전돼서 뻗은 상태였으면 좋겠다. 피곤해서 옷도 제대로 못 갈아입고 자는 애인이 안쓰럽기도 한데 그 모습 보니까 성욕은 더 끓어올라서 참지 못하고 자고 있는 닝 안에다가 삽입해라. 꿀쩍거리는 소리날 정도로 러브젤로 치덕치덕 쑤셔놓은 구멍이 수월하게 아츠무 성기 삼키자마자 천천히 허리 움직이면서 귀두로 내벽 푹푹 찌를듯. 꿀잠에 빠져있던 닝은 아래에 화끈해지는 기분에도 끙끙 앓기만 할뿐 눈뜰 생각도 못할거고 거기에 더욱 탄력이 붙은 아츠무가 아예 골반 붙잡고 각도 세우면서 내부 깊숙한 곳까지 밀어넣었으면 좋겠다. 닝은 조용히 몸만 바르작거리고 있을 뿐인데, 아츠무 혼자서 발정나서 큿, 하, 윽... 이런 음탕한 신음 지르면서 침대 끼익 끼익 거릴 정도로 흔드는 거 겁나 꼴리겠지.
2년 전

와...센세...그저 감탄뿐....저 수면간 진짜 좋아하는데...
2년 전

켄마 2년 전

뭔가 달달한 켄마가 보고싶으니 닝이랑 첫경험하는 켄마를 쓴다. 켄마도 닝도 서로가 첫경험 상대라서 애무 자체가 많이 서툴었으면 좋겠다. 닝이 호기롭게 켄마 대딸해주겠다고 나섰지만, 생각보다 큰 켄마의 크기와 똑바로 쳐다보기 부끄러울 정도로 음란한 모양새, 이상한 액이 자꾸만 흘러나와서 끈적거리는 기둥 때문에 계속 손이 삐끗해서 실수 여러번 할듯. 하지만 그런 모습이 오히려 켄마의 성욕을 자극하겠지. 켄마 닝한테 대딸 받으면서도 눈은 닝 얼굴에 고정. 머릿속에는 온통 잡아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로 가득할 거 같다. 그리고 대망의 삽입시간에 귀두만 넣었는데도 아프다고 하는 닝을 위해 긴장 풀라고 다정하게 키스해주는 켄마 보고싶다. 진득하게 혀로 입술 핥고 빨아주다가 꽉 조이는 구멍이 조금 긴장이 풀렸을 때 닝 골반 붙잡고 쑤욱 안으로 밀어넣었으면 좋겠네. 순식간에 통로를 꽉 채운 성기에 닝이 신음을 터트리면 그때부터 도s 켄마 각성해서 짓궂게 괴롭히기 시작할듯.
2년 전

다정한 켄마도 괴롭히는 켄마도 최고야... 사랑해요 센세
2년 전

Wow하앙 ㅠㅠㅠㅠㅠㅠ 최고야..
2년 전

스나 2년 전

옆집 여고생 따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대학생 스나 대꼴이다. 닝이 타지 사람이라 혼자 여기까지 와서 자취한다는 것, 애정이 많이 고프다는 것,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것까지. 다른 의도는 없이 순수하게 호기심인척 닝에게 접근해서 전부 알아낸 스나는 닝이 가장 외로워진다는 수요일날 밤. 같이 치킨이나 먹자며 닝네 집에 찾아가서 강제로 범했으면 좋겠다. 사실 처음에만 강제였지, 나중에는 닝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자기를 알아주는 건 스나밖에 없다고, 곁에 있어주는 건 이 사람밖에 없다고 단단히 위험한 착각을 하면서 스나한테 미움받기 싫다고 원하는 대로 다리 벌려주고 스스로 잡아먹혀주겠지. 스나에게는 그야말로 이게 웬 떡이냐, 일 거임. 닝의 취약한 감성을 약점으로 잡은 스나가 매일같이 닝네 집에 찾아가서 교복치마를 입은 앳된 다리를 벌리고 아직 제대로 된 성관념도 박히지 않은 여학생의 질을 그 두꺼운 성기로 뚫어대면서 서서히 자기 장난감으로 길들이는 거 보고싶다.
2년 전

하앙ㅇ 나 이런 모럴 너무 좋아..,,,,🔥🔥🔥🔥🔥🔥🔥
2년 전

스가!! 2년 전

겉으로는 천사같고, 순수하고, 마냥 다정할 것같은 스가와라가 의외로 침대 위에서는 난잡하게 변하는 게 좋다. 노콘질싸는 기본. 항상 어딘가에서 새로운 플레이나 기구들을 알아와서는 궁금할 때마다 닝이랑 시험해보고 즐기는 음란하고 야해빠진 스가와라 보고싶어. 심지어는 종종 야외플도 즐겨서 자취방이나 모텔 호텔이 아닌 공원 화장실, 수업 직전의 강의실 책상, 옷가게 탈의실 안에서 섹스했으면. 스가와라와 다르게 대담하지 못한 닝도 처음에는 잔뜩 겁 먹고 들킬 것 같으니 그만하자며 애원했었지만, 점점 스가와라에게 물들어서 들킬 위험이 높은 장소일수록 애액 울컥울컥 쏟아내면서 몇 배는 더 느낄듯. 그 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스가와라는 그저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그 천사같은 얼굴로 온갖 더럽고 저급한 음패는 다 하겠지. 그리고 그 수치스러운 말을 듣고도 좋다고 앙앙 대면서 내벽 꽉 수축해버리는 닝.
2년 전

