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피크 igt - seunou pikeu 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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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곳 : 이곳저곳..ㅡ,.ㅡ; (스노우피크코리아,록키캠핑,등등)

물품이름 : 스노우피크 IGT ( Iron Grill Table) 시스템

구매동기 : 동계대비 캐슬안에서 사용예정...

물품정보 : //www.snowpeak.co.kr/shop/?p_url=shop_sub&flg=5&code=CA001

권장가격 : 944,000원

구매가격 : 기억안남.....ㅠㅠ

기      타 : 

시작하면 후회한다는 IGT를 결국 질렀습니다...

원래 시작은 올초부터 준비를 했는데 대나무제품 일부가 단종 또는 무기한 입고지체로인하여 반년이 훌쩍넘어

이제야 마음먹은 구성으로 준비를 했네요....

스노우피크....현찰들고도 못사는 웃지못할 영업방식에 수차례나 다른제품으로 눈을 돌렸으나

행여 다시손들고 방출을(소심하긴...ㅡ,.ㅡ) 염두해서 스노우피크로 결정을 했네요......ㅎㅎ

제 캠핑의경우 너무많은 가구들로인하여 거실텐트안이 정리가 안되더군요...

그저 간단하게 생각한데 키친+테이블입니다....캠핑갈때마다 인원도 들쑥날쑥한경우가 많아

매번 전부 들고다느는것도 번거롭고....그래서 생각한게 IGT인데 얼마나 마음먹은대로 구성될지는

좀더 기다려봐야겠네요....

IGT구매후 배제할 캠핑장비를 예상하자면...

유니프레임 키친테이블  ( //blog.naver.com/bass9856/100048130826 )

캠바공구테이블  ( //blog.naver.com/bass9856/100050103027 )

콜맨위드컵보드테이블  ( //blog.naver.com/bass9856/100049887678 ) 정도입니다...

현재 셋팅만 해봤는데 이것도 단점이 있군요....세팅후 자질구레한물건들을 수납할곳이 없다는겁니다...ㅠㅠ

기존 유니프레임 키친테이블의경우 그럭저럭 수납할수있는곳이 많았는데 고민이 생깁니다...

현재 캐슬에 좌식모드로 400다리로 준비를했더니.행잉쉘프(CK-135) 도 장착이 안되고.....ㅠㅠ

키친테이블을 안쓰려했는데 스노우피크 키친테이블을 구매할이유도없고(맨정신에 그가격 용서를못하겠음)....ㅠㅠ 

아무튼 고민을 더해야할듯합니다...

IGT란 기본 알미늄프레임에 여러부속(?)들을 조합하여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수있는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수직(다리높이)에서 수평(멀티펑션등)까지 다양한형태가 나오기때문이죠.

테이블의 높이(다리)는  300mm,400mm,660mm,830mm 네가지가있으며

300은 좌식 모드

400은 바베큐의자를 사용하는높이

660은 일반적인캠핑체어를 이용한 식탁높이이며

830은 키친의 용도로 쓸때 유용합니다...

각자의 포지션은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으며 사실 높이를 결정하는것도 쉬운것이 아닙니다...

제경우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큰(?)의자가 아이들몫까지 없는관계로 400모드로 결정을 해봅니다...

메인이되는 프레임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아이언 그릴 테이블 프레임 레귤러(길이:846mm) 와 아이언 그릴 테이블 프레임 롱(길이:1,096) 이 있으며

풀셋을 좋아하는 국내여건상 대부분 프레임은 롱으로 구매하는듯 보입니다.

사실 위 두가지만 결정하면 나머지는 취향에맞게 천천히 결정을 해도 됩니다...

근데 다음에서 대부분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바로 버너의 선택...

IGT를 준비하시는 대부분의 캠퍼는 투버너(화구가두개인버너)를 필요로하는데

스노우피크 제품군의 버너만이 프레임모듈에 장착이 됩니다...

모듈이란 스노우피크자체에서 정한 유닛(Unit)으로 표현을합니다...

1유닛은 250mm이며  롱프레임에는 총 4유닛(1,000mm)을 끼울수있습니다.

프레임 상판은 0.5유닛(125mm)단위가 최소이며

스노우피크의 투버너(스텐다드,액출)는 2유닛(500mm)입니다..(참고로 강염은 1.5유닛임.)  

그럼 타버너는 당연히 유닛개념이 없습니다..그리고 추가 거치대도 구매를 해야하구요...

