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에서 타격을 하는 스즈키 이치로.
야구에서 타수(打數, 영어: At Bat(AB) 또는 영어: time at bat)는 기록으로,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서 타격을 완료한 횟수를 말하는데, 볼넷, 희생 번트, 타격 방해등은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1]
같이 보기[편집]
- 타석
- 타순
각주[편집]
- ↑ 〈타수〉. 《두산백과사전》. 2010년 12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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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야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독수리 450인데, 보고서를 쓰든 댓글을 달든 생각이 타수보다 한참 느려서 잘 살고 있습니다(...)
거기서 더 올라가면 속기사 아님 키보드 워리어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300타 나와도 일상생활 가능해요.
주변인들은 롤할때 팔촌까지 지켜줄수있는 걱정없는 손이라 하더군요
근데 제가 만약 진짜로 롤을 했으면 채팅창 대참사가 터질수도 있을거같아서
죽을 때 어머니를 외치는 닉 퓨리 급의 효자가 되는...?
지금도 그런데 250~400타가 평균인데
600~700타도 가능합니다 대신 오타가 많이 늘어나더라고요
최근에 해본게 잘나와봐야 280~320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300타 넘고 나서는 재본 적이 별로 없네요.
보통은 타자 칠 내용 생각하는 거랑 오타 수정하고 하는게 시간이 더 걸려서..........
저도 250타 이후로 재본적이 없네요.
한영 모두 비슷한 속도인 것 같으며 한글은 세벌식을 씁니다.
세벌식은 두벌식보다 효율성이 좋기에 그정도면 두벌식으로 300-400타 정도와 비슷한 효과를 보실 수 있겠네요... 저도 세벌식을 배우고 싶은데 경로의존성 때문에...
공공으로 쓰는 곳에서 두벌씩 자판을 보며 느릿 느릿 치면 컴맹 코스프레로 완전 딱입니다.ㅋㅋ
포인트 팡팡! 2020.06.08 12:50
방송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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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이.. 엄청나네요
한글 600타정도 나옵니다. 한글은 메이플 하면서 늘었고 영어는 글로벌메이플(...) 하면서 늘었네요.
장문은 300~400이고, 단문은
500~600인가 될거예요
키보드배틀로 높은 승률을 거둔과거가 있습니다
상대가 한마디할때 3마디이상 했거든요
피크는 800~1000타까지도 나옵니다
저랑 유사하시네요. 키보드 배틀이야말로 특정 국가의 언어와 키보드 타이핑을 훈련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죠.
400~500 왔다갔다 하는데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나와야 하는 글은 타자속도가 크게 의미가 없더라구요. 물론 교수님 말 노트북으로 필기할 때는 빠른게 장땡...
300~350/200 정도요.
저는 피크가 350정도 되는 것 같네요.
키보드 치기 이전에 보이스로 해서 채팅을 잘 안 쳤거든요.
그나마 채팅 쓰던 것도 메이플 좀 했을 때인데, 그마저도 채팅으로 하면 로스 생기니까
게임톡인가 스카이프인가... 그걸로 넘겼고
롤도 친구들이랑 피방에서만 어쩌다 하는 수준이라.......
한 200정도, 영 100정도 나오네요. 저 역시 쓰는 속도보다 생각이 느려서 빠르진 않지만 별 불만은 없습니다.
한타 500 +- 100 정도 나오고 영타 250 +- 50 정도 나오네요.
프로그래밍 하면 영타 늘 줄 알았는데, 한 몇줄 적고 나머지는 복붙이고 이런 코더같이 일하고 있다보니 늘지 않습니다. ㅠㅠ
한글 400 영어 200 정도 나옵니다
키배뜰 때는 수직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