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Explore
When autocomplete results are available use up and down arrows to review and enter to select. Touch device users, explore by touch or with swipe gestures.
Explore
Save
Uploaded to Pinterest
신비아파트 이♡가
가은이가 나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같이 찍어봤어 ㅎㅎ 뱀파이어서 그런지 사진 찍는건 처음이라 어색하다;;;;
강림 사랑 💕
11 followers
More information
가은이가 나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같이 찍어봤어 ㅎㅎ 뱀파이어서 그런지 사진 찍는건 처음이라 어색하다;;;;
Find this Pin and more on 신비아파트 픽크루 by 강림 사랑 💕.
Girls Best Friend
Best Friends
Smart Girls
The Past
Anime
Beat Friends
Bestfriends
Cartoon Movies
Anime Music
More information
가은이가 나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같이 찍어봤어 ㅎㅎ 뱀파이어서 그런지 사진 찍는건 처음이라 어색하다;;;;
Find this Pin and more on 신비아파트 픽크루 by 강림 사랑 💕.
More like this
제목에서 보듯 이가은위주의 에피소드가 될겁니다.
시작부터 가은이가 나오네요.
비를 맞는 고양이를 만나네요.
근데 고양이가 무서워하길래 우산만 씌워주고 가네요.
그때 한 백발의 남자가 가은이에게 우산을 씌워줍니다.
사람이던 고양이던 비맞으면 감기걸린다면서요.
근데 본인은 감기는 걸리지 않는다네요.
이 말을 하면서 눈이 빨개지네요?
그나저나 저 소년의 이름은 이안인가 보군요.
한편 신비아파트에서는 신비와 현우가 스웩넘치게 인사를 합니다.
Yo! 모자란 인간 Man~
Yo! 도깨비 신! 비!
알고보니 현우가 하리와 두리, 신비 그리고...
가은이를 부른거였습니다.
우산도 있는데 흠뻑 젖은 가은이를 보고 걱정이 태산인 하리입니다.
아무튼 다 모였으니 용건을 전달합니다.
바로 생일파티초대장을 주는겁니다.
요즘은 모바일이 발달해서 종이로 출력한 초대장은 잘 안주는데
현우는 특이한편이네요.
근데 신비는 이 초대장에 현우가 12살이란걸 보고 코웃음칩니다.
그야 그럴게 신비는 102살이나 됐으니까요.
자기처럼 100살은 넘어야 생일파티하는거라죠.
그러나 거하게 무시당했습니다.
두리는 먹을거 많이 준다며 좋아라하고,
하리는 귀찮지만 같은 아파트사니 간다하고,
가은이도 멈칫하다 OK합니다.
다음날 종례시간.
선생님은 요즘 이상한 전염병이 돌기에 조심하라고 전합니다.
현우는 그 전염병이 빈혈이 생기는 전염병이라길래
혹시 뱀파이어의 짓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품습니다.
하리는 역시 그런게 어딨냐네요.
하교하는 길의 가은이는 다시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으러가던날에 만난
소년을 다시 만납니다.
구급차를 부른다길래 부르지 말라고 하네요.
역시 멋져보이는 남자들의 자존심?
그래도 비라도 피해야기에 가은이는 자신의 집에 가자고합니다.
근데 초대받지 못한곳에는 갈수 없다네요?
조금 이상하지만 가은이는 정식으로 초대하며 집에 갑니다.
전에 감기는 안걸린다더니만 감기에 걸렸네요.
일단 가은이는 따뜻한 차를 내오러 갑니다.
근데 이 소년이 뭔가 수상해보입니다.
송곳니가 유독 튀어나온게 뱀파이어가 맞나보네요?
그리고 가은이가 차를 내왔을땐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한편 누군가의 시선입니다.
누군가 한 여자를 노리는군요?
잠시 후, 습격을 받은 여자도 그 전염병에 걸려 병원에 실려옵니다.
응급실 의사들이 헌혈팩을 흘리고 가는데
누군가가 그 헌혈팩을 슬쩍합니다.
아까 그 소년의 손과 피부색같은데요?
한편 별빛초에서는 현우의 생일파티에 가은이가 온다는 말에
귀신들린애를 왜 초대하냐는 비아냥을 현우가 듣습니다.
과거일이었던건 사실이지만 이제는 아닌 일이기에 현우가 헛소문이라고 하지만
이미 가은이도 그 말을 들었습니다.
상처받은 가은이는 현우의 생일파티를 못간다고 직접 전합니다.
저런 식빵이 먹고싶어지는...
가은이는 도망치다가 이사하는 곳에서 이삿짐에 깔릴 위기에 처합니다!
그때 소년이 다시 나타납니다.
저 떨어지는 무거운걸 한 손으로 잡는것도 아니고 받치다니 천하장사네요?
아까 넘어지는 과정에서 발목을 살짝 다쳤나봅니다.
그래서 자기가 데려다주겠다네요.
근데 공주님안기로?
그런데도 가은이가 무겁지는 않답니다.
하긴 아까 그 무거운걸...
가은이도 그 무거운 짐을 어떻게 한손으로 받치듯 들수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운동을 평소에 많이 했다는 얼버무림으로 넘어가네요.
그때 무언가 시선을 느꼈는지 빨리 달려보잡니다.
느껴지던 시선은 바로 이 남자입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 둘은 로맨틱모드입니다.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틀어줘도 좋을 분위기네요.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기전에 몇마디 담소를 나눕니다.
가은이가 친구들이 자신을 무서워한다면서요.
근데 소년은 그렇게 안본답니다.
평소에 말이 없어서 그런것을 단순히 표현이 서툴다면서요.
그리고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다네요.
죽은 언니가 해준 말과 똑같네요.
어머 예뻐라♥
가은이의 홍조띄운 모습 처음아닌가요?
역시 웃는여자는 다 예쁩니다.
둘은 작별하고 소년은 아까 그 시선이 느껴지던 남자를 만납니다.
인간과 친구가 되고싶냐는건 아니냐면서요.
역시 뱀파이어인가보네요.
알고보니 둘은 형제입니다.
소년은 신경쓰지 말라고합니다.
어차피 가은이는 더이상 만나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합니다.
가은이가 위험한데요?
그때 가은이네 집에 찾아갑니다.
다행히 아무일 없었네요.
그리고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다고 하며 마지막인사를 전합니다.
근데 그 모습을 형이 지켜본겁니다.
종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인간에게 마음을 주면 안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