제가 처음 캠핑입문시 IGT를 유심히 보다가 이 버너부분에서 결정을 못한 큰이유였습니다.

사이즈도 모듈화되어있지않고 , 거치도못하고 그러면서 고가의 스노우피크 제품군의 투버너는 무리였고...

하지만 근래 여러 다양한 버너다이가 제작이 되어 다양한투버너들이 IGT에 이식이 되고있더군요...

제경우 유니프레임 US-1800제품을 사용하는데 길이가  530mm입니다..그러면 30mm가 부족한데

다행히 칠천님께서 버너다이와 모자란 30mm를 충족하는 95mm(47.5mmX2)를 제게 제작해주셨습니다... 

요즘은 NOS 의 투버너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실버파파님 블로그 NOS의 투버너키트,드라이 쉘프 구매후기참조----> //blog.naver.com/trueyan/40081798764 

구      성 :  아래의 구성으로 했구요 품번뒤에 "T" 가붙은 품목은 대나무제품입니다...

1 . CK-150   -  아이언 그릴 테이블 프레임 롱  -  189,000원 X 1 =  189,000원

2 . CK-112   -  400다리세트(2개세트)             -   53,000원 X 3 =  159,000원

3 . CK-134T -  IGT 슬라이드탑 롱                  -  107,000원 X 1 =  107,000원 (단종제품임.)

4 . CK-154T -  IGT 슬라이드탑 롱 하프           -   57,000원  X 1 =   57,000원 (대부분품절.)

5 . CK-127   -  사이드 트레이(2개세트)          -    81,000원 X 1 =    81,000원

6 . CK-125T -  우드테이블S                         -    39,000원 X 1 =    39,000원

7 . CK-120   -  스텐레스트레이(2개세트)        -    47,000원 X 1 =    47,000원

8 . CK-128   -  IGT 레일조인트 행어세트        -     32,000원 X 1 =   32,000원

9 . CK-116T -  멀티펑션테이블                     -    173,000원 X 1 = 17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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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계                                                        = 884,000원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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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와일드캠프 IGT 가방                              -      60,000원 X 1 =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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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계                                                       = 944,000원

주의사항: 가격을 기재한것을 다른시선으로 보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그저 기록삼아 표기를 한것입니다..

일단  구성품을 보면...순서가 엉망이네요...ㅠㅠ

CK-127  사이드 트레이입니다....스텐제품이며 2개가 한세트입니다.....

이제품은 한사람이 2개를 쓸 이유가 거의 없어보입니다....수납도 불리한편인데.

버너옆에달면 의외로 요긴한 부품입니다.....제경우 양념통들을 올려놓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물론 아는분과 1개씩 나누어 사용합니다........

CK-120 스텐레스 트레이입니다.스텐제품이며 역시 두개가 한세트입니다....

사이즈는 0.5유닛(125mm)이며 버너옆부분에 사용하기위한 목적으로 보입니다....버너옆이 대나무라면 열기때문에

문제가 있겠죠...또한 강염등이 1.5유닛이기에 이제품은 사용빈도가 많은제품입니다...

전 전체유닛을 계산해서 구입했으므로 역시 한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CK-128   IGT 레일조인트 행어세트 입니다 조리용 툴을 걸수있느부품이며 비슷한제품으로

레일조인트 롱이 있는데 활용빈도는 이것보다 못할듯합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키친타월을 걸 예정이었는데 프레임이 "ㄷ"모양이라 낄수가 없더군요..

꼭 요긴한제품은 아닌듯하고 그냥 있으면 쓰고 없어도 그만인 제품입니다....

CK-154T  IGT 슬라이드탑 롱 하프 입니다만 사진은 153T이군요.....프레임 외곽에 장착하는 부품입니다..

현재 국내 재고가 거의없는제품으로 품절된 슬라이드탐 롱 대신 이제품2개를 운영할 계획이었습니다...

반년넘게 IGT구성을 이제품때문에 기다렸습니다.....결국 우연히 이제품을 구하게되어 마무리를 하는군요...

대나무제품입니다....

CK-125T   우드테이블S  입니다  사이즈는 1유닛(250mm)이며 프레임에서 버너를 빼고 대부분의 면적을 커버하는 제품입니다.

CK-134T   IGT 슬라이드탑 롱 입니다 작년(2008년) 휨등의 문제로 단종된 제품입니다.