허엉 ㅜㅠㅠㅠㅠㅠ(ᵒ̴̶̷̥́ _ᵒ̴̶̷̣̥̀) 하앙의 물개박수ㅠㅠㅠㅠㅠㅠㅠㅠ제 취향을 정확히 관통했네여..ㅠㅜ 스가 스타일 엄청나 나죽네....
2년 전

사무실에 앉아 창가를 보며 담배 하나를 무는 닝, 여유롭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쭈욱 담배를 빠는데 노크 소리가 들려. 조심스레 문을 연 이와이즈미가 닝에게 다가와 오늘 어떤 조직에서 미팅요청이 들어왔다 부터 시작해서 닝에게 전달사항만 딱 말해줄거야. 닝은 의자를 빙글 돌려앉아 빨았단 연기를 후욱 뱉어내겠지. 아무 표정 없는 이와이즈미를 위아래로 훑어보다 닝이 "미팅? 아아, 알았어. 근데 그 새ㅣ끼 나 보는 눈빛이 영 이상하더라고? 나 배 나온 아저씨랑은 하기 싫은데." 하면서 투정 아닌 투정을 내뱉자 이와이즈미는 아무 말도 없을거야. 픽 웃은 닝이 담배를 비벼 끄고 이와이즈미의 앞섬에 발을 뻗어 꾸욱 누르겠지. 작게 미간이 구겨지는 걸 확인 한 닝은 "아, 핥고 싶다." 하면서 일단은 참는 듯 손을 휘휘 저었어. "반응 재미없어, 나가봐." 그럼 이와이즈미는 꾸벅 고개를 숙이고 나갈거야. 아랫배가 근질거리는 닝은 오늘 누구를 물지, 생각할거고. 1년 전

"으응! 하, 더 세게..!" 닝에게 서류를 가져다 주려고 사무실에 온 고시키를 다짜고짜 밀어붙혔어.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입이라 그런지 당황은 해도 별 다른 저항 없이 닝이 움직이는대로 그저 끌려 갈 수 밖에 없었지. 책상 위에 닝을 올려둔 채 쿵쿵 박아넣는 고시키, 보스의 명령이라는 핑계로 열심히 허릿짓을 하는 중이지만 사실은 본인도 싫지 않았어. 오히려 땡큐지, 예쁘고 색기 넘치는 보스가 박으라고 다리 벌리는데 싫을리가. 닝은 자지러지며 고개를 젖혔고 살짝 올라간 브래지어 밑으론 풍성한 젖가슴이 흔들리고 있었어. 고시키는 헉헉, 가쁘게 숨을 뱉으면 닝의 골반을 단단히 부여잡는데 순간적으로 조여오는 내벽에 윽, 소리를 내며 빼려고 할거야. 하지만 닝은 야릇한 미소만 지은 채 귓속말로 "안에 싸, 나 수술해서 상관없거든." 콘돔 같은 거 필요없다고 한 닝의 말을 뒤늦게 이해한 고시키였어. 1년 전

연맹조직과의 식사자리가 잡혀 닝은 사무실을 나섰어, 연맹조직의 보스인 쿠로오는 간만에 만난 닝이 반가워 꽤 먼 거리에서 부터 손을 흔들었고 닝은 작게 미소를 띄우며 쿠로오의 앞섬 위에 손을 얹고 인사하겠지. "잘 지냈어? 아랫도리 간수는 잘 했고?" 쿠로오는 그런 닝의 행동이 익숙한 듯 소리내어 웃으며 살짝 손목을 잡아 떨어트릴거야. "여기서 박히고 싶어서 이래?" "야외플이 취향이면 맞춰줄게." 한 마디도 안 지는 닝에 못 말린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식당 앉으로 들어갈거야. 중요한 손님들을 모시는 특실로 들어가니 한 여자가 먼저 식탁 앞에 자리를 하고 있어. 그리고 쿠로오는 소개하지. "내 약혼녀, 아 물론 역할놀이 같은거지만. 아버지가 어찌나 닥달을 하는지." 정략결혼이라는 소리구나? 이미지를 위해 가정을 만들겠단 소리네. 닝은 부러 더 밝게 웃으며 "아아, 안녕하세요. 닝이에요, 쿠로오 씨 잘 부탁해요." 하지만 약혼녀의 눈빛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닝이였어, 1년 전

