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gg9767 (5278450) | BEST | 20.12.02 10:12 |
근육통 (5393220) | ㅅㅂ 아침부터 이런 좆같은거 보고싶지 않았어 | 20.12.02 10:13 |
구슬이 (4767561) | BEST | 20.12.02 10:14 |
달빛의세레나데 (5235608) | BEST | 20.12.02 10:14 |
snart (4875964) | BEST | 20.12.02 10:14 |
폐인본색 (5040841) | BEST | 20.12.02 10:14 |
카르디피 (1256609) | 부모냐 저게 | 20.12.02 10:15 |
좌절중orz (3086496) | 동생이랑도 끊어야지.. 그리고 동생도 모르는척해줬어야지.. | 20.12.02 10:15 |
BuOngE (3339041)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
우린굉장해 (483129) | BEST | 20.12.02 10:17 |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5009716) | 우린굉장해 | |
블랙세이 (989583) |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 |
ShadowLink (263151) | 우린굉장해 | |
루리웹-0568787639 (5446058) | 백퍼 본인들 늙고 힘없어지니 이제 지들 모실 지갑으로 찾는거 저거 가면 내가 잘못했다 어쩌구저쩌구한다해도 결국 마지막엔 돈이야기할걸 | 20.12.02 10:18 |
토나우도 (322931) | 이거 부양청구 소송이라도 들어오면 얄짤없이 돈 뜯기는거 아니냐... | 20.12.02 10:18 |
민우기1 (1264736) | 토나우도 | |
페로페로페로 (1386317) | 토나우도 | |
ShadowLink (263151) | 토나우도 | |
루리웹-4668457372 (5191644) | 저런 쓰래기들도 부모라고.. | 20.12.02 10:18 |
루리웹-0568787639 (5446058)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
유니니 (4165315)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
카인서버베네딕타 (3332683) | 동생입장도 이해가 간다... 근데 누나가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 | 20.12.02 10:19 |
조☆잘 (1267385) | 안때릴테니까....? 자식이 집을 나갔는데도 변한게 1도 없다는게 느껴지네 | 20.12.02 10:19 |
약중독고양이 (1154335) | 조☆잘 | |
m_ephy (2332558) | ㅂㅌ죄송이 뭔지 궁금하다 | 20.12.02 10:19 |
얼방먹은용암광전사 (1318119) | 글쓴이가 돌아갈게 아니라 동생도 도망쳐야 할듯 뭐 그래도 부모들은 정신 못 차릴테지만 | 20.12.02 10:20 |
탈모탄 조 (5396651) | 얼방먹은용암광전사 | |
사림 (2634522) | 근데 연을 끊는다는게 법적으로 뭔가 하는게 있나? | 20.12.02 10:21 |
라이어피치 (5374030) | 사림 | |
상냥한엄마곰 (5342233) | 사림 | |
고소왕을꿈꾼다 (4710068) | 상냥한엄마곰 | |
animanjhc (94680) | 사림 | |
만성피로쿠마 (53761) | 연락 끊다가 찾는 이유의 대부분은 아쉬워서이고, 그 중에 탑은 돈이지... | 20.12.02 10:21 |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4741926) | BEST | 20.12.02 10:21 |
미드노플 (5268474) |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 |
요리해드릴께요 (1055182) |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 |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4741926) | 요리해드릴께요 | |
루리웹-3784985973 (5380944) | 요리해드릴께요 | |
개소리보면짖는개 (5449051) | 이런글 보기싫음 불행함이 전염되는 느낌 걍 즐거운 유머글이나 보러 들어왔는데 기분 잡침 | 20.12.02 10:21 |
저슽레에에에이잉 (1761757) | 개소리보면짖는개 | |
루리웹-8461014289 (5403158) | 개소리보면짖는개 | |
오용수 (4845596) | 개소리보면짖는개 이걸 누르고 불평하면 안되지... | 20.12.02 10:54 | | | | |
머가! (925320) | 자1살하라그래ㅋㅋㅋㅋㅋ 뭔 말같지도 않은걸로 협박질이야 | 20.12.02 10:22 |
비모범시민 (4810763) | 저런건 주작이여야해. 저딴게 현실일리가 없어 | 20.12.02 10:23 |
라고우L (5047952) | 동생한테 사정 설명하고 몇년 아니 몇달간이라도 동생하고도 연락을 끊어야할듯 | 20.12.02 10:23 |
메롬 그린 (1085820) | 소설이겠지... 소설이라고 믿겠다.... | 20.12.02 10:24 |
allez-y (201645) | 메롬 그린 | |
천사노녀 (2501506) | 동생도 튈거 같은데 | 20.12.02 10:24 |
킴아저씨 (2224973) | 와 진짜 씁쓸하다. | 20.12.02 10:24 |
절망폭망 (4290466) | 근데 찾을라면 경찰 연락도 하고 그랬을텐데 그럴 의지도 없는건가 | 20.12.02 10:25 |