역시 프레임 외곽에 설치하는 부품인데 슬라이드탑 롱하프를 못구하는상태에서 역시 이것을 운좋게 구하는바람에

구매를 했습니다.  활용도는 단촐한모드(?)에서는 제일 좋을듯합니다...메인프레임의 좁은공간을 극대화시키는듯합니다.

이제품은 사용및 보관에 제일 신경을 써야하는부품입니다...

뜨거운 냄비등절대불가 수납및 보관시 다름장비밑에 깔거나 습기많은곳과 비스듬하게 세워놓을시 쉽게 변형이 생길수있습니다. 

CK-150    아이언 그릴 테이블 프레임 롱 입니다 IGT구성의 기본이되는 제품이며

이제품을 베이스로 많은 종류의 부품들이 붙게되는 구조입니다.종류는 롱과 레귤러 두가지가 있습니다.

IGT전용가방입니다.......스노우피크제품도 있지만 이후 국내에서만든제품이 더 좋다는 의견이 많이 있네요...

물론 가격도 저렴합니다...

CK-112   -  400다리세트(2개세트)  입니다만 사진은 CK-113입니다....

1세트에 다리가 두개가 들어있으며 프레임에 2세트 멀티펑션에 1세트 총 3세트를 구매했으며 총개수로는 6개입니다...

제일 돈이 아깝다는 부품입니다.....ㅠㅠ

구매한 모든구성품 소개가 끝난후 조립을 해봅니다...

일단 롱프레임에 다리를 장착한후....

칠천님이 주신 버너다이를 준비해봅니다.....

사진을 보면 좌측두개가 버너다이  우측두개가 모듈에서 일부공백을 메울 스텐트레이입니다.

유니프레임 US-1800 크기가 530mm 이고 IGT의 한유닛이 250mm 입니다.그리고 0.5유닛이 125mm이니

125mm-30(유니가 추가로차지한공간)= 95mm 입니다.아마 그사이즈로 그냥한개를 제작하셔도 될듯한데

아마 활용도를 높이려고 그걸다시 반으로 나눈듯합니다...

약간 수납이 아쉽지만 당시(?)에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갔합니다...

버너다이를 프레임에 장착하고...

투버너를 장착해봅니다....정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는군요.....유격이 거의 없습니다....

하단 좌우측 모두 절곡해서 올려주셨군요.....V컷팅후 절곡을 했을텐데 스텐레스 두께가 있어서 공차를 잘주신듯합니다...

버너 전면부는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단지 처음장착시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있어 요령이 조금 필요하더군요..

측면 모습입니다..조금 버너가 두꺼운듯 보이네요....IGT에는 유니제품보다 콜맨LP투버너가 더 적합해보입니다.

IGT특성상 버너는 전부 손으로 더듬거리며 불을 붙여야합니다...익숙해지면 그런 불편은 사라지겠죠...

 버너장착후 상부모습입니다...색의 부조화로 2% 부족한모습입니다...만약 US-1900버너를 올린다면 어울려보일듯하네요...

프레임에 우드테이블S(1유닛) 와 스텐레스 트레이(0.5유닛)를 올려봤습니다....

여기서 보다시피 스텐레스트레이가 두장들어가야 정상인데 유니버너가 조금 큰 관계로 보이는것처럼

공간이 생깁니다...

US-1800버너가 30mm만 적었어도 딱인듯한데 제일 아쉬운 부분이네요.... 

나머지 빈공간을 칠천님의 자작버너다이의 부품인 스텐레스 트레이를 또 깔아보니 딱 맞습니다....

기존 스텐레스트레이 0.5유닛이 125mm이고 버너가 30mm를 차지하니 남는공간은 95mm가 나온겁니다...

좌측 좁은트레이 두개가 95mm를 또 반으로 나누어 제작한제품입니다...아마 버너 좌우 한개씩 사용하라고 이렇게

나누어 제작한듯한데...제가보기엔 하나로 제작해도 좋았을듯합니다...전 이렇게 사용하거든요...

바로옆 버너에서 조리후 바로옆 스텐트레이에 내려놓으니 실리콘패드 없이 편하더군요...

아마 이렇게 버너 좌우로 자작트레이를 놓는걸 계획한듯한데...

제일우측 IGT프레임역시 스틸소재라 굳이 이렇게 사용안헤도 될듯합니다...우드테이블S도 중간에 있으니 좀 어색해보입니다...

역시 이모습이 가장 합리적인 배치인듯하네요.....

