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딕트 고체 향수 - ei digteu goche hyangsu

요즘 대세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는 어떤 향수 일까?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

요즘에는 상대를 유횩하기 위해 향수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물론 외모도 중요하지만, 은근히 풍기는 향도 중요하겠죠 ^^

요즘에는 고체 향수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대세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에이딕트 (Addict) 브랜드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

에이딕트 (Addict)는 가장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알파벳 A와 끌림 (Appeal)

그리고 지배자 (Dictator) 라는 단어가 조합되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향기가 있다고 합니다.

에이딕트 (Addict)는 인위적인 향이 아닌 본연의 체취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향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에이딕트 (Addict)가 추구하는 것은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의라고 합니다.

아래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 홈페이지입니다. 

관심 있거나 구매를 원하시면 들어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체 향수 장점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

고체 향수는 알콜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순하고 은은한 향을 맡을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체온이 느껴지는 살에 직접 되르게 되어 지속력이 높아 진전한 나의 체취와 어루어지는 살냄새를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에이딕트 (Addict) 제품 소개

고체향수부터 일반 향수, 립밤, 바디 스프레이, 바디로션, 바디 워시 그리고 쇼핑백도 판매합니다.

네이키드 솔리드퍼퓸이 고체 향수입니다.

에이딕트 (Addict) 제품 소개

에이딕트 (Addict) 제품 소개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 추천 사용 방법

  1. 바디 스프레이를 뿌린다

  2. 고체향수 레이어드 해주면 더욱 더 깊은 매혹적인 향이 된다.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 Tips

스킨십 시, 이성이 코가 맞닿는 곳에 소량씩 뿌려주면

상대방이 당신의 매혹적인 살 냄새라고 인실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요즘 대세 고체 향수 에이딕트 (Addict)에 대한 소개를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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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고체향수로 유명한 에이딕트의 피버러브 네이키드걸 입니다. 이 제품은 한참 SNS에서 광고를 많이 했던 제품이죠. 살냄새 향수, 승무원 향수로 광고를 너-무 많이해서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도 있었는데, 사용해보니까 향이 정말 좋았어요. 항상 뿌리는 향수만 사용하다가 고체향수는 처음으로 써봤는데요, 액체 향수의 경우 휴대성이 좋지 않다 보니 덜어서 가지고 다니는 향수통도 여러번 샀었는데 귀찮아서 잘 안덜어다니게 되더라구요. 고체 향수는 핸드크림처럼 생겨서 휴대성이 좋은게 무엇보다 장점이었어요. 

⎮ 에이딕트 피버러브 네이키드걸 솔리드퍼퓸 30ml - 34,000원

유리가 아닌 알루미늄 케이스에 들어있는 핸드크림같은 제품인데도 뽁뽁이에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송이 왔어요.

용량은 30ml, 가격은 34,000원입니다. 향수가 아니었다면 용량에 비해서 너무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인데 보통 액체향수 30ml 용량의 가격이 4-5만원대, 혹은 그 이상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향수제품인 점을 감안하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닌 것 같아요. 올리브영이나 여러 온라인 몰에서도 팔고 있으니 할인할 때 사면 더 좋겠죠 :)

Made in Korea 제품으로 뒷면에는 사용법과 주의사항, 전성분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옆쪽에는 한글로 잘 설명되어 있네요 :) 대부분 영어로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포장도 굉장히 심플한 게 처음에는 해외 제품인 줄 알았어요.

제품은 하얀색의 알루미늄 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1년이 조금 넘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드크림이랑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어요. 휴대성이 좋아서 매일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같은 라인으로 네이키드 보이라는 남성용 향수도 있는데 향기가 정말 궁금해요. 고체 향수 뿐만 아니라 뿌리는 액체 향수 라인도 있어요. 

에이딕트라는 이름은 본질적으로 원초적인 알파벳 A와 Appeal, 그리고 지배자라는 뜻의 Dictator라는 단어를 조합해서 만든 이름이라고 해요. 온라인에서 광고를 볼 때도 원초적인 향, 살 냄새라는 점으로 어필을 많이 했었는데 회사에서 고객에게 마케팅 하려는 점이 어떤 느낌인지 잘 와닿네요. 

제형은 많이 묽지도 뻑뻑하지도 않은 크림 제형이예요. 살짝 베이지빛이 도는 밝은 색입니다. 개인적으로 향이 정말 좋아요. 비누향이나 따뜻한 느낌의 머스크 향을 좋아하는 편인데 뿌리는 액체 향수는 아무리 비누향이나 따뜻한 느낌의 제품을 써봐도, 아무래도 액체 제품이다보니 약간의 알콜향과 시트러스 향이 항상 느껴졌었거든요. 그런데 고체 향수는 그런 느낌이 확 줄고 대신 정말 살 냄새 같은 달달한 바닐라 같은 향이 강해요. 씻고 난 후의 상쾌한 향이라기보다는 진득하게 달달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끈적임은 아주 살짝 있습니다. 지속력은 보통이예요. 그래서 양을 조금씩 해서 자주 발라주는 게 좋은 것 같네요. 여행다닐 때 가지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고, 휴대성이 좋은 향수를 갖고 싶었던 분들, 달달한 살냄새 느낌의 향수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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