HellBaron (2860679)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
루리웹-2809288201 (5150059) | 우리나라 법이 존속에 대한 둥기둥기가 너무 심함 아직도 농경시대의 좇같은 환상에 젖어있는 전근대적인 법임 | 20.12.02 10:28 |
루리웹-2809288201 (5150059) | 루리웹-2809288201 | |
따잃학상 (5226718) | 글 읽다말았나 ㅋㅋ 집나올때 동생이 도와줬다는데 무슨 니가 숙이고와라 ㅇㅈㄹ;; 동생도 누나 편 들어주다가 하도 부모가 개지랄을 하니 자기도 억지로 물어본거같은데 | 20.12.02 10:28 |
따잃학상 (5226718) | 따잃학상 | |
페로페로페로 (1386317) | 따잃학상 | |
따잃학상 (5226718) | 페로페로페로 | |
페로페로페로 (1386317) | 따잃학상 | |
룬엘 (274144) | 이런 소리 하게 될 줄 몰랐지만 부모가 자결해야 한다 | 20.12.02 10:29 |
오버드라이아이스 (1322126) | 동생도 끌고나와야 할 상황같은데 | 20.12.02 10:30 |
사건 (1480735)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고 골목식당이나 세나개가 계속 방영할 수 있는 이유고 | 20.12.02 10:31 |
maicca (2369) | 동생분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시도록 하고, 어떻게되든 상관 안하시는게 좋은방법입니다. | 20.12.02 10:35 |
리리스오브 (1722734) | 글만 봐선 동생도 착한애 같은데 왜 연락을 끊으라고 하냐 그 집에서 나오라고 얘기를 해줘야지 진짜 동생이 맘먹었으면 어디사는지 벌써 부모한테 얘기했을건데 | 20.12.02 10:36 |
침구류 (863210) |
| 20.12.02 10:36 |
루리웹-6053537908 (5320373) | 평범한 집안에 태어난걸 감사합시다 유게이들 | 20.12.02 10:39 |
할부의노예 (4427755) | 전화번호도 바꾸고 조치 할 수 있는건 다 하고나서 연끊는게 맞음 | 20.12.02 10:39 |
루리웹-2841326900 (5379429) | 한 번 손 올린 인간들은 무조건 다시 올린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아닌 척 하는 뿐 | 20.12.02 10:42 |
시현류 (4591976) | ......제발 주작. | 20.12.02 10:44 |
Holy Days (1322941) | 일단 부모는 절대 만나선 안되고. 죽어야만 고칠 수 있는 병에 걸린 건데 암보다 더 심각한 거라고 보면 됨 분명 돈 내놓으라 하거나 어떻게든 신상 정보 알아내서 깽판칠 게 뻔함. 동생에게도 주소는 절대 알려주면 안 됨. 동생은 그래도 착한 거 같은데 왜 아직 집 안나오고 버티는지 모르겠네 누나로써 설득 정돈 해야할 거 같음. 대학교 졸업만 하고 바로 거주지역 떠나서 고시원 생활하라고. 그리고 담부터 부모얘기는 하지 말라고 선을 분명하 그어야 함. 동생도 꽤 골칫덩이긴 하지만 가족으로써 연을 끊을 정도는 아닌 거 같음 | 20.12.02 10:47 |
Sibural (5378780) | 주작이길 비는데 네이트판이라 ㅋㅋㅋ 근데 사실이라면 동생이랑도 끊어야지 그래야 아예 관심을 못찾지 말같잖은 소릴 하구있넹.. | 20.12.02 10:47 |
icicle017 (5209858) | 무조건 만나면 안 됨. 독하게 동생하고도 연락 끊고 혹시라도 동생이 불어서 직장으로 찾아올 가능성을 대비해서 이사도 하고 다 해야 함. 저건 만나는 즉시 머리채 붙잡고 돈 내놓으라고 하는 테크트리... | 20.12.02 10:48 |
플루토늄국밥 (5316816) | 부모가 부모이길 포기했는데 연끊어야지. | 20.12.02 10:49 |
Scale97 (1581055) | 본인 버린 엄마찾고싶단 글이 생각나는 글이다. | 20.12.02 10:51 |
allez-y (201645) | 주작이길 바라는 분들이 부럽네요. 읽다 보니 저랑 누나랑 어릴 때 부모님 사업 실패 후 툭하면 싸우시다 식칼들고 같이 죽자고 난리친거, 커서도 이것 저것 큰 돈 들어가는거 누나와 제가 최근까지 합치면 억 넘게 돈 막은거 갑자기 확 다 생각나네요. 다행히 연 끊지 않고 잘 살고 있고, 부모니 두 분다 장점도 많으시고, 좋지 않읔 기억만 아니라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신 모습도 많이 기억나요. 다만 그 두 가지를 모두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게 어려운 일이지만요. 그런데 정말 세상에 알고 보면 이런 집 많아요. 말 안 하고 참고 사는 사람이 많을 뿐이지. | 20.12.02 10:52 |
시현류 (4591976) | allez-y | |
IsoyaYuki (5049646) | 요새 이런글들 많이 올라오네 ㅋ 부모가 막장, 남동생과 차별, 집나와 잘사는데 연락온다는 판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2 10:56 |
질풍처럼 (468095) | 내 친가쪽이 저 ㅈㄹ을 해서 재산 다 날려먹은거 생각하면 저런거는 주작이라고 하기 힘들다 저런 집안 널리고 널렸다 | 20.12.02 10:57 |
배텔기우스 (397470) | 어차피 시집가서 부외자된 딸인데 빨대 꼽을려는거말고 저렇게 만나자고 연락할 이유 없음 안만나는게 훨~~~ 나음 | 20.12.02 10:59 |
siesta (4842896) | 한심한 부모라 연 끊고 사는게 답이긴 한데... 아마 글 쓴애도 자식 낳으면 부모 생각 날꺼다. 잘 화해해봐라... | 20.12.02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