혹시 아래사진처럼 우드테이블로 버너위를 덮어 빌트인 하려고 생각도 해봤는데  버너다이의 상부부분때문에

우드테이블이 덜컹거리는군요......포기했습니다...

버너의 아쉬운 30mm 크기의 오바입니다.....30mm만 작았어도.....ㅠㅠ

미련을 버리지않고 자작스텐레스 트레이를 빼내고 다시 버너까지 길이를 측정해봅니다....

95mm+530mm = 625mm  다시한번 좌절입니다....ㅠㅠ  625mm크기의 스텐트레이를 만들어 볼까도 생각했는데...

수납및 능률이 현저히 떨어지겠군요....

IGT는 자기부품이외의 부품(자작및개조부품들)들이 많아지면 그 효율이 많이 떨어지므로

IGT를 구매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슬라이드탑 롱을 장착해봅니다....그리고 주방쪽엔 버너점화의 편의를 위해 슬라이드탑 롱 하프를 장착했습니다만

한번 사용해보니 롱 하프는 사족(足) 처럼 느껴지네요.... (쓸모없이 공간도 많이 차지합니다)

더군다나 나중(기회가 생길런지 모르겠지만 )원액션테이블과 붙여보면 슬라이드탑 한쪽이 튀어나와 보기싫을듯합니다.

제가 만약 IGT를 다시 구성한다면(구할수만 있으면) 롱프레임에 슬라이드탑 롱 하프를 두개구입후 한쪽에만

장착할겁니다.. 현재 이모드로 거실텐트안에 들어갈시 폭이 넓어서 공간제약이 있어보일듯하네요...

스라이드탑 롱의 장착모습입니다...

새제품이지만 쉽게 장착은 안됩니다....요령도 필요하고..만약 휘게되면 더욱 힘들게 장착을 해야합니다...

단종된 가장 큰 이유겠지요...

사이드트레이를 장착해봤습니다.제가 구입한 용도는 양념통을 놓으려고생각했습니다.

한번사용해보니 활용도는 좋은편이더군요....

하지만 콜맨 투버너 랙( //blog.naver.com/bass9856/100050288058 ) 보다 공간활용도는 떨어집니다.

사이드트레이는 좌우로 스텐봉의 텐션이 있어서 흔들림없이 장착이 됩니다...프레임에 끼우려면 조금 힘을줘서

좌우로 벌여야 장착이 되는 구조입니다... 

IGT 레일조인트 행어세트입니다....이상하게 캠핑시 이것저것 걸어놓을곳을 좋아하는듯합니다....

"S"고리를 이용하면 좀다 다양한 기구들을 걸수있기에 구입을 해봤는데...

사실 없어도 큰 불편이 없을듯 보입니다...

프레임에 장착시 모습입니다....대체적으로 아귀가 꼭 맞아서 마감등이 만족스러운 형태입니다...

스노우피크의 제품군에서 사용빈도가 애매한(?)제품은 그나마 값이 저렴한듯한데 그점을 이용해서 구매로 이어지게하는듯 보입니다.

필수아이템은 고가로 책정하고 이런제품은 그나마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술이 대한해보입니다..

롱프레임에 붙일수있는 기본세팅입니다...제가보기엔 이정도의 세팅으로 아이포함 4~5인정도는 사용하는데 문제없을듯합니다.

캠핑시 조금은 부족할수있지만 수납및 설치해체,무게를 고려하면 아래의 모드가 보편적인 IGT사용 예라고 볼수있겠네요...

그다음엔 확장모드로 멀티펑션테이블을 장착해봅니다.이걸장착하려면 다리한세트를 추가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멀티펑션테이블은 사이즈가 기본프레임과 같이 레귤러사이즈와 롱사이즈 두가지가 있습니다.

두사이즈 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처음구매목적이 동절기 텐트안에서의 목적이라 레귤러로 결정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만족입니다.전체적으로 1자배열시 텐트안에서 길이가 긴듯해서 선듯 롱사이즈를 선택못한이유입니다.

캐슬안에서 배치를해보면 선택을잘한건지 후회를할지 결정이 되겠군요....

캠핑가구들이 대부분 사이즈가 있고 텐트크기도 알고있어 이론적으로는 배치가 가능한데

실제 설치시 감성적인부분을 해결못하는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제품사양만 보고 구매를했다 후회하는 우는 범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ㅎㅎ

전체를 일자로 배치를 해봅니다...