그렇게 약혼녀와 한판이 끝나고 나서 알싸해진 볼을 잡으며 닝은 킥킥 웃어댈거야, 아까 울그락 불그락 하는 표정 진짜 웃겼지. 쿠로오가 돌아오고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닝을 보더니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또 사고쳤어? 내가 좋아서?” 능청스레 닝 옆에 앉아 닝 술잔에 반주를 채워줘. 조금 놀려준 거 뿐이라며 어깨를 으쓱하면 쿠로오는 투박한 손으로 닝의 어깨를 감싸. “이제 내 결혼도 깨졌는데, 나 어떻게 책임질래?” 대놓고 늘어놓는 플러팅에 닝은 우습다는 듯 쿠로오 턱을 검지로 툭 치고 자리에서 일어날거야. “역시 야외플은 별로야.” 말만 남기고 채워진 잔도 비우지 않은 채 특실을 빠져나간 닝을 아쉬운 눈으로 바라보는 쿠로오겠지. 1년 전

섹스하고 싶다, 엉망진창으로 박히고 싶다. 오늘따라 더욱 강하게 밀려오는 욕구에 핸드폰을 이리저리 뒤지다 딱 좋은 상대를 찾았다 싶은 닝. ‘사쿠사 키요오미’ 닝과 어지간히 사이가 안 좋은 녀석이다. 사실 이유는 없고, 살다보면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니까. 사쿠사에겐 그게 닝이였던거고. 다짜고짜 전화를 걸었다. “..뭐야.” 무뚝뚝한 목소리에 닝은 할 말만 뱉어냈다. “나 따먹으러 와.” “아직도 그 취미 못 버렸냐?” “닥,치고 빨리와.” 대답은 듣지 않았지만 분명 올거란 걸 알았다. 닝은 벌써부터 달아오르는 몸에 혀로 입술을 축이며 치마 아래로 팬티를 내려 사무실 구석에 툭 던져버리겠지. 1년 전

“보스! 사쿠사 녀석이 찾아왔습니다! 두들겨패서 돌려보낼..” “들어오라고 해, 빨리.” 사무실 문을 벌컥 열며 열을 내던 고시키를 돌려보냈다. 주춤한 고 눈치라도 챈건지 얌전히 몸을 틀면 꽤 안 좋은 인상의 사쿠사가 들어온다.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서 오라고 하면 잘 오네? “나랑 어울려주려고 온거야?” “안 오면 지,랄하니까.” 닝이 책상에 걸터앉아 치마를 허벅지 중간까지 걷어올리면 아닌 척 하던 사쿠사의 눈이 닝의 다리로 향할거야. 매끈하게 뻗은 다리를 살짝 벌리며 “나 너 온다고 속옷도 안 입었는데.”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쿠사는 작게 욕짓거리를 뱉으며 닝에게 다가갈거야. 참 쉽게 넘어오네, 남자들은. 1년 전

“이렇게 꼬신 새,끼들이 몇 명이야. 어?” “하윽, 응! 몰,라..아으, 더 빨리..!” 밖이 투명하게 보이는 창으로 된 벽에 닝의 손자국이 늘어난다. 뒤에서 닝의 작으면서도 부드러운 엉덩이를 꽉 쥐어잡은 채 쉴세없이 추삽질이 반복되고 이게 들어갈까 싶은 크기의 물건이 닝의 안을 거칠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진득한 애액과 쿠퍼액이 섞여 찔걱이는 소리가 울려퍼지며 닝의 사타구니와 바닥을 더럽힌다. 맑은 애액들이 뚝뚝, 떨어지고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내벽이 자극되면서 닝의 신음은 점점 강해졌다. 1년 전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는 사무실 밖은 꽤 태연하다. 익숙하다는 분위기였고 이와이즈미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 문 앞을 지키고 서있기까지 했다. “아흐, 읏! 더, 더 때려줘..!” 닝이 아양 섞인 말이 터져나오자 담배를 물고 있던 후타쿠치는 크으, 소리와 함께 고개를 저어보인다. “더 때려달라니, 우리 보스 취향 알아줘야 돼. 대단하다, 대단해.” “근데 엄청 꼴,리긴하죠.” 그리고 아카아시가 공감한다는 듯 대답을 던진다. 1년 전

“야, 아카아시. 너는 때리는게 취향이야?” “맞는 취향은 없습니다.” 후타쿠치는 호오, 하면서 담배를 쭈욱 빨아냈고 숨을 후우 뱉으며 눈을 감고 회상이라도 하듯 중얼거리겠지. “맞는 거 좋아하는 도M, 남자한테 박히는 거라면 사족을 못 쓰고..하아, 나 보스랑 섹스 안 한지 좀 됐는데.” “그러게, 좀 됐지?” 닝의 목소리에 파르륵 놀란듯 눈을 뜬 후타쿠치. 잔뜩 상기된 얼굴로 올라간 치마를 매만지고 있다. “야, 스타킹이나 좀 사와. 커피색 팬티스타킹.” “네, 네!” 담배를 버리듯 꺼버린 후타쿠치가 황급히 건물을 빠져나간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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