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애칭 뭐가 좋을까?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애칭을 다들
부르고
있나요?
부끄러워서 못 부르시는
분들도 있죠?ㅎ
연애를 하다가 보면
나이가 많으면 오빠라고 부르고
따로 남자친구 애칭을
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부끄러워서 못 부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남친 애칭을 부르는
순간에 서로의
정이
더 돈독해지는 것을 느낄 거예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한 번 도전해보시길!!
남자친구 애칭 정해보기
첫째
많이 부르는 흔한 애칭 사용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 표현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허니, 쟈기야, 서방님,
내사랑
멋쟁이, 애기야
등등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애칭이니깐요
한 번 도전해보세요^^
둘째
가지고 있는 버릇이나 외모를
귀엽게 부르기
남친이 눈이 커서 왕눈이
키가 커서 키다리 아저씨
볼이 빵빵해서 호빵맨
고양이를 닮아서
냥이
등등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다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 특징들을 잘 살려서
한 번 남자친구 애칭을 정해보세요
혹시 싫어하시면?
다른 걸로 바꾸세요~ㅎ
하지만 웬만하면 좋아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셋째
지위가 높은 애칭 사용
사람들은 지위가 낮은 것보다
높은 애칭을 좋아해요
예를 들어
왕자님, 공주님 사장님 등등
남친을 높여주는
단어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좋아할 거예요
반대로 거지야, 못난이, 멍청이
등등
이런 애칭을 좋아하는 분도
물론 있지만...
안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겠죠?^^
넷 째
이름에서 귀엽게 부르기
이 부분은 여자친구 애칭에서도
제가 한 번 언급을
한 것 같아요^^;
간단히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제가 만들어 본다면
원빈?
빈아~
보검? 검아~뽀야
정준하? 쭌아,정쭌!
등등
이름 두 글자 중 끝에 글자를
빼서 -아, -야라고
불러도 좋구요~
쌍지읒을 넣어서 박보검이라면
뽀야 라던지
아니면 정준하를 정쭌,쭌아 등
이런
식으로 불러도
남자친구 애칭이 완성이 돼요
연애를 시작하면 친해지는
방법은 애칭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고
생각을 해요^^
남자친구 애칭을 잘
정하셔서 더욱더 애틋한 사이가
되시길 빌게요
연애를 하고 있는 모든 분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