롱프레임 1,096mm + 멀티펑션레귤러 846mm = 1,940mm 이군요....거의 2미터인데 거실텐트안에서의 조합은

어찌될지 다음주 캠핑을 나가봐야 공간배치가 결정될듯합니다.

추후 코너테이블(CK-118,CK119)을 구매하면 좀더 다양한 모양이 나오겠지만...

이번에 구입을 안한이유는 역시 사악한 가격을 용서못해서입니다....ㅎㅎ

제 생각으론 가격(134,000원)대비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일자형 배치가 가장 사용하기 편한구조입니다. "ㄱ"자로 꺽으면 안쪽모서리 한사람자리가 없어지기때문이죠...

다수의 수용인원이 목적이 아니고 좀더 쾌적한 공간(상판사용넓이)이 필요할때는 코너테이블을 구매를 고려해보겠습니다.

단...다른제품으로요..제가보기엔  블랙디어제품을 고려합니다..스노우피크와 호환되며 현재 42,900원에 판매하고있네요....

현재의 세팅이 실사용시 장점 또는 단점이 나오겠지만 현재로는 만족입니다.

1회사용을 해봤는데 좋은점은 키친+테이블모드라 공간활용도가 좋습니다. 동선도 짧아서 작업(?)능율도 좋구요...

수납도 그럭저럭 좋은편인데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식부자재,그릇들,기타소품들을 수납할만한 가구가 부족하더군요...사실 IGT가 만능이라고 생각했었고

다른 많은분들도 그리생각을 많이 하시는듯한데.제겐 그런 수납공간이 없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또다른 제품을 구매해야하는듯 보입니다....ㅠㅠ

다른분들의 세팅을 구경해보니....다목적 수납용으로 아래의 제품군에서 하나를 골라야 할듯합니다...

1 키친테이블( CK-012T) 334,000원...ㅠㅠ

  //www.snowpeak.co.kr/c_mbuy/?p_url=detail&p_id=CA001CB006CC001P0372&B_Name=detail&b_dir=talkclub&b_url=list&category=CA001CB006CC001P0372&page=&flg=6

2.넷랙스텐드( CK-022 )  133,000원...그나마...ㅡ,.ㅡ;

//www.snowpeak.co.kr/c_mbuy/?p_url=detail&p_id=CA001CB006CC001P0373&B_Name=detail&b_dir=talkclub&b_url=list&category=CA001CB006CC001P0373&page=&flg=6

3.코베아 폴딩캐비넷 105,000원...

//www.kovea.co.kr/shop/product.php?pno=973

4.콜맨 폴더블쉘프 113,000원....(대략107,000원구매가능)

//www.coleman.co.kr/onlineshop/productDetailView.do?category_seq=6&product_flag=N&seq=104&currentPageIndex=5&searchKey=&searchValue=&orderValue=&orderKey=seq

5. 그리고 NOS사의 C.M.S 드라이 쉘프 패밀리 또는  드라이 바스켓 패밀리 (스노우피크와 호환이 힘들어보입니다)

  - 실버파파님 후기참조----> //blog.naver.com/trueyan/40081798764 (실버파파님도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셨군요)

//www.nextoutdoorstore.com/Front/Product/?url=Product&product_no=SFSELFAA0000087&main_cate_no=AE000000&display_group=1

6.캠프마스타 수납캐비넷 (99,000원)

   //www.campingmaster.co.kr/goods/view.php?sg_idx=24 

이상 보조수납가구들을 생각해봤습니다....

혹 이글을 읽으신분들 또다른 아이디어나 물품이 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이제 IGT가방에 수납을 해봅니다....

가방은 스노우피크의 CK-110BR (112,000원) 이 있으나 좀더 개선된(내부칸막이등) 국내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제일 많이 사용하는것이 캐리백(59,900원)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와일드캠프(68,000원)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캐리백(//www.carrybag.co.kr/)제품은 좀더 다양한수납공간과 구조를 갖고있습니다.

-캐리백제품입니다...

와일드캠프 (//www.wildcamp.co.kr/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217&iCategoryIdMain=221&iGoodsId=2019&iCurrentPage=1 )  입니다...

두 가방의 차이점은 와일드캠프는 단순하고 색이 튀지않으며 내부칸막이가 두곳이고

캐리백은 붉은색이 눈에 좀 거슬리지만 내부칸막이가 3곳이며 각각 여러부품을 자리하게할수있는 배려가있어보입니다.

두 가방의 장단점은 개개인마다 틀릴듯한데..제가 좀 단순(?)해서 와일드캠프제품으로 결정을 했네요...

가방위의 슬라이드탑들은 수납전이고

아래 프레임을 사진과 같이 가방에 자리해봅니다...사진상으로는 프레임이 뒤집어 가방에 놨지만

지금은 프레임상단이 위로오게 수납을 합니다...

그래야 프레임위에 각종스텐트레이와 우드테이블이 딱 들어갑니다..

프레임중간의 빈공간을 이용한 다리수납부분입니다...

다리수납부분이 다른제품과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와일드캠프것은 내부에 수납이 되어 밖에서는 깨끗해보이는데

그때문에 프레임중간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그자리에 들어갈수있는 다른 부품들..또는 슬라이드탑의 철물부분이

조금 거추장스럽게 들어가네요..

그점에선 캐리백제품이 효율이 좋아보입니다....위부에 다리수납주머니가 있으니까요...

프레임을 밑에깔은상태에서 그위에 슬라이드탑 롱과 슬라이드탑롱 하프 그리고 사이드스텐트레이를 수납한후입니다..

보시다시피 슬라이드탑의 가운데부분 철물들이 아래 다리와 조금 간섭을 하는상태이지만 나중 가방을 세우면 그 간섭이

덜합니다... 

중간 칸막이로 슬라이드탑을 덮은후

멀티펑션테이블을 올려봅니다....만약 롱사이즈을 샀다면 우측 우드테이블 수납이 좀 불편했을거 같네요...

대나무 제품이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뚜껑(?)을 덮은후 모든수납이 끝난상태입니다...부피는 심플한데 무게가 장난아닙니다....ㅠㅠ

이가방에 유일하게 못들어간게 하나 있습니다...바로 버너다이......스텐일체형이라 두께가 두꺼워 IGT가방에

들어갈수없습니다.

추후 NOS의 C.M.S투버너키트을 고려해봐야겠네요.(스노우피크와 호환이 되는지는 확인못했습니다)

이상으로 스노우피크사의 IGT구매후기를 마쳐봅니다....

참.고민도 많이 했고....구하기도 힘들었는데....

막상 구해서 캠핑장에 들고나가보니..그저 무덤덤할뿐입니다....

사용상의 여러요령이 있어냐 할듯한데 현재 크게 눈에 띠는건 없네요....

적절한 판단은 수개월후에 나올듯하며 이상 마무리해봅니다...

중요1. 유니프레임 US-1800버너쓰시는분 NOS사의 투버너키트와 호완이 안됩니다...절대 장착안되니 참고하시길...

참고로 다른 IGT 제품을 링크로 소개해봅니다....

1.NOS(nextoutdoorsystem) 의   -   캠프모듈시스템(C.M.S) 이라는 제품입니다...

                                              ( //nextoutdoorstore.com/Front/Product/?url=Category&cate_no=AE000000 )

2.다음카페 캠프라이프입니다.   - MGS(multi grill system)/멀티그릴시스템이라고 제작판매를 하는군요..

                                              ( //cafe.daum.net/camp-life )

3.월시스 시스템 테이블            -   네이버 초보캠핑에서 공동구매한제품입니다...

                                              ( //cafe.naver.com/campingfirst/55525 )

4.더 캠프에서 제작판매하는      - 뉴 그릴시스템(N.G.S)입니다...

                                              ( //www.thecamp.kr/shop/list.php?ca_id=2040 )

5.다음카페 캠핑스케치입니다.   -  역시 IGT라 지칭을 하며 다리의 색깔이 독특하군요...

                                              ( //cafe.daum.net/campingsketch )

6.다음카페 김형사캠핑연구소    - 그냥 IGT라고 지칭을 하네요...공동제작입니다..

                                              ( //cafe.daum.net/kkj143 )

7.다음카페 캠핑시크에서도..     -  역시 이곳도 IGT로 공동제작판매를 하네요....

                                             ( 가입인사를 해야 등업이되서 글을 읽을수있네요..귀찮아서 안할렵니다..)

8.다음카페 캠핑툴입니다.         -엘리우스님이 운영하는곳인데 단발성이라 지금은 판매를 안하는듯하네요(웰시스제품)

                                              ( //cafe.daum.net/camptool )

9.다음카페 캠핑서플라이          - BLACK DEER IGT  ( 검은사슴이라 칭하더군요,,,) 스노우피크와의 호환이 가능해보입니다.

                                      ( //cafe.daum.net/duatkadnr ) ( //블랙디어코리아.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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